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담배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 제품에서 연초 및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일반 담배뿐만 아니라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의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덕양구보건소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역 주변, 공원, 광장 등 흡연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은 금연구역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가 금연구역에서 금지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준수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지속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는 ‘어르신 웃음 체조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지수가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신체적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됐다. ‘찾아가는 웃음 체조 교실’은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활동 및 뇌 운동을 병행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실버 스트레칭 ▲건강 박수 ▲음악과 함께하는 율동 ▲웃음 치료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어르신들께서 함께 모여 크게 웃고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증 감소로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라며, 이번 상반기 운영 결과와 주민들의 호응도를 분석하여 하반기에는 더욱 차별화된 건강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활기 넘치는 청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은 과수 전정 시기에 발생하는 전정목 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자원순환형 농업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군은 농업기술센터와 수원국유림관리소 양평경영팀과 협업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과수 전정목 파쇄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부산물 처리를 넘어 농업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농업 실천 모델을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전정목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토양으로 환원함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과 토양 건강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일부 농가에서는 전정목을 자체 소각하거나 임의로 적치하는 사례가 있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 병해충 확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불법 소각을 줄이고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계획 수립과 참여 농가 모집을 맡았으며, 수원국유림관리소 양평경영팀은 자체 보유 장비를 활용해 집하장에 모인 전정목을 파쇄했다. 읍면사무소는 홍보와 신청 접수를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8일 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복지증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민·관 협의체로, 지역 내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재활서비스 구축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협의체는 △거창군 보건소 △거창군 행복나눔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지사 △거창군 삶의 쉼터 △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 △느티나무 거창군 장애인부모회 △대한적십자사 거창병원 공공보건의료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위원 소개와 역할 안내 △2026년 거창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계획 공유 △재활 대상자 발굴 안내과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고령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와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재활프로그램 등이 크게 주목을 받았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효율적인 재활자원 배분을 통해 효과적인 재활 안전망 구축 및 군민의 장애 발생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8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15명과 함께 딸기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매개로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직접 수확한 식재료를 활용해 모찌를 만들어 보는 성취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아동들은 빨갛게 익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한 뒤, 쫀득한 찹쌀떡 속에 달콤한 딸기를 넣어 직접 ‘딸기 모찌’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모찌를 서로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정서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8일 GS칼텍스와 함께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예술의 섬 장도’에서 ‘4월 서포터즈 데이’ 공동취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포터즈 데이는 개관 14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최근 SNS 등에서 주목받고 있는 ‘예술의 섬 장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망마산 자락에 위치한 ‘예울마루’는 GS칼텍스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2년 5월에 개관한 남해안권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대극장과 소극장, 전시실, 리허설룸, 분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서포터즈는 일반 관객에게 공개되지 않는 무대 뒤 공간을 둘러보며 공연 제작 과정과 공연장의 백스테이지를 체험하고 취재했다. ‘예술의 섬 장도’는 GS칼텍스가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9년 5월에 조성해 개방한 복합문화예술공원으로, 가막만의 자연경관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장도의 명물인 보행교량 ‘진섬다리’를 건너 창작스튜디오와 다목적 전시관, 아트카페 등을 관람하고 정원길과 예술길, 해안숲길 등 산책로를 따라 자연과 조화를 이룬 예술 조형물을 감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귀포시는 문화예술과 상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에 변화의 숨결을 불어넣고, 원도심의 옛 명성을 되찾는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인한 원도심 상권의 쇠퇴를 타개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억 원(국비 50억, 도비 50억)이 투입되는 ‘상권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이중섭거리·명동로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예술이 흐르고, 밤이 살아나는 서귀포시 도심 재창조’라는 비전 아래 이중섭거리는 제주 예술 특화거리로, 명동로는 도심 속 야간 관광 중심지로 각 구역의 특색에 맞게 고도화할 계획이다. 사업의 첫 삽을 뜨는 올해는 타 상권과 차별화된 핵심 인프라 구축에 주력을 다할 방침이다. 상가 방문객들에게 선별된 콘텐츠 및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예산 4.5억 원을 투입하여 웰컴(여행자)센터를 구축한다. 웰컴센터는 ▲안내센터 ▲로컬크리에이터 편집샵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오전 10시,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우리 노동부 바이브코딩 교육·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딩 경험이 없는 직원도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총 40팀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에 116팀이 지원하며 인공지능(AI) 학습과 현장 적용에 대한 노동부 직원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AI) 노동법 상담, 노동감독 인공지능(AI) 비서 등의 개발을 주도한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 임재진 사무관의 '인공지능(AI) 빌딩 원데이 클래스'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참가팀이 바이브코딩을 통해 제한된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시제품을 만드는 해커톤을 진행했다. 이날 개발된 시제품에 대해서는 4월 13일까지 동료 평가 등을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다. 우수작은 moellab.info를 통해 국민께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팀에는 시제품 활용을 위한 개발·운영비용 등을 지원하고, 향후 성과가 우수한 경우 장관 표창 등도 수여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김수진 노동정책관은 “국민께 최고의 고용노동행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익사업에 어머니 소유의 토지 및 주택이 편입되어 소유권이 지방정부로 이전됨으로써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 근거지를 상실했음에도, 편입에 따른 소유권 이전 후 어머니가 사망하여, 소유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이축 허가를 거부당한 아들에게 이축을 허용할 것을 의견표명했다. 울산 〇〇구 동에 거주하던 ㄱ씨는 인근의 도시계획시설인 국도 확장공사로 인해 대를 이어 부모님과 살아온 주택이 철거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ㄱ씨는 이축을 준비했으나, 소유자인 어머니가 사망하자 관할 지방정부는 “신청인이 소유자가 아니므로 이축권 승계가 불가능하다.”라며 이축 허가를 거부했다. 이에 ㄱ씨는 20년 넘게 어머니를 부양하며 실거주했고, 그동안 공과금도 본인 명의로 내는 등 사실상 가계를 꾸려온 원주민으로서 주거권을 보장해달라며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의 현지 조사와 관계 법령 검토 결과에 따르면, ㄱ씨는 2001년부터 해당 주택에 전입하여 고령의 부모님을 부양했고 전기료 및 상하수도 등 각종 공과금을 내는 등 실거주 사실이 확인된 점,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7일 시청 광장에서 구리시 기독교연합회로부터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쌀국수 1,004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부활절 천사 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천사 사랑 나눔’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위축됐던 시기부터 구리시 기독교연합회가 주도해 온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도 부활절을 맞아 관내 교회와 성도들이 정성을 모아 쌀국수를 마련해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리시 기독교연합회 박석규 회장과 연합회 임원진, 전임 회장단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석규 회장님과 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시기부터 이어진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쌀국수를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배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