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 북수원도서관이 3월 22일까지 북수원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우리시 예술인 박현숙 초대전-관계(Relation)’를 개최한다. 박현숙 작가는 매서운 추위를 뚫고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전령인 ‘매화’를 모티브로, 붓터치와 캔버스가 치열하게 교감하며 하나로 맺어지는 ‘관계’의 본질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한국미술협회 회원 박현숙 작가는 대한민국 한국회화대상전 특선, 도솔미술대전 특선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시 예술인 초대전은 지역 작가의 예술 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작가와 맺은 ‘관계’의 결과물이 현대인들의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은 3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에 나섰다. 대상은 올해 입학한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생)과 중학교 입학생(2013년생)으로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등 4종의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중학교 입학생은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등 3종의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예방접종 여부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애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접종 항목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군은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점검하고 미완료 학생 보호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개별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활용 모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입주식에는 시 주택건축국장,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 영도구청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입주하는 청학동 기숙사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과 주거 환경을 저해하던 빈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외국인 유학생 5명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시는 영도구 동삼동에도 빈집을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를 추가로 조성 중이며, 해당 시설은 3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두 곳의 기숙사가 모두 운영되면, 총 1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정주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최근 잦은 비와 안개로 인한 양파 노균병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사전 방제를 요청했다. 수확량 감소를 일으키는 노균병은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급속히 번지며, 감염 시기에 따라 1차와 2차로 나뉜다. 1차는 월동 전 감염된 병원균이 2-3월 기온 상승과 함께 발병하는 형태이며, 이후 형성된 포자가 주변 포기로 퍼지며 2차 감염이 진행된다. 1차 감염 증상은 잎에 옅은 황색 병반이 나타나고 회색 곰팡이가 형성되고, 2차 감염은 작은 흰색 반점으로 시작해 담황색의 긴 타원형 병반으로 확대된다. 방제는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7-10일 간격으로 3-5회 연속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동일 약제의 반복 사용을 피하고, 작용기작이 다른 등록 약제를 교호 살포해 약제 저항성 발생을 줄여야 한다. 백승빈 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노균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배수와 통풍 관리 등 재배적 관리와 적기 약제 방제를 병행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7일까지 봄 제철 농산물 대상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 비빔밥 등 제철 채소를 활용한 요리가 인기를 끌면서 봄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했다. 검사는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봄동, 냉이, 달래 등 20종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61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조해 신속한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검출된 농약 정보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정금희 원장은 “다소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농산물 소비 경향 등을 반영해 수거 중심의 검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부여에 있는 백제역사문화관이 소장품 관리 역량과 문화 행사 운영 능력 등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박물관으로 유형을 변경 등록하고 ‘백제역사박물관’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 도는 11일 백제역사문화관의 명칭을 백제역사박물관으로 변경하고 전문박물관에서 종합박물관으로 유형 변경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 등록은 지난 2006년 개관 이후 20년간 유물 확충, 전시·교육·소장품 관리·문화 행사 운영 등 그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백제역사박물관은 그동안 백제 관련 유물의 수집·보존·관리와 상설·특별전 개최, 문화 행사 추진 등을 통해 백제문화의 가치 확산에 힘써 왔다. 특히 상설 전시와 특별전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다양한 문화·교육 행사를 운영해 도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앞으로는 제1종 종합박물관으로서 소장품의 체계적 관리와 전문 연구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백제문화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전달할 방침이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소방서는 10일 10시경 나주시 평산동 일대에서 발생한 차량 적재물 화재를 시민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막은 사례가 발생했다. 인근 지역을 순찰 중이던 나주수자원공사 직원 5명은 트럭 적재함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소방대가 도착 전까지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초기 대응 덕분에 화재는 적재물 일부만 피해를 보았고 연소확대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 확인 결과 트럭 적재함에서 실려있던 박스에 담배꽁초가 떨어지면서 착화되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대응이 조금만 늦었어도 차량 전체로 옮길 수 있는 화재를 상시 비치하고 있던 소화기와 평소안전교육, 소화기 사용 훈련이 실제 상황에서 빠른 조치로 이어졌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작은 화재라도 지나치지 않은 시민의 용기가 화재 피해 저감으로 이어진 모범사례”라며“차량 내 소화기 비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화재 대비책”이라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역기동반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방역소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방역기동반 2개 조를 투입해 방역 취약지와 민원 신고 지역 등을 중심으로 분무소독과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하천과 연못, 물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하고, 하수구와 공원 등에는 성충 구제를 위한 분무소독을 병행한다. 아울러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 관련 민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 출동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계절별 맞춤형 방역활동을 통해 연중 방역 체계를 유지해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기획예산처는 2월 10일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관으로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방안'을 보고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면제 선정안',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1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방안 ] 예비타당성조사제도는 1999년 도입 이후 1,064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하여 효율적 재정운용에 기여해왔다. 경제·사회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3가지 기본 방향(➊균형성장 투자 유도, ➋국가아젠다 추진 뒷받침, ➌효과적 사업추진 지원) 下에 11개 개편과제를 도출했다. 지침 개정, 가이드라인 마련을 거쳐 6월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➊ 균형성장 투자 유도 우선, 예타를 통해 균형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유도하고자 한다. 인구감소지역의 사업에 대해 경제성 평가 가중치를 낮추며(△5%p), 지역균형 평가 가중치를 상향(+5%p)하고, 모든 건설사업(SOC, 건축)에 대해 지역 특수성을 고려하여 중장기적 지역성장 기여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균형발전효과’ 항목을 폭넓게 확대한 ‘균형성장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0일 오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황성운),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국립예술단체연합회와 함께 국립단체 ‘청년 교육단원 통합선발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발대식 현장을 찾아 통합 선발된 청년 교육단원 456명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예술 전공자들이 졸업 후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국립단체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전문 실무 교육을 통해 차세대 공연예술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청년예술인 350명, 542명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총 473명(통합선발 456명 및 별도 선발 17명)이 청년교육단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 1월에 진행한 통합공모에서는 총 2,489명이 참여한 가운데 4.8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국립극단은 60명 선발에 842명이 참여해 14.03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클래식, 무용, 전통, 연극 등 분야 청년 교육단원, 실무 교육·공연·결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