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1일까지‘웹콘텐츠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신규 창작 아이디어와 원작 IP를 보유한 고양시 소재 콘텐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웹콘텐츠 제작 지원과 역량 강화 지원 두 가지로 세분화된다. ‘웹콘텐츠 제작 지원’은 신규 창작물 또는 원작 IP를 활용한 웹툰, 웹소설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웹툰 1,500만원, 웹소설 500만원을 지원한다. ‘웹콘텐츠 역량 강화 지원’은 기업이 보유한 웹콘텐츠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권리화, 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총 사업비의 70%,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우수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면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통해 고양시 콘텐츠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신라 왕경의 역사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국가유산의 진정성을 미래 세대에게 전승하기 위하여 '2026~2030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5조에 근거한 법정 계획으로, 지난 제1차 계획(2021~2025)을 바탕으로 축적한 정밀한 학술·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체계를 한 차원 격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30년까지 개별 유적에 대한 연구를 넘어 신라 왕경이라는 거대한 도시 구조의 골격을 입체적으로 회복하고,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2차 계획을 통해 도로와 도심 개발 등으로 단절됐던 핵심 유적들을 하나의 맥락으로 잇는 ‘입체적·맥락적 정비’에 집중한다. 월성(왕궁)과 동궁과 월지, 황룡사지 등 주요 거점들은 점(點) 단위의 정비를 넘어, 옛길과 수계(발천 등), 녹지축을 연결하는 면(面) 단위의 공간 정비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발굴이 완료된 유적 주변부터 국민이 직접 거닐고 신라왕경의 실체를 체감할 수 있는 거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도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신고할 경우, 미신고 사업장에 대해 10%의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영천시는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되,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재해 또는 사업상 손실이 큰 기업도 신청 시 납부기한 연장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가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옥정신도시 일대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민간과 협력한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는 최근 대방건설과 옥정근린공원 9부지 내 약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및 지하통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하통로는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옥정-포천 광역철도 201정거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당초 대방건설은 옥정 중심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주차장과 철도역 간 직접 연결이 어려워 이용객 불편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양주시와 대방건설은 논의를 거쳐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철도역을 잇는 지하 연결통로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다만,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철도공사의 안전성과 공사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연결통로가 설치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인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하 연결통로 조성으로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보건소 사등면보건지소는 지난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우리 동네 건평행성(건강하기 평안하기 행복하기 성장하기) 탐험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리 동네 건평행성 탐험대'는 놀이 중심의 인지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하여 고령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기억력·집중력·판단력 향상을 도우며, 정서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통해 일상생활 기능 유지를 증진하고자 한다. 특히, 놀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두뇌를 자극하며, 가벼운 신체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도 어렵지 않게 참여가 가능하여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보건교육도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 능력 또한 높일 예정이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인지놀이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경로당 이용 어르신, 실버경찰대 등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구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시작됐으며, 상반기 동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13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각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감염병 취약성을 고려하여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결핵,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과 구강 건강을 중심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쉽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결핵 및 말라리아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감염병 예방수칙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 ▲구강 위생 관리 및 치아 건강 유지 방법 ▲일상생활 속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 등으로 구성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지회장 박종대)는 월남전 참전 62주년을 맞아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전적지 순례’를 진행했다. 이번 순례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노병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남해군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순례단은 하노이와 사파 지역 내 주요 전적지를 방문하여 60여 년 전 젊은 날 생사를 함께했던 전우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유적지 탐방을 넘어 ‘평화와 상생’이라는 미래지향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순례단은 하노이시 옌빈마을에 위치한 고엽제 피해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준비해 간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현지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는 과거의 역사적 상흔을 딛고 양국 간의 우호를 증진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종대 남해군지회장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이 흘러 다시 밟은 전장에서 전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뜨거워졌다”며 “이런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 준 남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군의 여러 유형의 가족들이 삶을 공유하고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이에 5월부터 11월까지 남해군 생활밀착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2년 연속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면서 문화예술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해나가는 한편 지역민과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가가호호 사업을 통해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의 계기로 삼겠다”며 “또한 남해만의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의미를 갖고,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신체기능과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사회 참여기회 확대를 위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 60여 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주 2회 운영한다. 운영내용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기초건강검사(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및 건강상담, 유연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그룹 운동 프로그램,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원예치료 및 미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정보 공유로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자원안보위기 경보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청 공직자들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최근 시청사 주변과 주요 도로에서는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과 함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상주시청 공직자들은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 도보 이동 등을 실천하며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추고 있다. 특히 자전거 출퇴근은 연료 사용 절감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자전거로 출근한 한 직원은 “승용차 5부제 시행에 맞춰 자전거를 이용해보니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건설도시국 김진철 국장은 “자원안보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 상주시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