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난임 검사 결과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당 최대 160만 원 범위 내에서 한의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3~6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에서 침·뜸 등 한의치료와 함께 진료와 상담, 첩약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치료 시작일로부터 약 3개월간(집중치료기간)은 체외수정, 인공수정 등 양방 시술과의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올해 시보건소는 관할지역 난임 부부 2쌍을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 수준이 낮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 김해시보건소 2층 아이맘센터를 방문하거나 인구정책 종합플랫폼 ‘김해아이가’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심리 건강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서부Wee센터에서 ‘종합심리검사(Full Battery)’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원급 고액의 종합심리검사를 Wee센터 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 없이 전문기관 수준의 심리검사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인지, 정서, 성격, 대인관계 등 학생의 다양한 심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임상경험이 풍부한 ‘정신건강 임상심리사 1급’ 전문가가 직접 검사와 해석을 담당한다. MMPI-2, 웩슬러 지능검사, 로르샤하 검사 등 신뢰도 높은 평가 도구를 활용해 학생의 심리적 성장과 맞춤형 지원에 힘쓴다. 검사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내외이며, 결과 해석 후 임상심리사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결과를 안내한다. 단순 점수 제공을 넘어, 아이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양육법과 정서 지원 방향까지 제시하는 맞춤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종합심리검사는 아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태백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격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와 격파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태권도 대회로, 약 3,0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품새와 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방식,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는 초·중·고·대·성인·장년부로 구분해 진행된다. 격파 경기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열리며, 기록격파·기술격파·위력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초·중·고·대·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한다. 각 종목별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방문객 편의 지원에 행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한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 1기'(이하 명상클래스)를 지난 4월 7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상클래스는 홍주문화관광재단, 자치행정과, 문화유산과와 협업하여 진행됐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됐다. 1부에서는 홍주아문부터 홍주성 일대까지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들은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 해설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어 2부에서는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요가명상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간단한 스트레칭과 싱잉볼 명상클래스가 진행됐다. 깊은 울림의 소리를 활용한 명상은 참여자들에게 심신 안정과 이완을 제공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특히 이날은 맑고 따뜻한 날씨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은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적 활력을 얻는 동시에, 명상을 통해 마음의 휴식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었다. 정영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9일 밀알복지관 참여자들이 의회를 방문해 쿠키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참가자와 인솔자 등 총 8명이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쿠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의장실과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의회의 주요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의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의회를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요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의 지속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5월 지급 예정이었으나, 소상공인 부담을 신속히 덜기 위해 한 달 앞당겨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도내 착한가격업소는 395개소(제주시 281개소, 서귀포시 114개소)이며, 총 사업비는 2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사용한 전기·가스 공공요금에 대해 전기·가스를 포함해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업소별 대표자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하반기에도 동일한 기준으로 업소당 최대 5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으로,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공공요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제주도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신청 기간을 1차와 2차로 나눠 운영한다. 1차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차 접수는 이달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를 통해 2026년도 2회차 외국인노동자(E-9)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회차 신규 고용허가 규모는 전체 15,774명(제조업 11,275명, 농․축산업 2,382명, 어업 1,485명, 건설업 492명, 서비스업 140명)이며, 업종별 초과수요가 있을 경우 탄력배정분(1만명)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2회차부터는 외국인노동자(E-9) 특화훈련 참여 사업장과 외국인노동자 안전리더 운영 사업장에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배정기준인 「점수제」에 가점을 부여한다. 외국인노동자(E-9)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7일의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친 후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고용24 누리집를 통해서 고용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5월 21일에 발표되며, 고용허가서 발급은 제조·광업의 경우 5.22.~5.29., 농축산·어업, 임업, 건설업 및 서비스업은 6.1.~6.8.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관장 이태형)은 아르테미스 2호의 달 탐사를 축하하고, UN이 정한 ‘국제 인간 우주비행의 날’을 기념하여 아르테미스 2호 발사 기념 강연회 및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 아르테미스 2호의 귀환일인 4월 11일 저녁에는 이태형 관장이 직접 진행하는 ‘별박사의 주말 특강’과 특별 관측회가 열린다. 이날 특강은 ‘달’을 주제로 달 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중국의 우주정거장 ‘텐궁’ 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국제 인간 우주비행의 날’인 4월 12일에는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공식 유튜 브 채널 ‘별박사의 3분 우주’를 통해 ‘아르테미스 2호의 성과와 달 탐사의 역 사’를 주제로 한 이태형 관장의 온라인 강연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또한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충주고구려천문과학 관을 방문할 경우 ‘아르테미스 2호 기념 포스터’를 선착순 200가족에게 제공한 다. ‘국제 인간 우주비행의 날(International Day of Human Space Flight)’은 유 리 가가린의 인류 최초 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 및 전용족구장에서 '제16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1,000여 명의 전국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초청 40대부와 50대부를 비롯해 경북 1·2·3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조별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각 부문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팀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족구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높은 접근성을 갖춘 종목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전국에서 동호인 참여가 꾸준히 늘어나며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부상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4월의 문경의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경시는 영강 보행교와 봉명산 출렁다리, 문경새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어, 이번 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시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을 위해 시민체력증진센터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체력증진센터는 9일 남구 제석초등학교를 찾아 재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유연성, 순발력, 악력 등 기초체력 측정을 실시했다. 시민체력증진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조선대 체육대학 5층에 위치해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는 전문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 요원이 배치되어 있으며,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스포츠 재활 등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시민체력증진센터를 활용하여 지난해 체육회장배 육상대회에서 ‘체력왕 선발대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왔다.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시민체력증진센터에는 학교(초·중·고)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관련 단체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전 예약과 현장 방문을 병행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