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시는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성능 시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기업수요 맞춤형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정출연 융복합 신기술–기업 연계 등 3개 사업, 17억 원 규모의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서 이달부터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관내 중소‧벤처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와 시장 진출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실증에 필요한 장소와 환경 제공은 물론, 실증비용과 전문가 컨설팅, 시장진출 지원 등 실증 중심의 전주기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통해 융자지원과 실증을 연계해 운영되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자금조달과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 사업의 경우, 공공서비스 개선 또는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대상으로 공공시설을 활용한 실증지원으로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시회 및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관내 2~5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연극 강좌‘Play in English’를 운영한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총 8차시로 진행된다. 아동이 동화 속 인물이 돼 직접 연극을 펼치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지막 차시에는 연습한 연극을 선보이는 가족 초청 발표회도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월 23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갈마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재밌는 연극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서점에서 책을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달 28일부터 시행한다. 대전 지역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1회 1권, 월 최대 2권까지 가능하고, 중복 도서와 참고서, 고가 도서, 도서관 소장이 어려운 도서 등은 대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기간은 수령일로부터 2주일이며,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된다. 이후 서구 도서관 측이 반납된 도서를 구매해 장서로 소장한다. 현재 서구 23개 서점(골드북선사점, 그리다책방, 둔원랜드, 롯데서점, 삼성문고, 열린서점, 한민서적, 관저서적, 관저북스, 도안문고, 대진서점, 동네북, 해냄서적, 50의서재, 골드북둔산점, 타임문고시청점, 바베트의만찬, 삼요소, 신다모아서점, 신황실서점, 초롱서적문구, 공간봄, 유천문구서적)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3월 중 추가 협약 서점을 선정해, 4월 내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면서 서점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불법 유통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준대형마트와 식품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무등록·무신고 식품 제조·판매 ▲식품 성분 등 거짓 표시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현장 단속 시 돼지고기는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를 활용해 즉시 검사하고, 소고기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DNA) 검사를 의뢰해 국내산과 외국산 여부를 정밀 판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불법행위 적발 시 형사처벌 대상은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목원 대구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성수식품의 불법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1월 15일 오전 11시 사무처 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라톤 영웅 이봉주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봉주 선수와 김상두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관동 충청남도 체육진흥과장, 한경희 태안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조상호 태안군 교육체육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촉식은 위촉장 전달과 체육회 소개영상 시청, 홍보대사 위촉 소감, 환영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봉주 선수는 “고향 충남에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역할을 맡게 돼 뜻깊다”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등 통합 체육행사에 적극 참여해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상두 사무처장은 “이봉주 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장애인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이 도민과 국민들에게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이봉주 홍보대사와 함께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홍보 및 현장 참여, 통합 체육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일상지원, 주거지원, 식사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1월 16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창원시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절차와 역할을 안내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창원시 통합돌봄사업 개요 ▲서비스 지원 절차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식 ▲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기관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창원시는 이번에 선정된 서비스 제공기관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적 돌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의료·요양·복지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과 서비스 제공기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전·현직 대기업 CEO와 산업별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황각규 위원장(롯데지주 고문), 조광식 한국투자공사 감사 등 투자유치자문위원 17명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인수 경제통상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거둔 최대 투자유치 실적(129개사, 10조 4,020억 원)을 공유하고, 2026년 ‘대한민국 투자유치 경제 수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투자유치 전략 및 추진계획(투자유치과) △2026년 경남 산업육성 방향(산업정책과) △관광프로젝트 현황 보고(관광개발과) 등 3개 분야 정책과제가 발표됐다. 도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을 10조 원으로 설정하고, AI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원전 등 전략산업 앵커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유치 PM(Project Manager) 전담제 도입과 보조금 상한액 상향(최대 80억 원) 등 한층 강화된 투자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신청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융자규모는 전년 상반기 대비 60억원 증가된 총 120억원이다. 밀양시가 3.5억원, 4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MG새마을금고)이 4.5억원을 출연에 참여하여 조성됐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에 한해 이차보전금(연 2.5%, 2년간)과 신용보증수수료(1년분의 80%)가 추가 지원된다. 단,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까지(자금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하며,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보증 상담을 예약해야 한다. 이후 예약 일정에 따라 경남신용보증재단 밀양지점에서 보증심사를 거쳐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고양시 지역보건 의료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주요성과와 사업추진 과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평가했으며, 이를 반영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최종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2025년 11개의 대표 성과지표 중 우울감 경험률을 비롯한 6개 지표는 목표를 달성했으나 건강생활실천율, 고혈압 치료율 등 5개 지표는 목표 대비 실적이 미흡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제8기 고양시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건강하고 균형잡힌 삶을 실현하는 스마트 건강도시 고양’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4개 전략과 13개 세부과제가 담겨있다. 4개 추진전략은 ▲사각지대 해소전략을 통한 건강격차 제로(Zero)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지역 내 다분야 협력 기반 건강환경 조성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건강안심망 강화로 시민건강을 위한 촘촘한 대응을 목표로 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는 16일 ‘통합지원 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지원 지역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통합지원 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자문기구다. 협의체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관련 기관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천안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거쳐 2026년 전국 보편사업 전환을 앞두고 있는 선도 지자체다. 시는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를 연계한 ‘천안형 통합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왔다.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은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병원·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는 현재까지 시민 4,335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