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음식점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주방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2026년도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시설(환풍기 포함) 및 주방 기기 등의 청소·도색·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자부담 15%를 포함해 업소당 최대 200만원(지원금 170만원, 자부담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가스레인지, 환풍기 및 냉장고 등 시설교체비용은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영업 중인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이다.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거나, 지방세 체납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시는 접수기간 이후 심사과정을 거쳐 30개소 내외를 음식점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13일 금요일까지 거제시청 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려운 여건 속의 영업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이 되기를 바란다.”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자인권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자인 버스정류장 현대화 사업 준공식이 6일 개최되었고, 익일인 7일부터 정상 운영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을 비롯해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버스정류장의 준공을 함께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식 및 정류장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자인 버스정류장은 1979년 시외버스터미널로 시작하여 대구, 청도, 밀양, 울산을 비롯한 시외지역과 하양, 진량, 경산 시내를 연결해 주는 자인권역 주민들의 주요 교통 거점으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그동안 시설 노후와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으로,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넓고 쾌적한 대기 공간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성 확보 ▴도시미관 향상 ▴이용객 편의 공간 등을 갖춘 복합형 생활 교통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단순한 승·하차 공간을 넘어 편의점, 휴게공간 등 생활편의 기능을 함께 도입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자인권역의 생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가 추진하는 지역 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군 보건소장들이 머리를 맞댔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15개 시군 보건소장,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필수의료 제공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할 보건의료 주요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공중보건의 감소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시군별 대응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공중보건의 자원 감소에 따른 지역 의료 체계 변화를 강조하며, ‘의료자원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의사 등 의료 인력을 지역 보건기관과 연계하는 ‘충남형 지역동행의사 매칭 플랫폼’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보건소 내 전담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군산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축산물의 경우 대야시장, 주공시장, 수산물은 공설·역전·신영시장과 수산물종합센터, 인근 해신상가에서 실시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수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환급행사는 시민들의 명절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영수증 또는 모바일 결제 화면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즉시 지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환급소는 대야전통시장 중앙에 위치한 성광정미소, 주공시장 2층 상인회 사무실, 공설시장 1층 중앙쉼터, 수산물종합센터 본관동 3층에 마련된다. 다만 행사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운영 기간 중이라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학습모임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화성시민 또는 화성특례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을 구성하고, 배우고 싶은 분야와 강사를 정해 신청하면, 희망하는 시간에 신청한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48개의 학습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학습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뒤,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배달강좌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창녕군은 관내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등 초동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5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과 반경 500m 이내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4,100여 마리에 대해 살처분과 매몰조치를 완료했으며, 축사 내 오염물 제거 등 초동 방역 조치를 마무리했다. 확진 직후 군은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 방역 대응 체계에 돌입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조해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하고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했다. 또한 지역 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 농장 방역대 내 돼지농장 역학농장에 대해 집중 소독과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임상검사와 정밀검사를 병행하고 있다. 현재 창녕군은 발생 농가에 대한 사후 관리 조치로 살처분에 투입된 차량과 인력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으며, 방역차량 7대를 투입해 인근 도로 집중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기존 4일(매주 목요일)에서 6일(매주 목요일과 둘째, 넷째주 화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상공인협회의 요청을 바탕으로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 김제시는 설 명절을 앞둔 시기 위축된 지역상권의 현실을 고려해, “공직사회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천에 함께 나서자”는 취지로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시청 직원들은 구내식당 휴무일에는 인근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오정후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확대 운영이 시민·소상공인·공직사회가 함께 만드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직원 불편 사항과 지역상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주시는 매년 집중적인 체납자 징수 독려를 통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올해 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2026년 납세지원 콜센터’는 그간 누적된 지방세 체납액 감소와 세수 확보 및 납세자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체 세목 중에서 300만원 이하의 체납이 대부분인 만큼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납부 독려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뿐만 아니라 모든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할 납부와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발송 등의 방법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있으며 체납자별로 상황에 맞게 맞춤식으로 납부 안내를 드리고 있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이번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은 체납 관리에 효율성을 더해 지방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납세자의 상황을 고려하는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주시는 2월 4일 상주시 청년센터 들락날락 2층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실장 및 청년정책위원회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청년정책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추진중인 상주시의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청년들의 주거환경 개선, 청년채용 기업의 재정적 지원, 주택구입시 부동산 중개료 지원, 청년 창업자를 위한 연구실 제공 등 다양한 청년 관련 정책을 제안했고, 이에 대한 활발한 의견 공유가 이루어졌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올해도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들이 우리 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을 제안하여 청년들이 살기 좋은 상주시를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탕정, 배방 세교·장재·휴대, 염치)이 발의한 '아산시 인공지능(AI)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5일 열린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 속에서 아산시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그동안 부서별·사업별로 분산 추진되던 AI 관련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은 시장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 책무를 명확히 하고, 기술 변화 속도를 반영해 3년 주기의 기본계획 수립과 정기적인 실태조사 실시를 규정했다. 특히 지역 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 시설·장비, 창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시민의 AI 역량 강화 교육과 공공서비스 혁신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아산형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 제정과 전문가 중심의 육성위원회 설치를 통해 정책의 전문성과 윤리적 책임감을 동시에 강화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