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 온라인 입사지원서 및 면접 컨설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 입사지원서 및 면접 컨설팅’은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완성도 높은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고 면접 준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화상면접 준비까지 1대 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컨설팅은 무료 제공되며, 각 컨설팅별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 완료 후 담당자 검토한 뒤 7일 이내에 전자우편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특히 1대 1 방식으로 진행하는 화상면접 컨설팅은 실제 면접 상황을 가정한 모의 면접과 피드백을 제공해 구직자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구직등록확인증 또는 구직인증번호 등 구직등록 관련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진흥원 1층 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외 바이오, 발효, 농생명,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 2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지식산업센터의 시설 구성과 입주 절차, 지원 제도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잠재 수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센터의 시설 구성과 입주 조건, 선정 절차, 신청 방법 등 전반적인 운영 계획이 소개됐으며,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됐다. 또한, 사무 공간과 비즈니스 공간 등 입주 환경과 함께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자원 연계 등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이어져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총사업비 약 149억 원이 투입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연구·생산·사무 기능을 갖춘 복합 산업 지원 시설로,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유망 기업을 위해 ‘공공임대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공장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신속한 발굴과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창업-BuS ‘100번가의 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올해 상시 접수 가능하며, 매월 1∼3주차 온라인 사전 심사를 거쳐 마지막 주 목요일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정례 IR인 ‘100번가의 톡’에 진출하게 된다. ‘100번가의 톡’ IR 피칭을 통해 선발된 우수기업에는 등급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혜택이 제공된다. 최우수 등급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IR 심사위원이 직접 전담 멘토가 되어 4주간 밀착 보육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초격차 분야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자와 상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허브를 구축할 것"이라며, "TIPS(팁스) 프로그램 추천 등 센터 내 주요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대표 스타트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상세 정보는 충남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글로벌 무역·금융 허브이자 동남아시아·남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에서도 충남산 케이(K)-제품이 높은 인기를 끌며 미래 가능성을 확인했다.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5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천안·공주·홍성·태안 등 12개 시군에서 김과 건강식품, 식음료,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 중인 2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김태흠 지사도 현장을 찾아 판촉 활동을 펼쳤다. 현지에서는 제이에이비(JAB) 엔터프라이즈, 트레이더스 워크 등 55개 기업 바이어가 참석, 도내 기업의 우수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충남 참가 기업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총 175건 3003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6개 기업이 8건 57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특히 홍성에 위치한 조미김 업체인 솔뫼에프엔씨는 싱가포르 최대 마트 체인을 보유한 자이젠, 순성훗 등 2개 기업과 총 15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 눈길을 끌었다. 기초화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올해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 기구(뷰박스, View Box) 무상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효과적인 수단이며 집단시설 내 감염병 전파를 차단하는 핵심적인 행동이므로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손씻기 교육용 체험 기구인 ‘뷰박스(View Box)’는 형광 로션을 활용해 손에 남은 세균을 시각화하는 장비다. 체험자가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기 전과 후를 직접 눈으로 비교하며 세균 잔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본인의 손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기르는 데 탁월한 교육 효과를 제공한다. 손씻기 체험 기구 무상 대여는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1주간 대여한다.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담당자에게 문의해 상세 사항 및 접수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건강수칙이므로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습관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제5기 청소년 사서 ‘북틴(book-teen)’을 모집한다. 청소년 사서 북틴은 관내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사서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도서 대출과 반납, 분류 등 사서의 기본 업무와 주제별 도서 추천과 서평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북틴으로 활동하면 도서관 우수회원 전환, 봉사활동 실적 2시간 인정, 명예사서증 수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3월 11일부터 26일까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청소년 사서 북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과 사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북틴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제천시지부(지부장 엄병길)는 지난 5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불우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엄병길 지부장을 비롯한 180여 명의 회원과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유석 충북도지회장 등이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는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회원 9명, 오래된 전통 음식점 5곳에 표창이 수여됐으며 회원 자녀 5명에게는 장학금도 전달됐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엄병길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정기총회와 함께 따뜻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외식업중앙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증평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 제품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군에 따르면, 6일 충북인삼농협에서 소진호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으로의 인삼 수출 상차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총 2500만 원 상당의 홍삼절편 1000세트다.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는 홍삼 원물을 말린 뿌리삼 선호도가 높아 홍삼절편 등 가공제품의 수출실적은 없었다. 군과 충북인삼농협은 현지 소비 성향을 반영한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통해 홍삼절편의 첫 수출을 성사시켰다. 한편 증평인삼은 우수한 품질과 함께 활발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수출 규모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지난해 중국·일본·베트남 등으로의 수출액은 약 3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우호교류도시인 치타이허시 관계자들이 증평을 방문해 충북인삼농협과 고려인삼창, 인삼문화타운을 둘러보며 인삼 가공 과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증평 인삼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총 40억 원 규모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덕환 농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속가능한 지역 활력 기반 조성을 위해‘2026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대상 단체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체류 프로그램, 지역활동, 창업·일자리 연계를 통합 지원하는 전북형 청년정책이다. 도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5개 청년단체를 지원해 지역 기반 청년 활동을 확대해 왔다. 올해 공모에는 총 16개 팀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 추진역량, 지역 연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 단체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청년마을에 대한 재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 경험을 쌓은 청년단체가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단체에는 개소당 1억 원씩 총 5억 원이 지원되며, 문화·농업·관광·공동체 활동 등 지역 특성과 청년 역량을 결합한 다양한 청년 정착 실험이 추진된다. 선정된 단체는 ▲익산 익산청년연대(재지원) ▲익산 전북청년스마트팜연구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도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오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제도는 과거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동안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사업이다. 인센티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감축률과 감축량 중 참여자에게 유리한 기준이 적용된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3,647대로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시군별로는 전주 1,527대, 익산 488대, 군산 439대, 정읍 256대, 남원 197대, 김제 143대, 완주 177대 등이다. 참여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휘발유·경유·LPG 차량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안내되는 링크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다만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