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내 유기가공식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2026년 유기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사업자들에게 수출 준비부터 해외 구매자 연결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되는 수출 기초 교육 및 맞춤형 상담은 수출 요령부터 사전진단을 통해 기업별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전문가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캐나다, 태국 등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초청, 현지 상담회 개최 및 온라인 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의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마지막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유기식품 박람회(BIOFACH, ’27년 2월, 독일)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위해 상담 창구 제공, 통역 및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 후에는 구매자 요청사항 응대, 계약 실무 등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계약 성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지원항목별로 개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1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아양교 일대에서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 존중 메시지 전달,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누구나 힘든 순간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 살피고 공감하는 생명 존중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37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목욕탕, 호텔 등으로, 냉각탑수와 저수조, 냉·온수 급수설비 등 레지오넬라균 증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이 에어로졸 형태로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사람 간 전파는 없지만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 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 즉시 청소·소독 등 위생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통해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한복판, 수많은 발걸음이 오가는 이 공간은 단순한 교통의 요지가 아니다. 이 사진 한 장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동시에 숨 쉬고 있다. 사진 오른편에 자리한 붉은 벽돌 건물과 녹색 돔 지붕, 이는 1925년 완공된 옛 서울역사(구 서울역)이다. 일제강점기의 흔적을 간직한 이 건물은 근대 건축 양식의 상징으로, 오랜 세월 수많은 이별과 만남을 지켜본 ‘시간의 관문’이었다. 지금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해 과거의 기억을 품은 채 조용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반면 사진 중앙과 좌측으로 펼쳐진 유리와 철 구조의 현대적 건축물은 오늘날의 서울역이다. KTX와 수도권 철도가 연결되는 이곳은 하루 수십만 명이 오가는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이다. 끊임없이 흐르는 차량과 사람들, 정교하게 나뉜 차선과 빠르게 움직이는 버스는 ‘속도와 효율의 시대’를 상징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 두 공간이 단절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축 위에서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옛 서울역 북쪽의 ‘기억’과 신역사 남쪽의 ‘현실’이 한 시선 안에 들어오며, 서울이라는 도시가 어떻게 시간을 쌓아왔는지를 말없이 증언한다. 도로 위의 방향 표시와 버스 전용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평창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관령면과 진부면 일원에서 ‘2026 평창 스토브리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평창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축구부 22개 팀, 약 3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경기 경험을 쌓고 팀 간 전술을 교류하며 실력을 점검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관령면과 진부면 일대 식당과 숙박시설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평창을 찾아준 것을 환영한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 교류의 장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평창의 우수한 체육 기반 시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외교부는 중동전쟁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4월 23일 17:00-18:00 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중동전쟁 비상경제 대응 아중동·중앙아 지역 공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에서는 특히 중앙아시아 및 아프리카·중동지역 내 에너지 협력국을 중심으로, 최근 고위급 외교 성과가 실질적인 대체 수급선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 이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대내외 불확실성 하 흔들림 없는 경제안보 대응을 위한 재외공관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체 수급선 발굴 및 우리 기업 지원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재외공관의 노고를 격려했다. 더불어, 김 차관은 금번 위기를 한국의 에너지공급망 회복력 강화의 전략적 전환점으로 삼아, 한국과 주재국 간 에너지·산업·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각 공관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공관장들은 각 공관별 주요 품목들의 대체 수급선 발굴 현황 및 진출기업들의 애로사항 대응 현황에 대해 보고했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로맨틱 코미디의 신세계를 열 ‘꽃 타작’ 영상을 선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살벌한 첫 만남을 담은 영상을 선공개해 배꼽을 잡게 만든다. 차도에 서 있는 서리를 제 품으로 당겨 안는 세계의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하며 시작한 선공개 영상은 서리와 세계가 서로를 치한과 자해공갈범으로 오해하며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도로 한복판에서 야자수 이파리와 꽃을 들고 한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스탠퍼드대 ‘사람 중심 인공지능(AI) 연구소’(HAI : Human-Centered AI)가 4월 13일에 발표한 ‘AI INDEX 2026’ 평가에서 ‘25년 출시된 우리나라의 ‘주목할 만한 인공지능 모델 수’를 기존 발표된 5개에서 8개로 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영 예정인 8개 인공지능 모델은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LG AI연구원 'K-엑사원', '엑사원 4.0(32B)', '엑사원 패스 2.0', '엑사원 딥(32B)', NC AI '배키', SK텔레콤 '에이닷엑스(A.X) K1',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 X 시드 32B 싱크‘이며, 이 중 5개 모델은 작년부터 추진한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 사업(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의 결과물로서, 우리나라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이 세계적 차원에서도 본격적으로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모두의 창업 신청자 1만 명 돌파 ■ 성과 · 25일 만에 신청자 1만 명 돌파 · 하루 평균 400명 도전 참여 · 누적 접속자 60만 명 ■ 도전자 특징 · 청년층 63%, 비수도권 43% · 아이디어 작성 중 1만 명 이상 ■ 1만 번째 도전자 · 창업 꿈 재도전 사례 · 해외 불편 해결 아이디어 ■ 이벤트 모두의 창업 공식 SNS에서 1만 명 달성 응원 이벤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