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슬로 조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북부보건센터 및 관내 운동장에서 운영된다. ‘슬로 조깅’은 일반 달리기보다 속도를 낮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운동으로, 특히 고령자나 운동 초보자도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김포시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체성분 검사 ▲올바른 걷기 및 달리기 자세 교정 ▲보강 운동 ▲슬로 조깅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기초체력 향상과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전 회기(4회)를 모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슬로 조깅은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단법인 고성향토장학회는 3월 3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고성향토장학생 선발을 확정했다. 올해 고성향토장학금 신청 접수 결과 총 740명의 학생이 접수하여 지난해(683명)보다 57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당초 선발 계획이었던 687명보다 53명 초과 접수된 수치로, 지역 사회의 높은 교육열기와 장학회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선발 유형별로는 대학생 대상의 ‘고성사랑 장학생’이 681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고등학생 대상 ‘희망드림 장학생’ 31명, ‘과학 및 예.체능 특별장학생’ 28명 등이 접수됐다. 장학회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주민등록기준 미달, 중복신청 등 부적격 사유가 확인된 대상자를 제외하고, 최종 선정된 691명에게 16억6,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2023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대학생에게 지급하는 고성사랑 장학금은 생활형 장학금으로, 지역의 청년들이 등록금 및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향토장학회는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학습 방법 안내’, ‘이렇게 준비하세요’, ‘Q&A 자료집’ 등 안내자료 3종을 수능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자료는 수험생이 수능의 평가 목표와 출제 방향을 이해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수능 각 영역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수능 준비 과정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역별 학습 방법 제시… '학습 방법 안내' ‘학습 방법 안내’ 자료는 수능 각 영역의 시험 성격과 평가 목표를 안내하고 수험생이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영역별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료에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 평가하고자 하는 학습 요소가 제시되어 있으며, 주요 개념·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력 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역별 예시 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제25회 합천 벚꽃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대회에는 화성시, 장수군, 통영시, 부산진구 등 자매도시가 함께 참여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자매도시에서 약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각 도시를 대표하는 단장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화성시는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통영시는 이선기 용남면장, 부산진구는 설창수 부전1동장, 장수군은 유기환 기획팀장이 각각 단장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벚꽃길을 따라 마라톤 코스를 함께 달리며 봄의 정취를 즐기고, 도시 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자매도시 간 교류가 이어지며 상생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자매도시가 함께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 벚꽃마라톤대회는 매년 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진행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3월 30일 오후, (사)대한토목학회에서 주최한 “제29회 토목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토목기술 발전 유공자 20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기념식에는 한승헌 대한토목학회 회장,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송석준ㆍ손명수 국회의원, 토목 기술인, 업계 관계자 및 토목학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강 청장은 ’25년 의성 산불 구간에 대한 토석류 위험지도 구축, 119 토목구조대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기술지원 등 토목 엔지니어로서 국민의 안전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고, 치사를 통해 “물류의 혈관인 도로ㆍ철도, 매일 건너는 교량, 도시의 생명수를 공급하는 상하수도까지 국민의 편안한 일상 이면에는 토목 기술인들의 헌신과 노고가 배어있다”며 격려했다. 아울러 “토목건설 산업은 GTX 개통, 해외건설 1조 달러 수주 등 국내 SOC 건설과 해외수출에 효자 역할을 해오고 있으나, 다른 산업에 비해 디지털 전환, AI 연계 등이 다소 늦어지며 청년들의 관심이 멀어지고 있는 점은 안타까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월1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3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거시경제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관리반 등 5개 대응반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비상한 상황일수록 그에 걸맞은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전 부처에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모든 품목을 선제적으로 식별, 목록화해 일별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이상 징후들을 면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국가 총량에 문제가 없더라도 일부 지방정부 수급에 애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지방 정부별 세밀한 점검과 과부족 조정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각별히 당부했다. 이어 대중교통 이용 등 에너지 절약에 나서고 있는 국민께 감사를 전하면서 “전쟁 추경안에 포함된 지원 수단 외에도 경제 위기에 취약한 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추가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비공개 회의로 전환 이후, 이 대통령은 쓰레기봉투 수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후부 장관에게 구매 수량 제한을 하지 말 것과 지자체별로 보유하고 있는 쓰레기봉투 수량이 상이한 만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무조건 1일 1피비 한다!” TV CHOSUN ‘닥터신’에서 상상 초월 파격 서사로 도파민 폭격을 선사하고 있는 피비(Phoebe) 작가가 독보적인 중독성의 ‘피비 코드’로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기존 K-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린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을 소재로 매회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며 새로운 피비표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2에 등극한 데 이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차트를 올킬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일간 부문에서 TOP4를 기록했고,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에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 전쟁 상황 대응과 관련해 "긴급할 경우에는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그 대응책을 고민할 때 기존의 관행이나 또 통상적 절차에 계속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 비상등이 켜졌다"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주요 국가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 2분기 유가가 13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외의존도가 높고, 중동 지역으로부터의 에너지 수급 비중이 큰 우리 입장에서는 더더욱 철저한 점검, 치밀한 비상 대책이 요구된다"면서 "정부 각 부처는 담당 품목의 동향을 일일 단위로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온산문화체육센터는 지난 3월 28일(토)초등학생을 대상으로‘유소년 풋살 무료 특강’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주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교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수업은 13시, 14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반별 15명의 소그룹 수업으로 운영되어 수준별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풋살의 기본기부터 경기 운영 방법까지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특강 결과를 바탕으로 만족도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향후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온산문화체육센터 관장은“이번 무료 특강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풋살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3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조성진 육군 제8251부대 2대대장, 김도완 군위경찰서장, 유성원강북소방서 군위출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보태세 점검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조사항과 2025년도 통합방위 주요 성과 및 2026년 주요 계획 등이 의제로 다뤄졌다. 그리고 협의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군위군 통합방위예규' 일부 개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김진열 군수는 “내달 6일부터 5일간 실시하는 화랑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확고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써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