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가 설 명절을 기점으로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 높이기에 나선다. 평택보건소는 명절 전후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금연 실천을 독려하는 한편,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비대면 금연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설 명절 시즌 한 달간 지제역 사거리 등 시민 생활권 23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평택보건소 금연클리닉 카카오톡 채널' 안내를 병행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청소년 등 ‘금연 사각지대’시민들이 비대면으로 손쉽게 등록과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택보건소 금연클리닉은 등록 시점부터 6개월 성공 시까지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개인별 맞춤 상담(전문 상담사의 흡연 패턴 분석 및 1:1 관리) ▲ 맞춤형 보조제 지원(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보조제 무상 제공) ▲ 성공 인센티브(6개월 금연 성공 시 소정의 기념품 증정) 아울러, 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및 대규모점포 등 10개소를 방문하여 침체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민생 현장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게 하려고 진행됐다. 또한, 공무원·주민·상인회가 함께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벌여 △온누리 상품권 이용 활성화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원산지·물가 표시 철저 등을 강조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삶이 이어지는 공간”이라며, “금정구도 상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고 활력이 넘치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정구는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3주간 추석 명절 특별 물가 관리를 위해 물가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2일, 최창익 충청남도교육청부교육감과 함께 당진학생수영장을 방문해 신학기 대비 시설 안전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수영장의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신학기 학생 생존수영 교육 준비 상황과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최창익 부교육감은‘경영경기장 공인 3급’ 시설인 50m 정규 8레인과 유아풀 등 시설을 확인했다. 특히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안전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당진 수영 꿈나무 선수들이 실력 향상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성된 훈련장 여건과 시설 이용 등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최창익 부교육감은 “신학기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실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논산시가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딸기 산업과 청년 농업을 이끄는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3일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등 도 관계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입주 청년농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복합단지’조성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입주 청년농 인터뷰 영상 상영, 환영사 및 축사, 버튼터치 퍼포먼스,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조성될 스마트팜 단지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총 14.1ha 규모로,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7.4ha)와 스마트원예단지(6.7ha)를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딸기 스마트팜 수출 전문 단지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총사업비 145억5천5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월 12일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이천시 노동자복지관)를 방문해 제14대 황용준의장 및 임원진들과 노·정 협력 상생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가 위탁 운영 중인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은 ▲컴퓨터활용능력, 엑셀, 챗GPT 활용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계약 및 임금 관련 상담 지원과 노무 상담 연계 체계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현장 고충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맞벌이 가정 지원을 위한 시립 복지어린이집을 운영해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노동자복지관은 직업훈련, 권익 보호, 건강 증진, 가족 지원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노동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원진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노사 관계를 넘어 노정 관계 또한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충북 괴산군의 각 읍·면마다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지난 11일 청안면에서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도로변의 불법 투기물을 정비했다. 이어 12일에는 감물면 자치봉사회가 나서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일원을 세심히 정비했다. 같은 날 불정면에서는 관내 기관·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도강변과 주요 도로에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13일에는 청천면 대한노인회 청천면분회 회원들로 구성된 매봉클럽과 면 직원 등 50여 명이 합심해 청천푸른내시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온기를 더했다. 특히 칠성면(면장 박진수)에서는 칠성면 민간단체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등 100여 명이 ‘마당쓸고 동전줍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군에서 추진 중인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걷기에 동참하며 건강 챙기기와 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유관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설 명절에 필요한 농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착한 가격 업소 이용과 합리적인 소비를 독려했다. 송인헌 군수는 “고물가 등으로 경제가 위축돼 전통시장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명절 대비 체계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2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복지대상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하며 이웃 사랑의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이미용 봉사에는 화서1동 소재 미용실 ‘꽃보다 아름다운 헤어’의 선지영 원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선 원장은 고령·질병·장애 등 외출이 어려운 3가정을 방문해 머리를 단정히 손질해 드리며 설 명절을 보다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선지영 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 곁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기부로 함께 해 주신 선지영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원천 주변과 무단투기 다발 주택가를 중심으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를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수원천변과 주택가 골목, 학교 통학로 등 곳곳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주택가 및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유용생활폐자원 교환 사업 등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병행해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적극 유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역과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홍보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2026년 설을 맞아 연휴 종합상황 근무, 선거 업무, 시정 추진 등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팔달구청 구내식당에서 ‘행운의 윷 던지기’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구내식당을 찾는 직원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간단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가 윷을 직접 던져 결과를 확인하고, ‘윷’ 또는 ‘모’가 나오면 즉석에서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에도 즐길 수 있는 명절맞이 깜짝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윷’과 ‘모’가 나올 때마다 환호가 이어졌고, 경품을 받은 직원들은 식당에서 뜻밖의 행운을 얻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직원들 사이에서도 “잠깐 참여했는데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명절 기분이 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