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월 10일 열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대표발의한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영봉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기후위기 심화로 집중호우와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이 잦아지면서, 지역 기반의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보조를 넘어, 재난 현장에서 주민 대피와 구호, 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재난 초기 단계에서 의용소방대의 복구 지원 활동은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능임에도, 현행 조례에는 재난피해 복구 지원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없어 현장 활동에 제약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용소방대가 화재 등 재난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경비를 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가 부담할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은 2월 11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란,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개인의 신체활동, 식생활, 건강지표 등을 상시 관리하는 모바일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상담과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합천군민 또는 합천군 소재 직장인이다. 건강 위험요인(혈압, 혈당, 복부비만, 혈중지질 등) 중 1개 이상 보유한 대상자를우선 선정하며,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 동안 모바일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사업 전·중·후총 3회 보건소 방문 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참여도와 실천도를 종합해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개인 활동량계가 없는 대상자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제공하며, 필요시사전 검진 결과에 따라 혈압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지난 6일,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과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기본협약 체결 시점을 당초 예정된 2월에서 오는 12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 측은 17%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지원시설 확충 및 야외 임시공연장 운영 등의 과제를 추가 논의하기 위해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고양시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이러한 경기도의 결정을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저버린 무책임한 일방 통보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특별위원회는 대형 아레나 시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협약 체결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내려진 갑작스러운 연기 발표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조치가 그동안 거듭된 일정 변경과 사업 지연을 묵묵히 견뎌온 고양 시민들에게 또다시 큰 실망과 우려를 안겨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K-컬처밸리가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 조리실무사 신규채용을 위해 시흥시청 일자리총괄과와 협업하여 채용 홍보 및 직무 이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했다. 이번 협업은 학교 급식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홍보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채용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채용 홍보는 시흥시청과 협력하여 시흥시 일대 4곳(배곧동 2곳, 계수동, 신천동)에 설치된 LED 게시대를 활용해 진행됐다. 그 결과, 지난해 채용인원 30명 대비 56명(186%)이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채용인원 29명 대비 63명(217%)이 지원하며 지원자 수가 더욱 증가했다. 또한 학교 급식 현장이 처음인 지원자를 위해 현장 근무 경험이 많은 영양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총 3일간의 사전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실제 근무 환경과 업무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이 학교 급식 업무에 대해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근 학교 급식 인력의 안정적 운영이 중요한 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이 송은이와 김숙은 사이좋은 할머니가 될 것이라며 훈훈한 미래를 예견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하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2049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가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이날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역대급 지옥훈련(?)에 입성한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네 사람은 바퀴 의자에 앉아 풍선을 옮기는 ‘풍선 릴레이’에 도전하는데 송은이가 연습이 시작되기 무섭게 엉덩방아부터 찧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네 사람은 몸을 180도 뒤로 젖히는 건 기본, 말 그대로 온몸을 내던지며 풍선 주고받기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혁신기업의 세계적 성장을 돕는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세계 무대를 꿈꾸는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관계자 500명 이상이 참석하여, 정부와 민간이 준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피고 상담관(상담 부스)을 찾는 등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은 흩어져 있던 정부와 민간의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혁신기업 지원 사업 및 프로그램을 하나의 상표(브랜드)로 묶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이음터(플랫폼)이다. 실제로 2025년 동 사업(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285개 사 응답)한 결과, 2025년 3분기까지의 투자유치액이 전년보다 63% 증가했으며, 일자리 수(3.1% 증가)와 특허출원 건수(4.7% 증가)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어 우리 혁신기업들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과기정통부는 인공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10일, 코시스센터(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서 만 18세 이상 내외국인으로 이루어진 ‘제20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의 발대식을 개최한다. 2013년, ‘오류시정 글로벌 모니터단’으로 출범한 ‘바로알림단’은 해외 매체 등에서의 한국 관련 오류를 바로잡고 한국을 올바로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민간 홍보단(서포터스)으로서, 현재까지 총 744명의 단원을 배출했다. 그동안 연 2회, 기수별 35명씩의 단원을 선발해 연간 총 70명이 활동했으나 올해부터는 더욱 많은 청년들이 한국 바로알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수별 40명을 선발, 연간 단원 총 80명이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제20기 바로알림단’ 모집에서는 총 154명이 지원해 3.8: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갖춘, 브라질·튀르키예·러시아 등 8개국 거주 청년 40명(한국인 30명, 외국인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단원들의 활동에 대한 열정과 포부도 남다르다. ▴제18기부터 20기까지 세 기수 연속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브라질 국적의 다니엘라(Daniell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9일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라면 5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이뤄졌으며, 최병천 회장을 비롯한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직접 물품을 운반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 최병천 회장은 “비록 큰 후원은 아니지만 지역의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매번 명절마다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9일,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쓰레기봉투 샘플링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정자1동 북수원렉스비아 아파트에서 진행됐으며, 정자1동장 및 통장 5명이 참여해 실제 배출된 쓰레기봉투를 개봉·확인하는 방식으로 분리배출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샘플링은 오전 9시부터 진행됐으며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된 재활용품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 여부 등 생활폐기물 배출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배출 기준을 지키지 않은 사례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문제점을 공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소통하며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1동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분리배출 홍보를 강화하고, 필요 시 추가적인 계도 활동과 점검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는 운정 지역에 3개 초등학교가 새로 개교함에 따라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예고와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2월 24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운정중앙초등학교 ▲물향기초등학교 ▲운정중앙중학교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하며, 등하교 시간대 보행자 안전 확보와 학교 주변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한 것으로, 학교 개교와 함께 새로 개통되는 도로와 학생들의 통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홍보와 계도 활동을 거친 후, 불법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해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신설 학교 주변에 올바른 주차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켜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초 질서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6대 불법 주정차 신고에 대해서도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단속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