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30일 AI·스마트도시 사업 보고회를 열고 ‘더 나은 삶, 더 나은 행정’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보고회는 30일 오후 2시 30분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됐으며, 이필형 구청장과 김기현 부구청장, 국·소장, 각 사업 담당 부서장,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구청과 시설관리공단이 추진 중인 AI·스마트도시 사업 75개 가운데 42개를 선정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 효율 제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보고는 ▲행정·데이터 ▲교육·경제 ▲복지·건강 ▲재난·안전 ▲교통·도시 인프라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AI와 데이터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정책의 정확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추진되는 AI·스마트도시 사업은 구 본청 26개 부서 61개 사업, 시설관리공단 14개 등 75개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 사업은 14개, AI 적용 사업은 18개로, 총 예산은 약 95억 원이다. 구는 이번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7일 화순동복중학교에서 ‘2026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은 자원봉사센터 교육 코디네이터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실제 사례와 영상을 활용해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자원봉사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지를 이끌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원봉사가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생각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주변을 돌아보며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 시기에 자원봉사의 가치를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 교육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는 3월 30일(월) 2026 신한 SOL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의 1차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인 ㈜스카이라인스포츠 AAK-100의 샘플 5타를 각 구장에서 무작위로 수거한 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의뢰해 지난 3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진행됐다. 검사 결과, 모든 샘플이 합격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0일 오후 3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이천조 상사의 딸 이은선 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장에서 헌신·분투하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공훈의 정도에 따라 무성(無星), 은성(銀星), 금성(金星)으로 구분된다. 고(故) 이천조 상사는 1948년 12월 군에 입대했으며 3사단 18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우고 1955년 1월 상사로 제대해 은성(銀星)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6·25전쟁 당시 공적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발굴해 훈장을 전달하는‘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고(故) 이천조 상사의 가족에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30일 진도 관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과 주거 밀집지역 20곳에서 화재 취약지역의 초기 대응력 강화와 주민 안전을 위해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좁은 골목길과 주거 밀집지역 등 초기 화재 진압이 곤란한 곳에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도소방서는 지난 3일 보호틀 10개소, 위치표지판 10개소, 골목길 소화기함 20개소에 대한 설치 공사를 마쳤다. 이어 18일 안전성 및 규격 등에 대한 준공검사를 거쳐, 30일 각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를 위한 관리카드 작성을 완료하며 모든 구축 절차를 마무리했다. 주요 골목에 배치된 소화기함은 평상시 도민 생활 속 안전시설로 자리 잡고, 화재 발생 시에는 인근 주민 누구나 쉽게 활용해 즉각적인 초기 진압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함께 설치된 위치표지판은 긴급 상황 시 정확한 119 신고를 돕고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위치 파악을 가능하게 해 현장 대응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출 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0일 서산부춘 온돌봄센터에서 ‘2026년 온돌봄센터 서산 구축을 위한 T/F팀 2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밀착형 방과후 돌봄 거점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회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 중심의 방과후 돌봄 체계 구축(101-2)’ 기조에 발맞추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돌봄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총 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하여 서산초등학교 3동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이를 통해 서산 시민과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 세대 통합형 올인원(All-in-One) 돌봄 시설’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온돌봄센터 서산’은 단순한 초등 돌봄의 틀을 깨고, 정규 수업이 끝난 서산초 전교생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방과후 교육 허브를 지향한다. 또한 서산초 학생뿐만 아니라 인근의 학돌초, 서동초, 서산석림초, 서림초, 서산동문초, 서산서남초, 서산예천초 등 7개 학교 학생들도 정규 수업 이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거점 센터로 운영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지난 3월 27일 오후 3시부터 서산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상담 및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협의회 및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설명회를 실시했다. 1부는 협의회로 교육가족 소개와 2026 Wee프로젝트 상반기 사업 안내 등 Wee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내용 전달 및 협의가 진행됐다. 2부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설명회로 진행됐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정서·행동상의 어려움과 자살위험 등 위기학생의 문제를 조기 발견하여 학교생활 부적응에 대한 예방 및 관리강화를 지원하며 전문기관 연계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초 전국의 초등학교 1, 4학년 및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학생정신건강관련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는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 및 나이스 시스템 사용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1차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학교에서 진행되고, 어려움이 발견된 학생에 대해 전문기관이 2차 심층평가를 실시하여 학생에 대한 맞춤형 개입과 체계적인 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오전 9시 30분,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통학차량 동아리 회원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통학차량연구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동아리 활동은 통학차량 운영의 안전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 모임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통학차량 안전사고 영상 시청과 개별 분담 토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서산교육지원청은 통학차량연구 동아리를 포함해 멘토멘티동아리, 교육행정포럼 등 총 6개의 학습 동아리와 축구·배구·달리기 등 4개의 소통 동아리를 함께 운영하며, 직원 간 협력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통학차량 안전은 작은 관심과 지속적인 학습에서 출발한다”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자율적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어린이 놀이공간에 사용된 노후 마감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금속 노출 문제를 차단하고, 그동안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시설까지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광주광역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14년 9월 25일 이전 설치된 어린이활동공간을 관리대상에 포함했다. 기존에는 「환경보건법」 개정 이후 신축·증축 시설만 확인검사가 의무화되어, 이전 설치 시설은 사실상 점검 대상에서 제외 돼 왔다. 개정안에 따라 광주시는 해당 시설에 대해 환경안전관리기준 적합 여부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시설 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 또한 자치구 및 민간에서 설치이 관리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검사 비용 일부를 지원활 수 있도록 해 제도 실효성을 확보했다. 광주지역 어린이 활동공간은 약 3,300여 개소이며, 이 중 2,200여 개소가 이번 개정안에 따른 적용 및 지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EDU EXPO Re:Vision’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K-EDU EXPO’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백서와 웹진 발간을 공유하고, 엑스포 준비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자산화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Re:Vision)을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K-EDU EXPO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백서 발간에 참여한 장학사의 제작 일기와 웹진 시연, 엑스포 준비와 운영 과정의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 토크쇼, 엑스포의 여정, 교육감 비전 메시지, 디지털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백서와 웹진 공유 시간에는 엑스포의 기획과 운영, 현장 실행, 참여자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기록이 소개되며, 단순한 행사 결과 정리를 넘어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자산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에서는 국제교육협력, 부스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