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지난 5일 진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병재 공공위원장과 우제봉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11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진상면 사회복지 현황 공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 및 추진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장수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먼지 Zero! 세균 Zero!’ 클린경로당 운영 ▲김장김치 나눔 행사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복지기동대 사업 추진 ▲민간 서비스 연계 ▲공모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복지 수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우제봉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주변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2026년에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와 5일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우호교류의향서(MOU)를 체결하고,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을 위해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장민기 총괄정무 특별보좌관 등이 포함된 대표단 3명을 구성해 지난 4일 샤오간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5일 샤오간시장과의 공식 면담을 통해 효문화를 중심으로 한 양 도시의 문화 교류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으로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샤오간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효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진 도시로, 화성특례시는 이번 면담과 우호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효문화 관련 행사 및 콘텐츠 교류를 비롯해 문화·행정 분야에서의 상호 방문과 정보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문화 교류 확대 및 K-컬처 협력 강화에 대한 합의정신을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에서 ‘2026 제천시체육회 스키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스키 기초부터 단계별 교육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스키를 신고 걷기, 넘어지고 일어나기 등 기초 기술을 충분히 익힌 뒤, 각자의 수준에 맞춰 리프트를 타고 코스를 내려오며 겨울 스포츠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스키 강습뿐만 아니라 물놀이장 이용과 우주 영상관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병행하여 참가 학생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스키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겨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임실군은 지난 3일부터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이용권 수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정기모집 이후 신청하지 못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정기모집 이후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접수 기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5세~69세)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월 최대 11만 원 한도 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연중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장애인의 원활한 강좌 이용을 위해 보호자의 동반 참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월 지원금 범위 내에서 보호자 1인을 포함해 이용이 가능하며, 보호자 단독 수강은 허용되지 않는다. 다만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현장 결제가 불가능하고 온라인 결제만 가능하므로, 신청 및 이용 시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심민 군수는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정기모집 기간을 놓친 장애인들에게도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새마을운동직장협의회 양주시지회에서는 지난 4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족발 세트’를 옥정2동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운동직장협의회 양주시지회와 족발파는집(대표 조현선)이 경기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영양가 높은 식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족발세트는 당일 조리한 신선한 족발과 함께 쌈채소, 막국수 등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게 구성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됐다. 오수영 새마을운동직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힘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새마을운동직장협의회와 족발파는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음식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직장협의회 양주시지회는 꾸준한 나눔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월군은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가맹점에서 ‘영월사랑상품권(영월별빛고운카드)’으로 결제하는 경우 5%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월 관내 전통시장(서부시장∙중앙시장)과 골목형상점가(주천) 내 가맹점 약 280여곳을 대상으로 하며, 가맹점 목록은 영월군 누리집 ‘새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소비 이벤트는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화폐 사용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비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추가 인센티브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사용 할 수 있다. 이상숙 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번 소비이벤트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공영 노상주차장 주차 관제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2026년 2월부터 공영 노상주차장의 주차 요금 ‘부과 시간 산정 방식’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홍천군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가 처음 시행된 2005년 이후 20여 년 동안 주차 요금을 올리지 않고 공영주차장을 운영해 왔다. 이번 개편도 요금 인상이 아니라 운영 방식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은 운영 여건상 관리 시간이 오전과 오후로 나뉘면서, 주차시간을 계산할 때 구간이 끊겨 산정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로 인해 일부 차량의 장시간 점유가 발생하고, 주차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실질적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새로 도입한 주차 관제시스템은 차량 번호 인식과 입출 차 기록을 바탕으로 주차시간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한다. 이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뉘던 관리 구간과 관계없이 입차시점부터 ‘연속 주차시간’ 기준으로 주차시간이 정확히 합산되며, 요금 또한 조례에 따른 기준을 더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로 도입된 주차 관제시스템은 차량 번호 인식 및 입출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일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점검은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 이용이 잦은 번화가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고창군청 인재양성과, 고창경찰서(여성청소년계), 고창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3개 기관이 협력해 합동 단속반을 구성했다. 대상은 편의점과 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 업소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아울러 최근 위·변조된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한 구매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도 적극 안내했다. 고창군수는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라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GFI 미래정책연구센터는 지난 5일 중앙대에서 열린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 참가해 ‘생활인구 증가에 따른 경제적 법적 편익의 한계와 개선’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민등록 인구 중심 정책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생활인구’의 중요성을 제기했다. 양세훈 센터장은 “단순 방문객 수 확대를 넘어 생활인구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지역 생태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생활인구 유입이 외식·숙박·교통 등 지역 소비를 늘리고 지방정부의 행정·재정적 기회를 확대하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생활인구가 이벤트성 방문과 단기 체류에 그칠 경우, 소비와 고용의 효과가 일시적 수준에 머물고 외부 자본 중심 소비 구조 탓에 지역 내 경제가 선순환하지 못할 것으로 보았다. 또한, 투입 예산에 비해 세수 효과가 낮고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행 법·재정 시스템이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어 생활인구의 법적 지위와 재정 지원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점도 짚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박생기 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1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1,350대 ▲전기화물 105대 ▲전기승합 8대 등 총 1,463대(약 95억 원 규모)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보급사업의 핵심은 구매자별 특성에 따른 ‘핀셋 지원’이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과 내연기관차 교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3년 이상 소유하다가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전환지원금’ 명목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선택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사회초년생의 친환경차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최대 300만 원의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