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관련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남해군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가 기술이전을 목표로 추진했으며, 지역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유자초고추장 △스틱블루베리잼 △참다래청 △쑥카스테라믹스 △무화과진액 등 5종의 가공제품 개발이 진행됐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개선 사항을 반영한 최종 레시피와 시제품을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제품 시식과 함께 맛·품질·시장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서 향후 제품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용역을 통해 △가공제품별 레시피 개발 △표준 제조공정 확립 △시제품 품질 개선 등의 성과가 도출됐다. 특히 관능 평가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소비자와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서초구가 21일 반포느티나무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1:1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해 주민 밀착형 세무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복잡한 세금 문제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노·장년층 구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대면 상담을 받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신청 어르신 30명이 참여한 이번 상담에는 구가 위촉한 ‘마을세무사’ 5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상담을 맡아 1인당 30분씩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사전에 제출받은 상담조사서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구민이 상속·증여세 등 궁금한 세금 문제를 질문하면 세무사가 관련 절차와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상담은 재건축 단지가 밀집된 반포권역에서 진행된 만큼 재건축 관련 양도·상속·증여세 문의가 특히 많았다. 상담 신청일에는 느티나무쉼터 업무시간 전부터 대기줄이 생기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 “사전에 제출한 질의를 중심으로 상담이 이뤄져 제한된 시간에도 충분히 궁금증을 해소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령시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산업(농공)단지 내 원활한 통행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1일 관내 산업(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제설제를 긴급 배부했다. 이번 제설제 배부는 겨울철 잦은 대설과 결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산업(농공)단지 내 물류 이동 및 근로자 출퇴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산업(농공)단지 총 7개소에 38톤의 제설제가 전달됐다. 시는 기상 상황에 따라 산업(농공)단지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대설 발생 시 주요 교차로, 경사구간, 공장 진입로 등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제설 대비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필요 시 제설제 및 제설장비를 추가 배치하는 등 겨울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산업(농공)단지는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인 만큼, 근로자와 기업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기업하기 좋은 보령’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향후 대설 예보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제설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 회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회인면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창호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 주택을 보수하지 못해 건강과 안전 측면에서 위험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형편이 어려워 집이 오래되어도 손볼 수 없었는데, 도움을 받아 올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함대붕 공동위원장은 “지역에는 아직 돌봄의 손길이 닿지 못한 위기가정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인 회인면장은 “작은 도움이라도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가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금연·절주 문화 확산에 시동을 걸었다. 구는 공중이용시설 금연 합동점검을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는 5개 조 10명으로 편성된 점검단이 관내 15,746개 시설의 △금연 구역 내 흡연 실태(민원 다발 구역, 대안 교육 기관 등) △흡연실(흡연구역) 시설 기준 및 금연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서구는 합동점검 기간에 맞춰 21일 한민시장에서 금연·절주 캠페인을 전개했다.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서구보건소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과도한 음주와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렸으며, 흡연자들의 금연 클리닉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음주문화를 퍼뜨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는 고품질 충남쌀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충남쌀 홍보 책자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충남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책자에 광역 및 각 시군 대표 브랜드, 농협 대표 브랜드, 그리고 우수 임도정 업체 브랜드까지 담았다. 주요 내용은 각 브랜드 쌀의 품종과 특징 및 효능, 생산지 정보, 가공·유통처 등이다. 책자는 ‘2025년 라이스페스타’ 등 각종 축제·홍보 행사 등에서 적극 활용·배부할 계획이며, 도 누리집 내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브랜드별 특징과 장점을 강조한 구성으로 책자를 만든 만큼 소비자와 유통업체 등이 충남쌀의 강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실용 자료로 활용하길 기대하고, 국내외 판로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브랜드 신뢰도 향상과 판매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도-시군 청년네트워크 회원 60여 명이 지난 22일 함양 청년마을을 견학하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함양군에 위치한 청년마을 ‘고마워, 할매’ 조성 배경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을 내 체험·공유 공간, 주거 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살펴봤다. 함양 청년마을 ‘고마워, 할매’는 시골에서 할머니가 차려준 밥상을 먹으며 휴식하는 콘셉트의 지역자원 연계 먹케이션 프로그램이다. 청년네트워크 회원들은 이곳에서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와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민과 상생하는 모습에 감명받고, 청년정책에 접목할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또, 팀 활동 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네트워크 회원은 "함양 청년마을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경남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미영 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청년네트워크 회원들이 청년정책 우수 사례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 백석읍(읍장 백승호)이 지난 22일 재(在)백석읍충청향우회(회장 백승만)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0kg 30포를 기부받았다. 이날 백승만 회장과 회원 11명은 백석읍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의 뜻을 전했다. 재(在)백석읍충청향우회는 매년 연말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백승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은 우리 향우회의 큰 기쁨이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在)백석읍충청향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가 제안한 부속 사업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속 사업이란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등에 근거해 사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재정부담을 완화하고자 해당 시설의 유지관리와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창의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에 제안된 사업 내용은 현재 설치 중인 에코타운 ’유기성폐자원(음식물) 바이오가스화시설‘에서 농도 희석에 쓰이는 물을 지역 내 폐기물업체에서 발생한 음폐수(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수)로 활용하는 내용이다. 음폐수 처리에 따라 연간 약 7억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는 음폐수 처리 수익과 함께 바이오가스 생산실적 약 7억 5000만원을 제공받으면 연간 14억 5000만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인 에코타운‘은 2026년 6월 준공 예정이며, 지역 내 폐기물업체의 음폐수는 2027년부터 활용된다. 시는 담당부서와 사업시행자 간 추가 협의를 거쳐 실시협약 변경을 통해 운영순이익과 수익배분 등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 광산구는 하남·진곡·평동 1·2차 산업단지·평동 3차 일반산업단지가 2027년 11월까지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원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광산구 4개 산업단지는 지난 20일까지 지원 대상이었으나,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심의위원회가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년 연장을 결정했다.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경영 위기에 처한 산업단지와 중소기업 밀집 지역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은 오는 2027년 11월 20일까지 △제한경쟁입찰 및 수의계약체결 등 계약 우대 혜택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평가 시 가점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광산구는 지난 2023년 11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법정 관리 사태로 협력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자, 광주시와 함께 해당 산업단지가 신속히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했다. 그 결과, 광산구의 △하남 △진곡 △평동1·2차 △평동 3차 일반산업단지가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