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주말을 활용해 운영 중인 대사증후군 집중 관리 프로그램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토요일 집중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참여자들은 주말 시간을 활용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허리둘레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고, 결과에 따라 전문가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는다. 이 같은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생활습관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건강 러닝 자료와 관련 소책자, 저염·저당 식단 체험 도시락 및 건강 레시피 등을 포함한 홈케어 패키지를 제공해 실생활 속 건강 실천을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3월 20일, 질병관리청에서 2026년 일본뇌염 주의보를 전국에 발령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접종 및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일본뇌염 주의보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확인됨에 따라 발령된 것으로, 이는 전년도보다 일주일 빠른 시점이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해 모기 출현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뇌염은 남아시아서태평양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이다. 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주로 논,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고, 3월 말부터 발생하여 8~9월에 개체 수가 급증하는 특징이 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무증상 또는 발열,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어 심각한 후유증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고성군 보건소는 모기 발생을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하수구, 정화조 등 유충 서식지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을 시행 중이다. 또한, 예방백신 접종도 병행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은 중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한 갱년기, 행복한 삶'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겪는 중년층(40~64세)을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한의약 프로그램에서는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건강상담, 체질별 맞춤 관리, 한의약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에서는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운동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습득하고,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여군 보건소장은 “갱년기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층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의 일자리 인식과 고용 환경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녪년 일자리인식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9년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조사로, 시민들의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일자리 관련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조사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표본 1,500가구의 19~64세 가구원이다. 조사 문항은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일자리 ▲직업교육훈련 등 총 6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하며, 부재중인 가구는 자기기입식 조사로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며, 국가통계포털(KOSIS)에 등록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 목적 외 사용할 수 없도록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보호된다”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조사원증 확인 후 적극적인 협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세계유산 도산서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이 관람객 2만 명 방문이라는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매형이라 부르며 아꼈던 매화의 만개 시기에 맞춰 ‘매화춘야(梅花春夜)’를 주제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무료로 개방된 도산서원에는 2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낮과는 또 다른 서원의 고즈넉한 운치와 은은한 매화 향기를 만끽했다. 이번 야간개장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도산서당 안에 설치된 LED 매화나무와 꽃밭은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서원 곳곳에 마련된 조명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은 고즈넉한 야경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특히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선비들의 독특한 공부법인 ‘경전 성독’ 시연이 전교당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서원 유사들이 도포를 입고 리듬에 맞춰 경전을 소리 내어 읽는 이 색다른 광경은 방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5월 18일부터 28일까지 관내 50~100인 미만 소규모 사립유치원 7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인형극’을 운영한고 밝혔다. 유아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까지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식생활교육은 유아기가 평생의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인형극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와 바람직한 식생활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연은 ‘슈퍼히어로 채소·과일 영웅 5총사’를 주제로 편식 예방과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참여형 식생활 교육으로 구성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유아 맞춤형 인형극 교육을 통해 영양·식생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3개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상반기 지원장학’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장학은 단위학교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자율적·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학생 성장 중심 수업·평가 내실화 ▲기초·기본학력 보장 및 학력 신장 ▲올(ALL)바른 인성교육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등 주요 영역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활동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활동 과정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원장학 실시에 앞서 학교별 운영 현황과 교육활동 특성을 사전에 공유하고, 장학의 방향과 중점 사항을 함께 설정하기 위한 사전 협의회를 개최한다. 장학 이후에는 학교 현안과 요구를 반영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사후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지원장학이 학교의 자율적 교육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내실 있는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근골격계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몸 펴기 생활운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지난 3월 30일 밝혔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원 체조실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습관으로 인한 허리 통증, 거북목, 어깨 결림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 교정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 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맞춤형 운동이 제공돼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높였다. 또한 단순한 운동 지도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해 생활 속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주민들은 “꾸준한 운동으로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자세가 바로잡히면서 통증이 완화되는 것을 느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몸 펴기 생활운동은 별도의 장비 없이도 일상에서 쉽게 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천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군의 통합돌봄 본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본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특히, 군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본인부담금 비율 경감과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위한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 개선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와 자문이 이뤄졌다. 또한, 군은 앞서 통합돌봄 사업을 장애인 분야까지 확대함에 따라 장애인 분야 전문위원을 추가 위촉해 협의체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선영 군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더욱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9년부터 통합돌봄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30일 월요일 오후 3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단체, 유관기관, 소상공인 대표 등 협의회 위원 30여 명과 시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협의회 운영계획 ▲강원 영동 지역 실물경제 동향 ▲2025년 경제정책 성과 및 2026년 경제 활성화 대책 ▲기관·단체별 실천과제 등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ITS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연계한 민관 공동 실천 과제를 발굴해 관광 및 소비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1기관 1경제활성화 실천과제’를 통해 지역 상권 이용 확대, 지역제품 우선 구매, 착한소비 캠페인 등 생활밀착형 소비 촉진 활동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경제살리기협의회를 통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며, “국제행사와 연계한 관광·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