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지식재산처는 세계 5대 지식재산기관(‘IP5’)의 지식재산 정보화 현안 논의를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울 송파구)에서 '제20차 IP5 정보화 분과회의 및 산업계 연석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출원량의 약 85%(’24년 기준)를 차지하는 IP5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각국의 지식재산 정책 등을 총괄하는 정부기관으로 구성되며, 2010년부터 특허분류(WG1), 정보화(WG2) 및 심사정책(WG3) 분야별로 협력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하여 전 세계 지식재산 쟁점을 선도하고 있다. 심사관·기업 등이 IP5에 출원된 특허의 심사 진행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제특허심사정보 공유시스템(OPD)을 구축한 사례가 큰 성과 중 하나이다. 이번 회의에는 IP5 정보화 담당자,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관계자 및 IP5 국가의 산업계 대표 등 7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인공지능(AI) 등 정보화 신기술 활용, 국제특허심사정보 공유체계 개선 등 21개 의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IP5 담당자가 머리를 맞대어 국제특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백서라의 몸에 들어있는 장모 송지인의 뇌를 천영민과 뒤바꾸는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해 충격을 배가시켰다. 지난 29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6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갈등이 극에 달한 끝에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뇌 체인지 수술을 제안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주신은 동거하게 된 모모(현란희 뇌)가 간섭을 일삼고 심지어 도발까지 감행하자 착잡해했다. 모모(현란희 뇌)는 번거롭다는 신주신의 말에도 아랑곳없이 자신이 직접 생일상을 차리겠다고 하는가 하면 존댓말을 하는 신주신의 말투에 주의를 주더니, 급기야 “남자들 비밀 없는데 하용중한테 털어놓을 거야? 원래 배신은 최측근이 때려”라며 최측근인 하용중(안우연 분)까지 거론해 신주신을 거북하게 했다. 그 사이 김진주는 금바라(주세빈 분)로부터 자립 지원 센터 소개로 만난 김광철(차광수 분)이 금바라가 아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관세청은 3월 30일 국내 민간기업과 정부가 협력하여 확보한 2.79만 톤 규모의 러시아산 나프타에 대해 수입통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상황으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민관이 공조하여 최초로 확보한 나프타 물량이 국내에 신속히 제조공정에 투입될 수 있도록 입항 전에 수입 통관절차를 완료할 수 있게 지원한 것이다. 그동안 관세청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중동 상황 장기화로 수급 차질을 빚고 있는 나프타, 휘발유, 경유, 등유 등 석유제품에 대해 보세구역 반입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경우 최대 2% 범위에서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를 부과하도록 조치하여 매점매석 목적의 비축 행위를 차단하고 있다. 특히 긴급수급조정대상 품목으로 지정된 나프타의 경우 무분별한 유출을 막고 내수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사전 승인 없이 수출 통관하지 못하도록 서류심사를 강화했다. 관세청은 차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중동상황 비상대응 전담 조직(TF)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경제안보 품목에 대한 수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칠곡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군민 중심의 재정 운영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 군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꾸준히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 1만9,422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전산 추첨을 실시해 25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과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협약 금융기관 및 병원에서 건강검진 우대 혜택도 지원된다. 이는 성실한 납세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칠곡군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3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해 4MC에게 그동안 숨겨둔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 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기준과 박건형은 “김수로의 덫에 걸려 20년 동안 못 빠져나오고 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수로는 엄기준에게 덫을 치기 위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까지 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이에 카이는 자신도 김수로의 덫에 걸린 적 있다며, “고급 와인 한 번 얻어먹고 영국 촬영에 끌려갔다”며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악역 전문 배우 엄기준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평소 말수가 적지만 빈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그는 다른 방송 촬영 중 이수지가 농담으로 말했던 술 약속도 정말 믿고 기다렸다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사실 귀여움도 30~40%는 된다”고 수줍게 밝히며, 탁재훈을 향한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장에 ‘폭력전’이 일어나 한바탕 소동도 있었는데 맞는 것과 때리는 것 중 어떤 연기가 더 힘드냐는 질문에 각자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서귀포시는 전국체전 개막을 200일 앞두고,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기자단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월 26일 김원칠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창학종합경기장, 종합체육관, 인라인 롤러경기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및 개선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기자단과 함께 현장 취재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체전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민기자단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취재함으로써 체전 준비 상황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기자단은 현장 점검에 동행하여 경기장 조성 현황과 준비 과정을 콘텐츠로 제작해 시 공식 SNS와 개인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기자단은 지난 2월 개인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전국체전을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20건을 제작·확산하며 사전 홍보를 추진한 바 있다. 서귀포시는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시민기자단을 활용한 체전 홍보를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월별 주제를 설정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27일 혈액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헌혈 운동을 장려하고자 협약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및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4천 부를 배부했다. 보건소는 지난 2022년 11월 헌혈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헌혈자에 대한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헌혈자 급감 등 헌혈 수급 불안을 해소해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꾸준히 협약을 유지하고 있다. 배부된 상품권은 혈액 수급 부족 시기에 탄력적으로 관내 헌혈의 집과 헌혈 카페의 헌혈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관내 헌혈자는 약 4만6천 명으로 인구 대비 10%를 기록했다. 장연국 소장은 “헌혈지원사업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이자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행위인 헌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일 오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디지털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고성능 컴퓨팅 기반 시설(인프라)(HPC) 구축 등을 통해 인공지능 기본사회 확산과 양국의 미래 협력을 위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상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적극 실현하는 인공지능 기본사회 비전에 공감하며, 이를 함께 구현하기 위한 ‘국제 인공지능 기본사회 연대체 추진 전략(이니셔티브)’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추진하는 국제 인공지능 기본사회 연대체 추진의 첫 사례로, 양측이 인공지능 생태계를 연계함으로써, 디지털, 보건, 교육, 식량안보 및 정부 분야에서의 세계적 도전과제를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인도네시아와의 추진 전략(이니셔티브) 선언은 국정과제 23번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복지부·행안부·외교부 등 범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양·다자 간 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강화하여 국제사회의 참여 범위를 적극적으로 넓혀갈 계획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1일부터 12주 동안 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증진사업으로 태연재활원에서 발달장애인 비만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구보건소는 태연재활원과 협력해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3시 과체중 성인 발달장애인의 건강체중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신체활동 증대 프로그램 ▲올바른 영양 섭취를 위한 식습관 관리 ▲생활 속 건강 실천 방법 등 발달장애인의 눈높이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비만율을 낮추고 스스로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천안병 국회의원)은 31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 안건에 상정되지 못한 것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의 정치적 책임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결국 본회의 안건에도 오르지 못한 채 처리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충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가 또다시 정치적 계산 속에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행정통합을 정쟁이 아닌 국가균형발전과 충청의 미래 경쟁력 차원에서 접근해 왔고, 정부 협의와 제도 보완, 국회 설득까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같은 행정통합 법안을 두고 특정 지역에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대전·충남 통합에는 조건을 내걸며 논의를 지연시킨 것은 시도민 기대를 외면한 정치”라며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행정통합은 특정 정당의 정치적 성과가 아니라 충청권이 수도권 일극 체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전략”이라며 “선거 유불리와 당리당략 속에서 통합 논의를 지연시킨 책임은 분명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