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운동 실천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야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야외 운동교실은 바쁜 일상으로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한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무료 프로그램으로, 주 5일(월~금)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명덕호수 한마음 체육공원 ▲대왕암공원 잔디마당 ▲꽃바위 바다광장 ▲감나무골 체육소공원 야외광장 등 4개소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생활체조 및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접수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꾸준한 운동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야외 운동교실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월 10일 대한석유협회를 방문하여 중동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로 원유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국내 주요 정유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조 장관은 현재 외교부가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주재국 정부와 긴밀히 공조하여 원유의 대체 수급선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존 에너지 생산국은 물론 모든 잠재적인 공급처를 대상으로 수급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유업계 관계자들은 원유 수급을 위해 정부 차원의 더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대체 수급선 발굴을 위한 외교적 지원, 주요국의 시장 규제 조치에 대한 실시간 정보 공유 등을 건의했다. 외교부는 우리 기업의 원유 수급을 위해 필요한 외교적 지원을 적극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군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의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연대경제 협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 조직을 모집한다. 오는 23일 청평면 소재 ㈜채움숲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은 기업간 상호 교류는 물론, 자원을 공유하고 실제 공동사업으로 연계 가능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가평군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분석, 지역 자원 발굴, 협업 가능 사업 도출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군은 워크숍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될 수 있도록 향후 ‘협업 활성화 컨설팅’을 연계해 단계별로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내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업 모델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단순한 만남을 넘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10일,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일상의 돌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반기 치매가족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억을 잇는 여행, 행복을 담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힐링체험은 치매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에게 위로와 치유, 그리고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치매 노인과 가족들은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을 찾아 화사한 봄꽃 사이를 거닐며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겼다. 이어 오후에는 인근 체험 시설로 이동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웰빙 피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히 구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치매 돌봄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함께 음식을 만들며 서로의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심리적 부담을 덜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전주시보건소는 이번 체험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내실 있는 치매 가족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참여한 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조선·미래차·우주항공·방산 등 주력산업의 퀀텀점프를 위해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제조AI 대전환 핵심 유망산업 육성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요산업은 자율운항·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지능형 전투체계 등 AI 솔루션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후방·연관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AI 핵심부품 공급망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내 제조산업을 보호하고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독자적 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따라서 고스펙 하드웨어 관련 기술개발부터 AI 기반 전·후방산업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서비스산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제조AI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산업을 육성한다. 이를 통해 경남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방(완제품)-후방(소부장)-연관(MRO) 산업이 상생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조선해양·미래모빌리티·우주항공·방위산업을 글로벌 초격차 산업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경남도는 AI 5대 핵심 하드웨어로 휴머노이드 로봇, 고성능 센서, 극한 환경용 소재, 냉각 공조 시스템, 초정밀 반도체를 선정했다. 휴머노이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회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4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도서관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2021년 '도서관법' 개정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4월 10일 오전 11시,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린다. 선유도서관은 학교와 가까운 특징을 살려 청소년 전용공간 ‘사이로’를 조성하는 등 지역 청소년 중심의 문화·학습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기념식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합천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도서관에서 만나는 가곡’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도서관 발전 및 납본 유공자 포상,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우수기관 시상, 도서관 주간 개막 행사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도서관 서비스 향상과 운영 혁신에 기여한 단체 3곳과 개인 18명을 유공자로 선정·포상한다. 우수 납본 출판사로는 ㈜북이십일, 커뮤니케이션북스㈜, 주식회사 베토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노후 건물번호판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추진한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노출로 탈색되거나 훼손되어 식별이 어려워진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건물번호판은 주소 정보를 전달하는 가장 기본적인 시설물이다. 시는 재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은 물론, 각종 행정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이번 정비에 나섰다. 정비 대상은 설치 후 10년이 지나 내구연한이 경과한 번호판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482개의 노후 번호판을 순차적으로 교체했다. 시는 이번 정비로 시민들이 건물의 위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우편·택배 등 물류 서비스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함은 물론,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9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단체와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 및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 및 주택가 일원, 관내 상점 등을 중심으로 순회하며 종량제봉투 올바른 사용 방법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 한편, 정자1동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단체와 협력하여 생활폐기물 감량 및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길우 정자1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가 21일(화) 밤 9시에 첫 공개된다. ‘최강로드-식포일러’는 진정한 맛쟁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며 각자의 경험과 디테일한 요리 비법을 바탕으로 ‘맛의 스포일러(식포일러)’를 자처하며, 감춰왔던 맛의 비밀을 폭로하는 신개념 미식 예능이다. ‘최강로드-식포일러’에서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번의 우승에 빛나는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가 출연해 맛을 내는 전문가로서 고품격 식견을 제시한다. 여기에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데프콘까지 합류해 맛에 진심인 이들이 풀어낼 진정한 미식 토크에 깊이를 더해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단순한 맛집 탐방이 아닌 전국에 숨어있는 ‘맛의 원천’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지역 고유의 재료가 살아 숨 쉬는 산과 바다, 손맛 가득한 농가의 식탁, 낭만이 흐르는 시장, 숨은 요리 고수의 은밀한 부엌까지 특정 시기와 장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미식을 찾아다니는 것이 '최강로드-식포일러'의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셰프들의 1급 비밀 장소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