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21일, 군산시 보건소 방역업무 관계자와 읍·면·동 자체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산시가 4월부터 추진 중인 친환경 방제소독 및 근거중심 매개체방제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은 모기 감시장비를 활용하여 모기 발생 밀도를 모니터링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방제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이달 디지털모기측정기(DMS) 4대와 모기 모니터링 장비(블랙뱃프로) 2대를 관내에 설치해 모기 발생 양상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모기 유충과 성충의 서식지를 탐색·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방제 이력을 방제 지리정보시스템(GIS)에 등록해 맞춤형 방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모기 종별 생태 및 서식지 유형 ▲살충제의 특성과 환경별 약제 및 장비 사용법 ▲방제 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질병관리청 자문위원인 양영철 교수(을지대학교)와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장창원 선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낮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분만 3000례 기념행사’에 참석해 누적 분만 3000례 달성을 축하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진오 병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2020년 4월 첫 분만 이후 약 6년 만에 누적 분만 3000례를 달성하는 등 지역 내 안정적인 분만 환경 조성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한 생명의 탄생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며 "그 아름다운 일들이 이곳에서 3000번이나 일어난 것을 매우 위대하다”며 “박진오 병원장님을 비롯한 산부인과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지역 의료의 모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어서 시민들이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최근 용인시와 용인세브란스 병원은 중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병원에서 의료진의 가르침도 받고 진료활동도 지켜보는 등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협약을 맺었는 데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국회의원(국회 정무위원회, 천안시병)은 2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상법 개정 이후 남은 주주 보호의 과제 – 주가누르기 방지와 고의상폐 차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상법 개정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주가누르기, 고의적 상장폐지 유도 의혹 문제를 점검하며 소수주주 보호를 위한 후속 입법 과제를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김승철 삼일PwC경영연구원 수석연구위원과 김광중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변호사가 발제에 나섰고, 손창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임흥택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편은비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김미정 금융위원회 공정시장과장,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수탁자책임실장, 홍동균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토론에 참여했다. 이정문 의원은 먼저 “최근 세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으로 주주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는 마련됐지만, 현장에서는 이를 비웃듯 정관 변경을 통해 자사주 소각 의무를 회피하는 등 각종 꼼수가 활개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동전자 사례처럼 일부 대주주가 고의적으로 상장폐지를 유도해 소액주주들에게 막대한 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 오전 9시 40분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500여 명의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돼,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내실 있는 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보성군소년소녀 합창단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세대 화합의 의미를 담은 대합창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보성군민의 찬가’를 제창하며 하나 된 보성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본식에서 진행되는 영예로운 ‘보성군민의 상’ 시상식은 지역 발전에 헌신하며 보성의 위상을 높인 수상자의 공로를 기리고 예우를 다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인물을 널리 알려 군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기념식 이후에는 보성군립국악단의 전통 공연이 이어져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선사하고, 대중가수 김혜연의 축하 무대가 더해져 행사 열기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은 보성통합축제의 시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 개군면 세바퀴평생학습마을이 추진하는 지역 기반 체험형 교육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개군지역 주민 약 50명으로 구성된 개군역사문화연구회는 마을 자원과 기반을 활용해 초등학생 대상 ‘우리동네 탐방 프로그램(다 같이 돌자 동네 세바퀴)’을 2021년부터 6년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20일에는 개군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함께 지역 기업 탐방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정금F&C, 흑유재, TMR 한우 사료공장, 한우농가 등을 방문해 지역 산업의 실제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방문 기업 대부분이 대표가 고향으로 돌아와 설립한 사례로,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마을과 삶을 연결하는 평생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산업·문화·생태를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키워가고 있다. 해당 탐방 프로그램은 오는 6월 7일까지 학년별로 순차 진행되며, 군부대, 강영우 박사 기념관, 남한강 생태탐방, 산수유마을 등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1일 08시,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 장관, 전남·광주 부단체장과 교육감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핵심 준비사항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남은 기간 보완해야 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행정‧교육 통합을 위한 조직·인사‧예산 등 개편 준비 ▲하위법령(시행령‧자치법규 등) 제정 ▲민원시스템 통합 및 행정서비스 전환 등 출범 전 완료해야 할 각종 현안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행정 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제도 정비와 준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 두 지자체는 통합에 필요한 사항들을 면밀히 점검·보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9월부터 두달간 개최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개막전 열기 이어간다!’, 2026시즌 KPGA 투어 2번째 대회인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은 지난해에 이어 2026시즌 KPGA 투어 2번째 대회로 진행되며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 밸리, 서원코스(파71. 7,018야드)에서 펼쳐진다.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의 총상금은 15억 원, 우승상금은 3억 원이다. 경기 방식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동점자 포함 상위 60명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조력자’가 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 5년째 대회 개최와 함께 7명의 선수 후원 -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의 주최사인 우리금융그룹은 5년째 K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며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본 대회는 2022년 첫 대회 신설 당시 총상금 13억 원으로 열렸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는 'KBO 리그 자체 기록 입력·전송 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KBO 공식 기록 데이터의 내재화 및 통합 운영을 위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KBO 데이터 사업 확장의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경기 중 실시간으로 입력·전송되는 기록 입력 시스템과 선수 등록, 승인·공시 관리 등 리그 운영 통합 시스템 구축을 맡게 되며,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첨부해 6월 1일(월) 오전 11시까지 KBOP 데이터 비즈니스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을 맡고 있는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2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아산시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사회연대경제 주무부처가 된 이후 처음으로 시행한 전국 단위 공모다. 아산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억 원에 지방비를 더해 총 1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아산시를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발판을 마련했다. 최종 선정된 아산시의 '로컬푸드-사회연대경제 기반 어르신 통합급식·돌봄모델'은 아산의 풍부한 먹거리 자원을 사회연대경제조직 네트워크와 연결해 ‘가공-배달-돌봄’을 한 번에 해결하는 혁신적 구조다. 행안부는 이 모델이 도농복합도시의 돌봄 공백을 메울 전국적인 표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기왕 의원은 “행안부가 사회연대경제 주무부처가 되고 처음 주관한 공모에서 아산시가 선정된 것은 우리 아산시의 혁신 역량이 대한민국 최고 수준임을 정부가 공인한 것”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과 공동으로 5월 2일 오후 1시부터 5시 10분까지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B09호)에서 ‘제10회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2023년 시작된 이 캠프에는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려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 가지 주제의 강연과 퀴즈 이벤트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도현철 연세대 사학과 교수가 ‘단종,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를 제목으로 강연한다. 단종의 비극적 서사를 통해 세조의 통치 업적이 지닌 양면성을 분석하고 권력에 밀착한 ‘한명회’와 신의를 지킨 ‘엄흥도’의 삶을 대조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와 신의를 성찰하게 한다. 2부에서는 국성하 연세대 교육대학원 교수가 ‘박물관에서의 기억, 감정, 치유’란 주제로 박물관 유물 관람과 체험에서 발생하는 감정적 교감과 정신적 치유의 메커니즘을 풀어낸다. 3부에서는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인 정끝별 시인이 ‘시에게로 가는 다섯 개의 계단’이란 제목 아래 현대 사회에서 시를 읽는다는 것의 본질적 의미를 설명한다. 강연이 모두 끝난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