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금산군청 소속 신지은 선수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알카심에서 열린 2026 도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참가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사이클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신지은 선수는 개인도로 여자 부문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도로독주 여자 엘리트 부문에서도 4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국가대표 지도자 최희동 감독의 지도 아래 이뤄낸 값진 결과다. 군 관계자는 “신지은 선수는 올해 9월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에 위치한 시립하늘채더퍼스트2어린이집은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떡국용 식료품 꾸러미 60세트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떡국 떡, 사골 육수, 김 등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식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끼를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혜영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혜영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시립하늘채더퍼스트2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수원사랑어린이집 원아 20여 명과 함께 자원 선순환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원아들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우유팩ㆍ폐건전지 교환 행사와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교육 등 유익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정과 원에서 십시일반 모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화장지와 종량제봉투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는 행사를 통해, 원아들이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우유팩을 모아준 아이들이 기특하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0일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인천 지역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테크노파크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천TP와 인천시의 2026년 주요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에서 기업별 궁금 사항에 대한 1:1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주요 지원사업 소개 ▲기업 성장단계별 정책자금·기술지원·사업화 프로그램 안내 ▲현장 1:1 상담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기업에 실질적인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현장 상담은 참가 기업들이 실제 경영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내 HACCP 인증 보유 제품 생산 공장과의 연계 가능성, AI 관련 전시회 참가 지원 및 활용 방안, 해외 수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인천TP는 상담을 통해 관련 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안내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발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홍성우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10일 언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개발사업 미준공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와 가로등 등 시설물 관리권을 울산시가 넘겨받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대지구 주민들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도시균형개발과, 종합건설본부, 울주군 신성장개발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사업자가 허가 당시 약속했던 사업을 다 하지 못해 준공이 미뤄지고 있는 송대지구 내 시설물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송대지구는 아파트와 주변 도로는 모두 만들어져 주민들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하지만 사업자가 지구 밖 도로 개설을 완료하지 못해 전체 사업이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다. 이로 인해 지구 내 일부 도로가 울산시로 공식 이관되지 못하면서 통행 불편과 시설물 파손 등 행정 관리의 빈틈이 발생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겪는 불편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종합건설본부 등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설물 관리권을 시로 가져오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울산 시내에 준공되지 않은 다른 사업장들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2월 14일~21일)를 맞아 도내 카지노 사업장에 대한 집중 특별 점검에 나선다. 춘절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카지노 이용객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2인 1조로 구성된 특별 지도점검반이 주·야간 불시 점검을 통해 영업 현장을 밀착 관리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카지노 관련 법령 및 영업준칙 준수 여부 ▲게임기구 관리와 영업 절차의 투명성 ▲이용객 안전 관리 및 사고 예방 ▲종사원 근무환경 및 건전 게임 문화 조성 실태 등이다. 제주도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카지노 전담 감독기구를 설치한 이래 11년째 이어온 강력한 관리·감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연휴 기간에도 외국인 전용 카지노 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카지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민원 신고 창구(☏064-710-8812)를 상시 운영한다. 불법 행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고금리와 경기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성장 가능성 높은 제주형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12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10일 NH농협은행 제주본부에서 NH농협은행 제주본부, 제주신용보증재단과 ‘민생활력 성장동행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별보증은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8억 원을 재원으로 총 12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10일부터 재원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업무협약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고은정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등이 참석했다. 지원 대상은 정부 및 제주도의 정책자금 추천서를 받은 경영애로 소기업·소상공인과 제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제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은 최대 1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증심사 기준을 완화하고, 신용평가모형 및 재무제표 평가를 생략한다. 또한 교육·컨설팅을 연계해 성장형 금융지원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8주년 기념행사가 10일 19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후원하고 (사)스마일강릉(이사장 김준래)이 주관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8주년을 맞아 올림픽 개최도시 강릉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고, 올림픽 유산인 스마일캠페인과 시민참여·환대문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함께했던 자원봉사자가 주요 참석자로 함께하며, 1부 기념행사와 2부 응원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고은소리 합창단, 에브리씽코러스의 공연을 비롯해 8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강일여자고등학교 치어리더팀의 응원 공연을 시작으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 응원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강릉은 두 차례의 동계올림픽을 통해 시민 참여가 도시의 힘이 된 곳”이라며, “이번 행사가 당시의 올림픽 정신을 다시 잇는 계기가 되어,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등 앞으로 개최될 국제대회에서도 그 정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6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운영기관’ 18개를 선정하고,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은 국내기업의 글로벌 인재 채용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해외 일경험(Work Experience)을 통한 직무 체험 학습(Learning)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취업 사다리(Ladder)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기관은 한국전력공사 유럽·아프리카지사(독일), 한화 에너지 호주법인, LG전자 독일법인 등 해외 소재 유수 기업과 협약을 맺고 청년들에게 사전교육 지원부터 2~4개월간의 해외 일경험과 사후관리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일본·호주 등 10개 국가를 대상으로 총 494명을 모집하며, 참여 청년에게 국가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과 월 150만 원의 체재비를 지원한다. 오는 3월부터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운영기관별 모집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공단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NRW 주정부 경제기후보호부(독일), CJ 푸드빌(미국), 현대 로템(호주) 등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10일 설명절을 맞아 두동면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인 성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신요양시설을 위문․격려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보건소는 이날 시설입소자 87명에게 의류(하의)를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에게 격려를 전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가족의 보호가 어려운 만성 정신질환자를 위해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져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애원은 1986년에 설립된 울산의 유일한 정신요양시설로, 정신장애로 인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재활훈련과 사회 복귀를 돕는다. 울주군보건소는 성애원 운영을 지원해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