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청년 창업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기로 했다. 시는 13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8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소규모점포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선발된 8개 점포는 로컬 디저트와 친환경 생활한복,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시는 전주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참신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점포를 우선 선발했다. 시는 앞으로 참여한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예비 및 초기 창업자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 해결과 사업 지속 가능성 확보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실전 창업 교육은 △전주 로컬 상권 및 수익모델 설계 △상권 분석 및 리스크관리 △점포 브랜딩 및 마케팅 등으로 구성되며, 점포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 지원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유성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현진)는 13일 복용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봉사단 ‘복용 꾸러기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복용 꾸러기봉사단은 복용초등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단은 복용초등학교 5학년 학생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동화책 제작과 유성천 환경 정화 활동, 정크아트 등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현진 센터장은 “봉사 경험은 배려와 책임감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몰입식 체험활동을 통한 영어활용능력 향상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글로벌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은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2026. 4. 13.~15.까지 총 2박 3일에 걸쳐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7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미래교육지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주교육지원청과 성주군청이 함께한 이번 사업은 진로개발학습, 상황체험학습, 세계문화체험, 활동기반학습, 미션기반학습 뿐 아니라 성주 학생만을 위한 특별 교육과정 ‘I LOVE Seongju’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기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소그룹 활동을 통해 협업 능력을 기르고, 영어로 의견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으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게 된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글로벌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계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의 요구에 민감하게 대응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교육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FC2008이 적지에서 값진 동점골을 터뜨리며 기나긴 무승의 늪에서 탈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김해는 12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이하 ‘아산’)와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해는 시즌 6경기만에 귀중한 첫 승점을 수확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아산은 이날 무승부로 팀 기록인 13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는 데 만족해야 했다. 김해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정진욱이 시즌 첫 선발 출전하며 골키퍼 장갑을 꼈고, 윤병권, 여재율, 김현덕이 3백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김경수, 이유찬, 표건희, 박상준, 이준규가 포진했으며, 최전방 투톱으로는 이승재와 설현진이 출격했다. 특히 지난 파주 원정 선발 라인업과 비교해 윤병권, 여재율, 이유찬을 제외, 무려 8명의 선수를 교체하는 파격적인 로테이션을 단행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전반 4분 아산이 슈팅으로 경기의 포문을 열자, 김해 역시 이승재의 예리한 슈팅이 골대를 스치며 응수했고, 다시 한번 이승재가 기습적인 중거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한 달간 구급차 운용 상황과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1·2단계 자가점검을 시작으로 3·4단계 현장점검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서울산보람병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등 특수구급차 3대, 일반구급차 12대(의료기관, 사업장 등)다. 울주군보건소 주차장 집결 점검과 현장 방문점검을 병행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급차 내 의료장비·구급의약품·통신장비 기준 준수 여부 △응급의료종사자 탑승 의무 준수 여부 △운행기록대장 및 출동·처치 기록지 작성 여부 △이송처치료 요금표 부착 여부 등이다. 특히 운행기록대장과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등 자료를 활용해 구급차 용도 외 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울주군보건소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향후 추가 점검을 실시해 구급차 운용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련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거창군테니스협회(회장 이정호) 주관으로 열린 ‘제46회 종별 선수권 및 제38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테니스 동호인 간 친목 도모와 화합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32개 클럽에서 3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지난 5일 사전 경기로 열린 여성부 경기를 시작으로 11일에는 단체전, 12일에는 일반부(A·B·C조), 장년부, 테린이부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회 기간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져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단체전 거창클럽A △일반부 A조 정진곤, 정호섭 △일반부 B조 배연한, 하재현 △일반부 C조1 박주호, 조태규 △일반부 C조2 이지훈, 박범진 △장년부 오세윤, 정규홍 △여성부 신순덕, 김옥윤 △테린이부 박준우, 변상식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호 테니스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테니스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전용희)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김해강·박재현·서규현), 동상(조은우·정민혁·박은규),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박태이·박은규·이승환·조규빈),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강민경) 총 4개 팀이 수상하고, 2년 연속 최다논문 제출 특별상(지도교사 이황기)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으로 마련됐다. 경산과학고 김해강 학생은 "배움을 통해 얻은 성과를 혼자 간직하기보다 함께 나누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기탁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산과학고 전용희 교장은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배움을 사회와 연결해 실천한 사례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학생들이 이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갑,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지지부진한 도시개발사업의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인허가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도시개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도시개발법은 도시계획·교통·경관 등 각종 심의를 개별적으로 거치도록 해, 부처 간 의견이 다르면 재심의를 반복하는 ‘연쇄 지연’ 구조다. 이로 인한 막대한 PF 금융비용 발생과 기약 없는 입주 지연은 고스란히 지역 주민의 피해로 이어진다. 실제로 인천 검단신도시는 심의 충돌로 인허가에만 약 7년이 소요돼 입주가 수차례 밀렸고, 화성 동탄2·고양 창릉 신도시 역시 평가 결과가 엇갈리며 수년간 사업이 멈춰 섰다. 무기한 늘어지는 ‘부처 간 협의’도 발목을 잡는다. 현행법에는 사업의 첫 단추인 구역 지정 시 관계기관의 의견 제출 기한이 없다. 이 때문에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타 기관의 묵묵부답 속에 구역 고시만 8개월 이상 미뤄지는 심각한 지연 사태를 겪기도 했다. 반면 해외 선진국들은 이미 신속한 인허가를 위해 다부처 권한을 묶는 ‘통합심사’ 제도를 안착시켰다. 영국은 단일 동의명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고고학회와 고고학 전공 대학생들에게 현장 발굴조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여름 발굴캠프』를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12일간 운영하며, 참가자 모집을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여름 발굴캠프는 전국 대학의 고고학 관련학과 3·4학년 재학생(5학기 이상 등록자)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고고학회의 심사를 거쳐 총 50명을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고고학회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교수 추천서, 재학증명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5월 14일과 15일 중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발굴캠프의 첫 3일은 KT대전인재개발원(대전 서구)에서 입교식과 공통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발굴조사 방법론, GIS를 활용한 고고자료 분석, 수중고고학 등 이론 교육과 진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후 7월 6일부터 15일까지는 전국 7개 지방연구소가 주관하는 12개 주요 유적에서 측량, 유구 조사, 토층 기록, 사진 촬영 및 실측, 유물 수습과 정리, 디지털기록 등 발굴조사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인문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운영기관은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은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이(e)나라도움(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공모한다. 그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사업은 전국 문화시설에서 강좌·탐방·체험 등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 인문의 가치를 나눠왔다. 올해는 ‘길 위의 인문학(700개)’, ‘지혜학교(300개)’ 지원 개수를 확대하고 더불어 ‘모두의 인문학(200개)’을 시범사업으로 새롭게 도입, 전국 총 1,200개 인문 프로그램, 115억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 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 국민 28만 명 이상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특히 기존 도서관‧박물관 등 문화시설 중심으로 운영하던 인문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아동·청소년·중장년·어르신 시설 등 생애주기별 사회문화시설로 지원 대상 범위를 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