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4월 3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23기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21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 위원회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소개하는 교육과 연간 운영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정책 분야와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벌였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구성된 공식 청소년 참여기구로,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 권익 보호, 인권 증진, 정책 모니터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안군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 등을 활용하여 보건의료원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24주 동안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특히, 만성질환으로 이행되기 전 단계의 건강 위험요인을 관리해 질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만19세이상 65세미만 순창군민 또는 순창군 소재 직장인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에 대해서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사전 건강검사를 실시하여 최종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워치 등 건강관리 지원물품이 제공되며 24주 동안 ▲건강․영양․신체활동 분야 전문가 상담 ▲중간 및 최종 건강검진 ▲모바일 앱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전북개발공사가 공동 추진하는‘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총 320억 원(전북개발공사 160억원․도비 80억원 포함)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순창읍 순화리 일원에 청년·신혼부부용 반할주택 100호를 2031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형 반할주택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인구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할주택은 시세의 약 50% 수준으로 임대료를 낮춘 공공임대주택으로, 10년 임대 이후 분양 전환이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초기 주거비 부담은 낮추면서 장기적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도 열어둔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정착 지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단순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정주 여건 개선, 인구 유입 확대, 지역 활력 회복까지 동시에 겨냥한다는 점도 이번 사업의 강점이다. 이번 선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새로운 주거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청년층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2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대상자를 상대로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설명회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중심으로 농기계 안전과 온열질환 예방 등 주요 안전 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교육은 김덕수 안전관리자와 노문규 안전관리자가 강사로 나서 근골격계질환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에 관한 실질적인 방법을 전달하고, 이번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에 관한 사업 설명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관련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농기계 안전 사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농작업 안전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농기계 안전 점검 방법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안내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안전 수칙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여름철 영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작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유미)는 3일 신안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4기 ‘1004 바다탐험대’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004 바다탐험대’는 도서 지역 어린이들이 바다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기를 맞이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제3기 활동 성과 보고와 제4기 탐험대원 선서식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1004 바다지킴이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물고기 과자 따먹기, 협동 유아 기차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바다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점심 후에는 분리수거하기, 워터볼 명찰 만들기, 헬륨 풍선 꾸미기, 포토존, 에어놀이터, 어린이 인형극 ‘피터팬의 바다모험’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 관계자는 “바다는 미래 세대에게 반드시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린이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바다 지킴이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4기 ‘1004 바다탐험대’는 이번 발대식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트롯 여제들이 경연 뒷이야기를 풀어낸다. 4월 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2회에서는 치열했던 경연의 여운을 잇는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무대 밖 트롯 여제들의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진(眞) 이소나의 반전 매력이 포착된다. 무대 위에서는 완벽한 모습으로 'AI'라는 별명을 얻었던 이소나는 일상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눈물 많고 인간적인 면모가 공개되는가 하면, "나는 비정상이야"라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엉뚱한 행동으로 폭소를 안긴다. AI 같은 완벽함 뒤에 숨겨진 이소나의 진짜 매력은 어디까지일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길려원의 팬심 변화도 공개되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앞서 박지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던 길려원이 경연을 거치며 마음이 달라졌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급변한 팬심에 일각에서는 "환승연애"라는 말까지 나왔다는 전언이다. "왕자님 같다"라는 발언과 함께 시선이 김용빈에게로 쏠리면서, 과연 길려원의 새로운 관심이 김용빈을 향한 것이 맞을지 궁금증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 동부권 개발의 핵심축인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마지막 행정절차에 돌입하는 등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한 데 이어, 지난달 말에는 국토교통부 등에 환경영향평가서가 제출되는 등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전주 동부권의 지도를 바꿀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인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행정절차의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필수 행정절차인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전주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구체적으로 사업시행자인 LH는 오는 6일부터 5월 6일까지 1달 동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 공고를 실시하며, 오는 14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계획과 환경 대책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시는 공람 공고 게시 및 장소 협조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어 올해 LH가 신청한 지구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전주역세권 개발은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한다. LH의 사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군민의 존엄한 생애말기 준비를 지원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2026년 웰다잉 교육 및 지도자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4월 1일 압해중앙노인대학 교육장에서 개강했다. 신안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웰다잉 교육과 지도자 양성과정을 함께 추진한다. 웰다잉 교육은 압해중앙노인대학과 안좌노인대학에서 총 1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죽음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와 삶의 가치 재발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지도자 양성과정은 20명 이내로 모집해 총 9회기, 회당 120분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료자는 독거노인 대상 상담 등 지역복지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곽대석)가 주관하며, ㈜신안천사김(대표 권동혁)의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신안천사김은 나눔명문기업 신안군 1호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웰다잉 교육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돌봄문화 조성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일 센터에서 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천 다짐 대회와 교육을 했다. 기술센터는 이번 다짐 대회를 시작으로 시범 농업인 대상 현장 컨설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부상·질병·장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농작업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가평군이 경기도 내 우선 지역으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을 채용·배치했다. 지원 대상은 5인 이상 상시근로자 고용 농장주와 시설하우스 등 농기계 활용도가 높은 농업경영주 등 총 110농가다. 컨설팅은 농번기 전·중·후에 걸쳐 총 3차례의 정밀 현장 점검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결과물을 분석·평가해 내년부터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여름철 불청객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10명의 선도 농가를 ‘온열재해 예방 요원’으로 육성해 1,200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등 위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일 청산면 초성리 일원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천군수, 안전도시국장, 안전총괄과장, 자연재난팀과 함께 급경사지 안전점검 전문기관인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가 참여해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날 점검은 청산면 초성리 산127-8 일원 청산N3지구 붕괴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과 보호시설 상태, 배수시설 및 구조물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연천군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급경사지 68개소 중 64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나머지 대상지에 대한 점검도 4월 첫째 주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며,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응급조치와 보수·보강을 추진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