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2월부터 11월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18개 읍·면 4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혈관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혈관지킴이’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의료전문인력이 방문하여 심뇌혈관 인식개선 홍보 및 건강관리 행태개선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예방 및 관리 교육 ▲혈압·혈당·혈중지질 측정 및 1:1 상담 ▲노인 안질환 예방 교육 ▲결핵 예방 교육 및 무료 검진 홍보 ▲낙상 예방을 위한 재활운동 교육 ▲올바른 식생활 실천 교육 ▲잇솔질·틀니 관리 등 구강건강 관리 교육 등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찾아가는 혈관지킴이 사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발생 및 중증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고,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집단감염 발생 최소화를 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 65개소를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부되는 방역물품은 마스크, 소독제, 세정제 등으로 감염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 내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집단생활 시설로 최근 호흡기 감염병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인 방역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역물품 지원과 예방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감염취약시설은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큰 만큼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방역물품 지원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앞으로도 감염병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중심의 방역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14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기관과 함께 '2026 부산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 및 지원 시책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기관별로 이뤄지고 있는 사업설명회를 통합 개최함으로써 기업인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정보 교류 확대 및 폭넓은 교류(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는 시 산하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정부·유관기관인 ▲부산지방조달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기술보증기금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로 지원 시책을 안내한다. 시 산하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은 기업 자금, 온오프라인 마케팅, 해외 시장 개척 등 기업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창업‧성장‧재기 지원사업을 비롯해 일자리·청년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 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녪디지털 시민·창의 역량교육 실천학교’350교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시민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안착시키고 실천 중심의 수업모델을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교(초 52교, 중 30교, 고 18교)는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 시민교육 ▲학교․가정․지역 연계 실천 확산을 핵심 과제로 운영된다.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 학교 250교(초 125교, 중 76교, 고 49교)는 ▲교과 연계 디지털 소양 교육 ▲인공지능 윤리교육과 융합 교육 관련 수업모델을 개발한다. 도교육청은 특히 하이러닝을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교육 성과를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담당자 워크숍과 네트워크 운영, 교육지원청 중심의 현장 맞춤 지원, 성과공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실천학교를 운영하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6년도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의 신규 지정을 위한 특구 후보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19년 처음 도입된 ‘규제자유특구’는 비수도권 지역의 전략산업 및 혁신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일정 기간 특례를 부여하여, 신기술·서비스의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주도의 대표적인 규제혁신 정책이다. 중기부는 ’25년까지 10차에 걸쳐 42개의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해 신기술·신산업 분야 규제 해소와 함께 재정지원을 통해 비수도권 지역의 혁신성장 기반 마련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그간 산업계에서는 가치사슬 전주기에 걸친 실증과 속도감 있는 규제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중기부는 산업 공급망 전반의 덩어리 규제 해소를 위해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새롭게 도입하고, ‘26년도 신규 지정에 본격 착수한다.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협력하여 특구를 공동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신제품·서비스가 결합된 형태의 융합 산업을 실증하는 새로운 유형의 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동아리’를 모집,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하는 동아리는 걷기, 운동, 영양 관리, 비만 예방 등 건강을 주제로 하는 동아리다. 희망하는 시민은 5명 내외로 건강동아리를 구성하고,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건강 실천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신규 동아리 모집에 더해 기존 동아리의 추가 회원도 모집 중이며, 기존 추가 회원 모집 동아리는 ‘줍깅걷깅’과 ‘나(Na)의 건강한 식탁’이다. 줍깅걷깅 동아리는 천천히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동아리며, 나(Na)의 건강한 식탁 동아리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목표로 요리법 등을 공유하는 동아리다. 시는 동아리 모집을 상시 진행할 계획이며, 동아리 구성 목적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 교육, 활동 공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건강동아리는 월 1회 이상 동아리별 특성에 맞는 건강 활동을 해야 한다. 한편, 건강 동아리 모집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는 지역사회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정신건강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재활프로그램은 주 2회 정기적인 참여를 통해 정신질환자의 정서 안정과 일상 기능 회복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증정신질환 대상 주간재활프로그램과 불안, 우울, 자살고위험군 대상 우울증 재활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대상자의 질환 특성과 회복 단계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중증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공예, 원예치료, 음악활동, 전래놀이 등 다양한 집단 활동을 통해 일상기능 유지와 사회적 상호작용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우울증 재활프로그램은 공예, 필라테스, 음악활동, 다과교실 등을 통해 정서 안정과 활력 회복을 지원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재활은 단기간의 개입이 아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효과가 나타난다”며,“대상자의 회복 수준에 맞춘 단계적 재활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정신건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5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10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동남지방통계청, 한국은행 경남본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경상남도교육청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지역 물가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는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경제전망 및 지역 물가동향 보고를 시작으로 △(경남도)설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대책, 수산물 가격안정 대책, 식품위생 분야 대책, 농축산물 물가안정 대책 △(농협경남지역본부)농축산물 수급 안정 방안 △(경상남도교육청)학원비 안정화 대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소비자물가는 지표상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통계와 체감물가 간 격차가 여전히 크다”라며, “성수품 가격 정보와 각종 할인행사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또한, 명절 기간 가격 표시 위반이나 부당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 점검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상남도 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이달 13일까지 ‘2026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장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인력난을 해소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고용기업에 고용유지금 500만원, 취업 중장년에게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10개월 동안 분할 지급하는 내용이다. 영암군 소재 직원 5~299명인 중소기업 중 46~69세 중장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고, 지원금 제외 월 급여가 최저임금 이상인 곳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영암군은 적격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을 선정해 중장년 취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고용한 중장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준다. 참여 희망 기업은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에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은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영암 중소기업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 길동주민센터는 지난 1월 23일, 관내 고시원 10개소와 ‘길동 함께살핌 고시원 협약’을 체결하고, 고시원에 거주하는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길동주민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고시원이 주거 여건이 어려운 1인 가구의 생활 현장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해, 주민센터와 고시원이 위기 징후를 신속히 감지하고 이를 공공 복지체계로 연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현재 협약을 체결한 10개소 고시원에 거주하는 1인 가구는 총 110명으로,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78명에 달한다. 이들은 주거 불안과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어, 보다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안전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에 따라, 고시원은 거주자 중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이를 주민센터에 신속히 알리게 된다. 주민센터는 즉각적인 상담과 공적·민간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1인 가구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고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