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방위사업청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국회 국방위 성일종 위원장실과 공동으로 '방산 체계-협력 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 6개사의 임원진과 각 사의 대표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체계업체 6개사는 자사의 ▲동반성장 우수 사례,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성과, ▲상생협력 추진 계획 등 상생협력 모델을 발표하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상생협력 협약서 서명식을 통해 체계업체는 각 사의 대표 협력업체와 구체적인 지원 및 협력 범위에 합의했습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우리 방위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K-방산의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체계기업과 협력업체 간의 튼튼한 협력관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방위사업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조성된 상생협력의 온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2026년 적극행정 실천과제'17건을 선정하고,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업무처리 절차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 추진은 최근 정보공개 처리 과정에서 담당자별 판단 차이와 처리 지연 등으로 국민 불편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박종길 이사장은 관행적인 소극행정을 개선하고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공단은 업무 프로세스를 전사적으로 점검해 ▲소극행정 근절 ▲적극행정 강화 ▲기반 강화 등 3대 핵심 분야로 나눠 17개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이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선제적 행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우선 정보공개 처리 기준을 정비해 동일 사안에 대한 처리 결과가 달라지는 문제를 개선하고, ‘국민과 소통하고 혁신하는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정보공개 대상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개선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적용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업무상질병 판정서는 201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남도가 2030년까지 총 3조 원을 투입해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을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술과 인프라, 인재가 하나로 맞물려 성장하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자문회의’에서 “경남은 원전·방산·조선 등 주력 제조업이 호황을 맞고 있는 만큼, 이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AI와 SMR을 핵심 축으로 산업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기계·부품·소재 중심의 제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업과 결합한 피지컬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피지컬 AI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자문 및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육성 추진방안과 인공지능(AI) 핵심 유망산업 육성방안을 공유했으며, 이어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여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가 대구광역시 주관 ‘2026년 보건업무 종합평가(’25년 실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보건·의료, 감염병 관리, 응급의료 등 10개 분야 51개 지표를 바탕으로 한 해 성과를 점검했다. 북구보건소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 특히 마약류 불법 사용 및 오남용을 위한 마약류 취급자 관리․교육 강화, 65세 이상 노인 결핵 검진율 100%를 달성하며 감염병 확산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 접종률, 위탁 의료기관 지정률 등에서도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홍보, 보건소 내방 접종 확대, 찾아가는 방문 접종 서비스 운영 등 고령층의 접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이 밖에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독려, 가상현실(VR) 체험관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퇴원 환자 안심 연계 모델 구축, 지역 대학과 연계한 치매돌봄 구축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산시는 경북도 주관으로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제54회 보건의 날’,‘제78회 세계 보건의 날’ 기념 행사에서 보건 시책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보건 시책 사업 기관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건강 증진 사업, 치매·정신 건강 사업 등 각종 보건 시책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이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보건 기획부터 사업 실행, 성과관리까지 보건정책 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개별 보건사업은 물론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전반적인 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매년 4월 7일은 국민의 건강 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 관계자와 지역 주민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봄을 맞아 경산에서 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산시는 7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경산·청도 지역 휴게음식점 영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휴게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1회, 3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해설 ▲노동법 해설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식품 시설 관리 및 안전한 영업장 운영 등 휴게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법령과 특히 식중독 예방과 개인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위생 관리 실천 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식품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이를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해 주신 영업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6시즌 KPGA 투어 데뷔를 앞둔 ‘루키’를 살펴봤다. - 2025시즌 KPGA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및 상금 랭킹 1위 양희준 지난해 KPGA 챌린지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활약한 양희준(26.COWELL)이 ‘KPGA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로 2026시즌 KPGA 투어에 데뷔한다. 양희준은 2022년 6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 선발전에서 수석으로 입회한 뒤 그해 9월 ‘챌린지투어 17회 대회’에서 프로 데뷔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지난시즌까지 꾸준히 KPGA 챌린지투어 무대에서 활동했다. 특히 2025시즌에는 KPGA 챌린지투어 1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포함 톱10에 모두 10차례 진입하는 활약을 보였다. 또 한 시즌에만 총 9619만 6575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역대 2부투어 단일 시즌 최다 획득 상금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투어 데뷔를 앞둔 양희준은 “지난겨울 인도네시아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기술적인 부분을 중점으로 보완했고 체력 훈련도 열심히 했다. 또 비시즌 기간 대회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KPGA 윈터투어에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안병구 밀양시장은 4월 6일(월) 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와 면담하고, 밀양시가 보유하고 있는 야구 인프라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허구연 총재는 기존의 지자체 야구장 인프라 구축 사례를 소개하며, 퓨처스리그 정규시즌 및 서머리그, 퓨처스 교육리그 개최 등 야구를 통한 프로 및 아마추어 야구의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헌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밀양시 내 메인 야구장의 관중석 증축, 향후에는 선수단 숙소 및 실내 연습장 신설 등 프로야구 2군 경기를 개최할 수 있을 정도의 시설 개선과 보완 등 전반적인 인프라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야구 인프라 개선을 통해 퓨처스리그 등 야구 유치에 힘쓰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밀양시의 야구 붐 조성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화답했다. 한편, 밀양시는 밀양 스포츠파크에 4면(성인 2명, 리틀 2면), 가곡 야구장에 2면(성인 1면, 리틀 1면) 및 정문야구장 1면 등 총 7면의 야구장을 보유하고 있다. KBO는 앞으로도 지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월 7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포상은 건강생활 실천 확산, 질병 예방,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울진군은 의료취약지 맞춤형 공공보건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울진군은‘치료 이전에 예방’이라는 원칙 아래 전 군민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를 조성해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울진군의료원에 대한 지속적인 재정지원과 기능 보강을 추진,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지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사례로,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공공의료 재정지원이 결합된 모범적인 공공보건 모델로 인정받았다. 울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창원14)이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남성 육아 참여 활성화와 제도적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이번 제안은 지난 겨울 경상남도의회에서 실시한 ‘제3기 대학생 인턴십 사업’의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마련되어, 청년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 제안으로 이어져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발언에서 박 의원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따라 남성의 육아 참여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에도, 경남의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 등 지역적 특수성이 이를 가로막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제조 현장의 특성상 한 명의 공백이 동료의 업무 가중으로 직결되어 ‘사내 눈치 보기’ 문화가 견고하고, 휴직에 따른 소득 감소 또한 가정에 큰 부담”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시군별로 장려금 지급 여부가 달라 발생하는 형평성 문제와 도 차원의 조례가 실질적인 집행 근거가 부족한 점을 한계로 지적했다. 박동철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타파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주도하는 ‘남성 육아 참여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강력히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