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책자 ‘2026 아름다운 학습동행’을 제작·배포했다. 수원시 평생학습 유관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정보를 한데 모은 안내서다. 시민의 평생학습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작했다. 책자에는 ▲수원시 전체 지도와 기관 현황 ▲구·동별 평생학습기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2026년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정보 등을 수록했다. 157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3431개 프로그램 정보를 담았다. 참여 대상과 일정, 모집 인원, 수강료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관 위치는 지도 형태로 수록해 시민이 가까운 학습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3000부를 제작해 평생학습기관과 동 주민자치센터, 대규모 점포,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에 배포한다.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신청한 시민에게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새빛청년상담소 전문상담사례집’을 제작해 수원청년포털에 게시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비용 부담과 정보 접근의 한계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실제 상담 사례를 담았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 ▲법률 ▲노무 ▲세무 ▲부동산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 실제 상담 사례를 유형별로 재구성해 담았다. 문제 상황과 해결 과정, 유의 사항을 함께 제시해 청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는 사례집을 수원청년포털에 게시하고 청년 대상 상담·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유관기관과 공유해 청년 권익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 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새빛청년상담소’는 19~39세 수원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법률·노무·세무·부동산 분야 전문가가 온오프라인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비슷한 고민이 있는 청년들이 상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스스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시가 경기도에서 세무 행정 역량이 가장 우수한 지방정부로 인정받았다. 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도 세정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7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세정운영 평가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매년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세수추계 정확성 ▲지방세 불복업무 처리 ▲세수 신장률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행정소송 수행 실적 등 6개 기본 지표를 비롯해 지방세 법령 제도개선, 국정과제 이행 등 15개의 가감산 지표를 평가한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3그룹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소속 그룹 내 종합 4위에서 단 1년 만에 종합 1위로 반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세정 운영 노력을 성과로 증명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구체적인 지표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시는 순위가 산정되는 12개 세부 평가 항목 중 7개 분야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가까운 농관원 지원·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으로 가능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도가 대외 여건 불확실성 증가와 고금리·고물가 지속, 지역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제2차 소상공인육성자금 60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자금은 4월 8일부터 ‘보증드림 앱’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접수를 진행한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가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의 정책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착한가격업소 최대 1억원) 신청할 수 있다. 상환조건은 5년 이내 일시상환(1년마다 기한연장) 또는 분할상환(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2차분 자금 중 120억원은 고령자 또는 장애인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으로 별도 운영하며,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기간 내 소진되지 않은 자금은 일반 자금으로 전환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 취약계층은 기존 비대면 신청(보증드림 앱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외에도, △사전 예약 없이 재단 지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제조 현장에 특화된 AI 지원을 통해 자율제조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품질검사, 고장예측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AI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제조 기업들이 제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분석해 공정 단위의 AI 구현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유형은 기업의 데이터 보유 수준에 따라 두 가지로 운영된다. ▲AI 공장 구축 유형은 제조 데이터를 이미 보유한 기업에 최대 2억 원을 지원하고, ▲데이터 수집·검증 유형은 기반이 미흡한 기업에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해 차년도 사업 참여를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DX 멘토단 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지원받아 실질적인 도움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에게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 초기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18~39세 청년에게 1인당 1백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며, 2천 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자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 입사일이 2024년 1월 1일부터 올해(2026년) 1월 2일 이내인 사회초년생 청년이 대상이다. 청년의 월 소득은 384만 7천 원(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로, 올해(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건강보험료의 월평균 부과액(노인장기요양보험료 제외)이 13만 8천780원 이하여야 한다. 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대상자 2천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용처 등에 대한 사전 교육 이수 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청명․식목일(4월 5일), 한식(4월 6일)이 다가옴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방지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청명·식목일(4.5.), 한식(4.6.) 전후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에 따른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다. 시는 봄철 대형 산불에 선제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방지 대책본부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시와 각 구․군에서는 ▲산불취약지 집중 점검 ▲산림 내 및 인접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집중 단속 ▲휴일 기동단속 ▲감시인력 근무시간 탄력 운영을 통하여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공동묘지와 사찰 등 산불 취약지역과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을 강화하고, 논·밭두렁 및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와 성묘객의 향불 사용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인화물질을 사전에 수거해 산불 발생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낮에는 시 임차 헬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안심수학여행서비스’가 올해 점검 범위를 대폭 넓혀 학생들의 이동·체류·체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안전관리 체계를 갖췄다. 2014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 서비스는 제주를 찾는 학생단이 이용할 숙박시설·음식점·체험시설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결과를 학교 측에 제공하는 정책이다. 12년간 약 180만 명의 학생이 이용하며 지방자치단체 선도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안전관리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제주항 입도 여객선은 물론 마라도 정기여객선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시켜 도서 지역 이동의 불안 요소를 제거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손잡고 승강기 점검도 강화해 교통약자와 학생의 이동 안전을 세심하게 살핀다. 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숙박시설 화재 예방부터 음식점 위생, 체험시설 운영 적정성까지 종합 점검 체계를 가동 중이다. 사전 점검에 더해 현장 안전관리 실효성도 높였다. 제주도 관광협회를 통해 수학여행단 안전요원 인건비 등 여행경비를 지원해 학교와 학부모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불필요한 에너지를 과감하게 줄이는 ‘선제적 수요관리 에너지 정책’을 추진한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전제로 공공차원에서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는 최대한 줄이고 참여할수록 성과가 체감되는 방식으로 정책을 설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에너지 가격상승이 취약계층의 짐이 되지 않도록 필요한 대책은 더욱 촘촘하게 챙긴다. 서울시는 3월 31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중동상황 관련, 서울시 에너지 위기 극복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 유도 방안을 포함한 공공부문의 선제적 에너지 절감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공부문 중심의 선제적 에너지 절감 추진을 위해, 시청사 등 공공건물 외에도 공원(한강공원 포함)의 조경 및 수경시설, 옥외전광판 등 각종 조명시설에 대한 대책과 함께 서울시 全 실․본부․국과 산하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오시장은 서울시와 자치구, 산하기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