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2026년 마을·청년 공유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청년창업팀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창업지원사업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배 창업팀과 후배 창업팀이 함께 성장하는 청년 창업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멘토링 기반으로 운영됐다. 특히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 이력을 보유한 중원유스센터 소속 선배 창업팀이 후배 창업팀의 멘토로 참여해 수상 및 공모사업 선정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순환형 멘토링 체계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중원유스센터는 창업 분야별 스터디 그룹을 구성하고 전문 멘토와 선배 기수를 매칭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공모사업 준비, 면접 대응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창업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중원유스센터의 ‘스토리포레스트(AI 분야)’ 팀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주관한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장학재단 창업기숙사 입주 지원 모집’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에서는 올해 3월 16일부터 9월까지 진안군보건소에서 C형간염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 통한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무료 항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 무료 항체 검사는 진안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C형간염 확진자 가족 △과거 혈액제제 수혈 경험자 △침·바늘 등 침습적 시술 경험자(문신, 피어싱 등) △C형간염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만성 간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50대 이상 검사 희망자 등을 우선 대상으로 검사할 계획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발생하는 간질환으로, 감염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주로 성적인 접촉, 수혈, 오염된 주사기 공동 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 사용 등을 통해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C형간염은 적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바이러스 간염, 간경변증, 간부전,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국내 간암 발생의 10%~15%는 C형간염이 원인으로, C형간염 환자의 54%~86%는 만성 간염으로 진행하고 이들 중 15%~51%는 간경변증으로 악화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연구용원자로인 ‘하나로’가 12일 오전 9시 32분경 자동정지 됐다는 보고를 받았다. 하나로는 원자로보호계통 작동신호 발생으로 자동정지 됐으며, 현재 안전 정지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 감시기 이상 경보 및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원안위 대전지역사무소는 사건 발생 직후(오전 9시 41분)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상세 사건조사를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를 파견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2024년 첫 선정 이후 3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리며 경기북부 드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K-드론배송 상용화(1억 2천만 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2억 3천만 원) 등 2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양주시가 대표사업자로 참여하고 ㈜비씨디이엔씨·㈜웨이버스·㈜공간정보가 공동 수행한다. K-드론배송 사업은 나리농원·장흥자연휴양림·양주시청 일원을 실증 무대로 삼아 추진된다. 천일홍 축제 기간 의약품·자동심장충격기(AED) 배송, 휴양림 내 식음료 배달, 산불·폭염 예찰 및 혈액 배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실증이 진행될 예정이다.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에 인공지능 분석 모델을 개발해 농경지 이용 현황, 하천 준설량, 산사태 위험 분석 등 데이터 기반 행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이번 실증 성과를 통해 드론 배송 상용화와 인공지능 행정서비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건축물관리법'상 정기적인 안전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30년 이상 지난 2층 이하, 연면적 1천㎡ 미만의 건축물로,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하면 시가 무료로 안전점검을 지원한다.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양주시청 1층 건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은 양주시청 누리집 ‘양주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점검은 지역건축안전센터 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의 전반적인 상태를 살피고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하는 1차 육안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을 통해 2차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후 보수·보강 조치 계획을 수립해 기한 내에 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1일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에 황선익 내포조형예술연구소장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황선익 명예관장은 지난 4년간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의 운영 및 발전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은 기념관 주요사업에 대한 자문 및 국내외 교류 촉진과 기념관의 대외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임 명예관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황 명예관장은 “홍성문화예술의 정신적 기반인 고암예술을 계승하여 기념관이 새로운 현대예술 메카공간으로 재도약 시키는 역할을 해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선익 명예관장은 충남 홍성군 출신으로 홍주중·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했으며, 한국미술협회 홍성군 지부장 및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성군 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봄철(3월~5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봄은 계절 변화와 생활환경 변동 등 심리적 요인이 작용해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겪기 쉬운 시기다. 특히 대인관계 단절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경우 정서적 지지와 전문적인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을 자살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사업을 운영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자살예방 캠페인 운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생명사랑안심마을 조성 등이다. 또한, 관내 곳곳에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적기에 전문적인 상담을 받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은태경 센터장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시작”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센터나 상담 전화로 연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이마트가 12일 남해 마늘을 주요 원재료 한 프리미엄 간편식 7종을 피코크 브랜드로 출시했다. 이는 지난 1월 8일 남해군과 이마트가 남해 마늘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따른 결실이다. 이번 신제품은 ‘마늘듬뿍 한마리 닭볶음탕’, ‘스윗 무화과 갈릭피자’, ‘통마늘 양대창’, ‘마늘 순삭족발 슬라이스’,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남해마늘햄’, ‘허니갈릭 트위스트’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남해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프리미엄 마늘을 활용해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추었다. 신제품 7종은 3월 12일부터 전국 이마트 전 점포와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마트 피코크는 출시를 기념해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세계포인트 20% 할인 행사와 이마트앱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 마늘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남해군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는 올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과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인 4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서류검토를 거쳐 면접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20명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귀농인은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활용해 영농 기반 구축, 농지 및 시설 확보, 주택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시는 귀농 희망자의 높은 관심 속에 전북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의 사업비를 배정받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산시가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기동력 확보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 School Police Officer)에게 전용 차량을 지원한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에 직접 방문해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이나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만나 선도․보호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이다. 업무 특성상 외근 활동이 잦고 긴급 상황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전용 차량 확보가 중요하다. 하지만 울산 관내 5개 경찰서(중․남․동․북부․울주서) 가운데 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이 있는 곳은 동부서와 울주서 단 2곳뿐이었다. 이로 인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공용차량 부족으로 개인 차량을 사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에 울산시는 학교전담경찰관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시가 올해 확보한 차량은 총 2대로, 관할 구역 면적이 넓고 학교 수와 범죄소년 검거 인원이 많은 남부서와 북부서에 각각 1대 우선 배정한다. 유일하게 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이 배정되지 않은 중부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