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산시는 14일부터 23일까지 5개 동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운영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주민리더 및 현장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복지 사각지대 ZERO’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5개 동 행복 설계사 사업 수행 전반으로, 동별 일정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희망복지팀장 외 1명이 점검반으로 참여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복 설계사 활동 관리 및 사업 운영 적정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대상자 관리 실태 △방문 상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여부 △공공‧민간 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운영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이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행복 설계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되어 현지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점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가 원도심 승기천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자전거·보행자 전용도로 ‘꿈이음길’을 완공했다. 구는 지난 24일 남동유수지 방향 전망데크 일원에서 ‘꿈이음길’ 준공식을 열고, 주민 500여 명과 함께 새로운 연결의 시작을 알렸다. 그동안 승기천에서 송도국제도시로 건너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자전거를 끌고 아암대로 건널목을 건너야 하는 불편과 위험을 감수해야 했지만,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러한 불편은 크게 해소됐다. 특히 외암도 사거리 일대의 복잡한 차량 흐름과 보행·자전거 이용 동선을 입체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안전성과 이동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이번에 완공된 ‘꿈이음길’은 1km 길이의 자전거도로와 폭 4.9m, 길이 380m 규모의 자전거·보행자 전용 교량이다. ‘꿈이음길’ 개통으로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하나의 생활 네트워크로 재편될 가능성을 갖게 됐다. 자전거와 보행 중심의 친환경 이동축을 기반으로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가 연결되면서, 연수구가 지향해온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의 비전도 한층 구체성을 띠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방문진료 중심의 재택의료센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택의료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의료서비스와 지속적 건강관리,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전반을 지원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의사의 방문진료 및 처방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처방에 기반한 간호처치 및 건강교육▲사회복지사의 정기 상담을 통한 요양·돌봄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이다. 이와 함께 의사가 월 1회, 간호사가 월 2회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며, 기본 방문 서비스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된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불필요한 입원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택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이 탄소중립 실천과 군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두 종류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임실군 주택 및 건물 소유자로 공모사업 최종선정 후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전체 설치비의 약 70~80%를 국비와 군비로 지원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5월 22일 금요일까지 신청서 및 건축물대장 등 신청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유의사항으로는 ▲건축물대장상 등재된 정상 건축물이어야 하며 ▲미등기 건물이나 무허가 건축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임실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마무리한 후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최종 공모 선정 결과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은 도시 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 전략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도시계획, 토목, 방재, 건축, 주택, 조경, 교통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포천시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개발행위허가 관련 사항을 자문·심의하며, 포천시가 지향해야 할 도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현재 포천시는 교통망 확충, 산업 구조 변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도시 전반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주요 사업이 추진되면서,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도 단순한 심의를 넘어 도시의 미래 가치를 설계하는 전략적 기능으로 확대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지난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대한역도연맹 주최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유동주(95kg급) 선수는 인상 1위(156kg)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정민(75kg급) 선수는 용상 2위(177kg), 합계 2위(297kg)를 기록해 은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최지호(85kg급) 선수는 용상 3위(182kg), 합계 3위(327kg)를 기록하며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지난 3월 열린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 부군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두며 진안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4월 23일 제2026-6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여 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안건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원자력이용시설 운영 변경허가에 관한 사항으로, 한빛 6호기 정기검사 기간(2026년 2월 7일~) 중 원자로냉각재계통 소구경 배관 용접부에서 부식영향이 확인되어 이에 대한 정비를 위해 최종안전성분석보고서를 개정하는 것이다.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기술심사 결과를 토대로, 해당 보수방법 및 용접재료 적절성, 구조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번 변경사항이 허가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23일, 매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을 위한 꽃꽂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힐링 플라워 클래스’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매 예방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여자들은 각자의 감성과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며 시간을 보냈다. 꽃과 식물을 활용한 원예활동은 식물의 감촉과 향기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신체운동, 오감 자극 등으로 신체적 건강증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보고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마음을 전했다. 우병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봄꽃이 활짝 피고 기지개를 켜는 것처럼 우리 주변에 온정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올해 특화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의회, 안산시청소년재단과 함께 4월 23일 안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 안산청소년교육의회 개회식’을 개최하고 올해 안산청소년교육의회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2026 안산청소년교육의회는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이 경기교육에 반영되고, 사회참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이러한 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 안산시의회와 함께 안산청소년자치기구(A.Y.U: Ansan Youth Union)를 구성했으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학생 참여 연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청소년교육의회 의원 32명을 비롯하여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전희일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청소년 의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의장단 선거 ▲상임위원회 구성 ▲의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의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학생 의견 수렴 활동, 사회참여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자치활동에 참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행정동우회에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행복나눔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소로 찾아가 복지상담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 10명이 행정·복지·건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상담 ▲복지정보 제공 ▲복지서비스 연계 ▲건강 및 AI 말벗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 시 해당 기관과 연계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동우회 운영 사업은 퇴직 공무원과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지원과 협조로 도내 8개 시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날은 매주 수요일마다 점심을 제공하고 있는 안산 상록수역 무료 급식소를 방문해 어르신 45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복지상담은 모두 45건으로, 이 가운데 8건은 관련 기관에 연계됐다. 상담은 기초연금과 누구나돌봄사업, 의료·건강상담, 안산시민안전보험을 비롯한 통합돌봄서비스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이봉규 안산시행정동우회 사무총장은 “올해로 3년째 ‘찾아가는 복지상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