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연안)는 22일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단체급식조리사’ 교육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체급식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에 필요한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계별 위생·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급식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전처리, 조리, 배식, 시설 및 기구 소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위생·안전 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하여 예비 조리사들의 현장 적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김연안 센터장은 “단체급식 현장에서는 위생과 안전관리가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예비 급식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논산시는 4월 25일부터 강경근대거리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논산 캠핑 셔틀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사업에 강경근대거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성장 가능성과 발전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경근대거리’는 근대 상업·주거 유산이 밀집한 지역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근대 건축물이 잘 보존돼 있어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린다. 최근에는 김인중 스테인드글라스 아트플랫폼 조성 사업 등이 추진되며 논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논산 캠핑 셔틀버스’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함께 운영되며, 총 8개 캠핑장을 2개의 노선으로 순환해 강경근대거리까지 왕복 운행한다. 하반기에는 강경근대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과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축제와 야행을 연계한 특화 관광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소금문학관, 탑정호, 온빛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은 고혈압·당뇨 환자들에게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를 위한 '혈관튼튼! 건강교실'을 지난 4월 7일부터 규암농협 여성농업인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2025년 부여군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뇌졸중 및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율과 혈당수치 인지율이 제일 낮게 나타난 두 개 마을과 경제활동 등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중·장년층 남성과 여성 집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기회를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만성질환 이론교육, 저염식 교육 및 레시피 시연, 실습, 당뇨환자의 발 관리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운동요법을 기본 프로그램으로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하여 절주 교육, 웃음 치료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은 지속적인 관리와 규칙적인 건강생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만성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보건소는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이튼튼 치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소 구강보건 전문인력이 학교로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불소도포, 구강관리용품 배부, 올바른 칫솔질 교습 등 다양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구강보건사업이다. 해당사업은 지난 2017년도 송정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처음 운영한 이후 코로나19 시기를 거쳐 2022년도 삼화초등학교. 2024년 해솔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지속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3개 학교 187명을 대상으로 불소도포와 구강용품 배부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관내 전교생 10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창호초등학교, 망상초등학교, 묵호초등학교를 추가해 총 6개 학교 365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학생들에게 치료보다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튼튼 치아교실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할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간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단속에는 제주도와 제주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를 함께 수행하며, 필요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의 협조도 요청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등이다. 현장에서는 위반 차량 적발과 함께 운행제한의 취지와 위반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도항선 내 외국어 안내방송과 홍보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부 등 사전 안내도 함께 추진해 관광객과 사업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한다. 제주도는 이번 집중 단속으로 우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 수요일 주요 계약‧인허가 등 부패 취약분야 부서 직원들과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일선에서 업무를 하는 직원들의 생각과 고충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전 부서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 33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하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관련 고충 ▲부패방지 대책 ▲일하는 방식 개선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진 구청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메모하며,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악성 민원과 과도한 책임 부담에 대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앞으로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직원들과 나눈 대화가 소통에서 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2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춘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과 자문을 수행하는 시 대표 참여기구로, 앞으로 정기회의와 정책 제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위촉식에는 청소년참여위원을 비롯해 청소년운영위원회,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자 등 총 39명이 함께 참석했다. 위촉식에 이어 참여위원들은 ‘지구의 날’을 맞아 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새롭게 위촉된 청소년참여위원 여러분의 제안이 시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2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 및 1층 미래광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컬러풀 키즈데이'를 개최한다. 다목적강당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드로잉 매직쇼 '그림 그리는 크레용용!'은 드로잉 퍼포먼스와 마술이 결합된 복합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회차별 500명 선착순 사전신청으로 진행된다. 공연 사전신청은 4월 22일부터 동대문구 누리집 ‘구민참여▶온라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당일 회차별 선착순 100명을 현장 접수도 한다. 또한 구청 미래광장에서는 ‘컬러풀 상상마당’이 운영된다. 플레이존, 유관기관 홍보·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어 5월 16일에는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제15회 동대문구 전통 성년례’가 개최된다. 동대문구가 후원하고 성균관유도회 동대문지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공영주차장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시설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노상·노외·부설 공영주차장 총 1,07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기준 적합 여부와 시설물 전반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의창구 등 5개 구청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806개소 중 미설치된 곳은 119개소(14.8%)으로 확인되었으며, 노후 바닥면 400면을 포함해 기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시설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정비사항으로 ▲설치 위치 부적합 ▲주차공간 크기·기울기·바닥 평탄화 미준수 ▲바닥면 표시 및 주차구역선 미설치 ▲안내표지판 미설치 및 부적합 ▲잔디블럭 등 기타 시설 개선 등이 포함된다. 최경철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면수 미설치 부분을 우선 정비하고, 노후 및 부적합 시설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과 공영주차장 관리 ․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FC2008이 시즌 첫 승과 리그 최하위 탈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적지로 향한다. 김해는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FC(이하 ‘용인’)를 상대로 K리그2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올 시즌 나란히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신생팀 간의 맞대결이자,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최하위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벼랑 끝 승부다. 김해는 지난 18일 열린 8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경기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한층 강화된 조직력과 투혼을 선보였다.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던 이승재와 팀 공격의 선봉장 베카를 앞세워 시종일관 상대방을 압박했다. 후반 33분 페널티킥으로 인한 선제 실점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김해의 저력은 후반 추가시간에 빛을 발했다. 95분경, 김경수의 스로인을 기점으로 여재율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이어졌고, 흘러나온 공을 베카가 침착하게 골망으로 밀어 넣으며 극적인 1대1 동점을 만들어냈다. 경기 종료 직전에도 베카의 코너킥을 마이사 폴이 위협적인 헤더로 연결하는 등 역전까지 노리는 맹렬한 기세를 보였다. 동점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