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 하은호 시장은 3월 5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여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개 법인에게 ‘유공납세자 인증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지난달 성실납세자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 중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35명을 선정했고,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유공납세자 15개 법인을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는 [군포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결손․징수유예 등의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하여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내 납부하여야 하며,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로서 법인은 1천만원, 개인 및 단체는 5백만원 이상 납부하여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한 자이다. 성실납세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1년 동안 지역 내 공영주차장 2시간 이용요금 면제, 시 자체 기획공연 관람료 50% 할인,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의 예금 및 대출 우대금리 적용이 지원된다. 또한 군포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군포 지샘병원과 원광대 산본병원으로부터 기본 종합검진비 20% 할인과 입원 시 비급여대상 본인부담금 10% 할인 및 장례식장 이용료의 10%~20% 할인 혜택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6일 밝혔다.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를 해야 하며, 제3자의 신체·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에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전까지 설치신고를 완료해야 하고,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 27일까지 신고와 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 또한 ▲충전시설의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의 회사명 또는 상호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변경신고를 해야한다. 설치(변경)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50만 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인 만큼 신고 및 책임보험 가입 의무를 반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봉화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3월 5일 내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초등학교 개학기 어린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청,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안전보안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범죄 예방 수칙과 위급 상황 시 대처 방법을 알리며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령시는 소규모농가 농업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1일(화)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자체시책으로 신규 도입되어 2,137명의 소규모 농가에 1억 9천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대상을 경작면적 5천㎡미만에서 1만㎡미만으로 확대한다. 참여 업체는 판매실적 확인이 가능한 전산시스템을 운영하는 사업자로, 지역농협, 농자재마트, 농약·비료·영농자재 판매업체 등이 해당된다. 지역별 참여업체 수 제한은 없으나 보조사업 참여제한 업체는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보령시 내 주민등록 및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경작면적 1천㎡이상 ~ 1만㎡미만인 농가가 해당된다. 단, 2024년 기준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신청 연도에 농업경영체 등록이 취소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품목은 영농활동에 필요한 농자재 전 품목이나, 농기계·면세유·상토 등 기존 보조지원 품목과 일상 생활용품은 제외된다. 상토의 경우 보조지원을 받지 않는 원예용 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령시는 4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베스트셀러 『긴긴밤』의 저자 루리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을 시작으로 3년째를 맞는 보령시립도서관 북콘서트는 그간 김호연, 황보름, 윤정은, 천선란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을 초청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같이 쓰는 이야기의 힘’이라는 주제로 루리 작가가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루리 작가의 대표작 『긴긴밤』은 6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로, 뮤지컬,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로 재탄생하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출간된 『나나 올리브에게』 역시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는 이문구 작가의 ‘우리동네’ 낭독 공연을 시작으로 루리 작가의 강연이 이어지며, 강연 후에는 묻고 답하기 및 사인회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북콘서트 접수는 3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문화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허성원 문화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횡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 1기 과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일 오전 10시 (주)더크리에이티브 청년교육장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1기 과정에는 6개월 이상 미취업 상태이거나 취업 준비에 도움이 필요한 지역 청년 22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년들은 앞으로 주 3회(하루 4시간)에 걸쳐 ▲취업 역량 강화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기업 탐방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에게는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가 지속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오는 5월 27일 개강 예정인 2기 참여자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횡성군에 거주하는 18~45세 청년 중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취업 교육 이력이 없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운영기관인 (주)더크리에이티브 유선 상담 후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제빵 기초반 수료생들이 5일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구운 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제빵 기초반 수료생 20명은 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직접 구운 머핀과 단팥소보루빵을 괴산군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수료생들은 지난 2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빵 교육을 이수하며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이들은 배움에 그치지 않고 손수 만든 빵을 개별 포장해 복지관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농촌 여성의 전문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제빵 기초반을 비롯해 바리스타 자격증, 셀프 네일아트, 홈패션 등 총 4개 과정으로 이달까지 운영된다. 안미숙 농기센터소장은 “교육으로 습득한 재능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농촌 여성의 잠재력을 깨우고 전문 역량을 키워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적극 지원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화 시설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연이은 인명사고 발생으로 노후아파트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보급하여 초기 화재를 진압하고 군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전액 군비로 추진하며, 3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있는 괴산읍과 불정면 관내 4개 단지 142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자력 대피가 취약한 고령자, 장애인, 독거노인, 어린이가 다수 거주하는 세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소화기가 없는 102가구와 화재감지기가 없는 142가구를 직접 방문해 해당 시설을 설치한다. 신인섭 과장은 “주택용 소화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화재로부터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괴산군은 오는 3월 27일까지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최근 3년간 5억원을 들여 총 394개소에 보관·방치된 슬레이트를 처리했다. 올해는 2억원의 예산을 편성, 총 133개소에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상한금액 초과분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철거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건축물에서 분리되어 보관 중인 슬레이트와 하천, 빈집, 국공유지에 방치된 슬레이트이다. 슬레이트 처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3월 27일까지 해당 슬레이트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처리를 미뤄왔던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슬레이트의 불법투기 및 불법매립을 방지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LED 간판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차 모집은 1차 공고 후 남은 잔여 물량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기존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모두 관내에 있어야 했던 자격 요건을 완화해 공고일 기준 괴산군에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신청하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다만, 선정 우선순위는 관내 거주자를 우선 고려하여 적용한다. 1순위는 공고일 기준 괴산군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모두 둔 소상공인이며, 2순위는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관외에 주민등록을 둔 소상공인이다. 2순위는 1순위 선정 후 잔여 물량이 발생할 경우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LED 간판 신규 설치 또는 교체 비용의 80%(최대 150만 원)를 지원한다. 나머지 20%와 초과분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영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