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진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와 마찬가지로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선정했다. 선정위원회에는 각 읍면 이장단을 비롯해 읍면 대표 농가, 농업인 단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 각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해 품종 선정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였다. 또한, 사전에 각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 선호도와 생산성 등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품종별 재배 안정성, 병해충 저항성, 밥맛, 수량성, 지역 적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매입 품종을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새청무 벼는 도복과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우수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품종으로, 해풍의 영향이 있는 진도 지역의 기후와 토양 조건에서도 생육이 양호해 농가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쌀알이 맑고 밥맛이 뛰어나 상품성이 좋으며 공공비축미는 물론, 일반 유통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영호진미는 미질이 우수하며 밥맛이 찰지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이 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실외에서 키우는 개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하여 무분별한 실외 사육견 개체 수 증가를 억제하고 유실되거나 유기되는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실외로 사육 중인 동물등록 완료 5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며, 지원 금액은 암컷 36만 원, 수컷 18만 원이다. 보호자는 암컷 4만 원, 수컷 2만 원을 자부담해야한다. 아직 동물등록이 되지 않은 반려견은 등록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동물등록과 중성화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하며, 대상자 확정은 2월 27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수술비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양구군 관계자는“실외사육견 중성화는 유기·유실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주민과 반려견 모두가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도시는 수많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무대다. 그러나 그 무대가 모두에게 평등하게 열려 있는지는 여전히 질문으로 남는다. 휠체어 이용자,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유아차를 끄는 보호자까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계단 하나, 턱 하나가 일상의 장벽이 되기도 한다. 무장애 도시는 일상에서 쉽게 보이지 않는 장벽을 걷어내고, 누구나 동등하게 도시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다. 마포구는 이 같은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접근성 개선부터 이동 편의 제고, 의사소통 지원, 인식 개선과 주민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무장애 도시 구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상의 문턱을 낮추고 안전은 더하는 세심한 변화 마포구는 장애인의 접근성 개선과 이동의 원활함을 위해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공간을 구축하고 있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제품, 시설,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성별, 나이, 장애, 언어 등으로 인해 제약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2025년에는 한국복지환경디자인연구소와 협업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지역 내 생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남 창녕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타 지역 농가들의 환경 시료를 검사한 결과 대부분 해외 유행 유전자형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연구원은 양돈 농가 관리자는 종사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을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불법 수입 축산물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보관을 금지하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종사자 물품과 숙소, 퇴비사 등 농장 내 환경 검사를 오는 2월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단기간에 여러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 감염 위험도가 높아진 상황”이라며 “양돈 농가는 기본 방역 수칙을 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인 반도체 첨단패키징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국가 기반 시설(인프라) 고도화와 연계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공공 반도체 팹인 나노종합기술원과 한국 마이크로 전자 및 패키징학회는 2월 11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첨단패키징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비구축과 교육과정 운영전략 등 세부적인 기술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양 기관 간의 업무협약의 핵심은 기술원이 보유한 첨단패키징 기반 시설(인프라)과 패키징 학회의 인적 전문 역량을 결합,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활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가들의 수요와 역량을 교육헌장에 반영하는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한 데 있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첨단패키징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총 49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실리콘 관통 전극(TSV), 재배선(RDL), 인터포져 등 차세대 반도체의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공정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패키징 장비와 공정 기술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원은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2월 21일 초등생 가족을 위한 무료 경제 교육인'우리 가족 슬기로운 경제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센터 내 2층 강의실에서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부모 교실’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자녀 교실’은 13시부터 1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번 부모 교육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금융교육 전문가인 윤성애 금융경제교육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가족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경제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초등돌봄 부모교육프로그램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초등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을 위한 올바른 육아법과 자녀와의 소통법을 제공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소방서는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가평읍 소재 전통시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점검하며 전기·가스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비치 여부와 비상 통로 확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전열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관계자와 상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가평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순찰과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0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의 신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들은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 간담회 정례화 △지역 연합회 주관 지역구 의원 초청 간담회 검토 △연말 성탄트리 예산 확대를 통한 관광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의외로 목사님들 중에도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교회를 운영하시면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들에 대해 시민들께서 대표로 뽑아주신 각 지역구 의원들과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면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같은 지역의 소중한 동반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연석이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하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2049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을 찾아가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유재석, 송은이, 김숙은 막둥이 유연석의 재간에 푹 빠진다. 유연석이 2년 넘게 ‘틈만 나면,’을 보필해 온 막둥이답게, 싹싹한 막내 스킬로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을 사로잡은 것. 심지어 유연석이 세 형님의 기습 ‘쌈바’ 댄스 공격에도 어설픈 맞쌈바로 받아 치자, 유재석은 “연식이가 점점 우리 예능인 쪽을 편안해 해”라며 잘 자란 애착동생의 예능화에 뿌듯함을 드러낸다. 이에 송은이는 “연석이는 잘생긴 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