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건강한 신체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을 위해 ‘별밤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별밤야간운동교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체조로, 광산구 8개 공원에서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운동교실은 3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첨단쌍암공원 △경암근린공원 △황룡친수공원 △신창역사문화공원 △운남근린공원 △첨단전천후게이트볼장 야외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풍영정천변길 공원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생활체조 △라인댄스 △에어로빅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운동 교실 상세 운영 장소 및 일정 등과 관련 공지 사항은 별밤운동교실 누리소통망(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시 휴강한다. 자세한 사항은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062-960-3822)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즐기는 운동은 단순한 건강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광산구의 대표 축제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광주시 자치구 축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광주 대표 음악 축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발표된 광주시 지역축제 재정지원 심의 결과에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4개 자치구 5개 축제 중 S등급에 선정돼 전년도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번 S등급 획득으로 광산구는 전년 대비 600만 원 늘어난 8,600만 원의 시 보조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심의 대상 축제 중 유일하게 재정 지원금이 증액된 사례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짧은 기간 내 안정적인 관람객 확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힘으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S등급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라며 “오는 9월에 개최될 제4회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관광객 유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26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중교육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장과 현업근로자 관리 담당 주사 등 41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리감독자 직무와 역할 △도급사 관리방안 △현업근로자 안전관리 방안 △위험성평가의 이해 △안전리더십 △직업병 예방(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 △안전소통과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감독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방법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은 올해 상반기 총 129명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연간 16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집체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 안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단독 및 다가구 주택 10,005호의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다음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순창군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가격알리미에서 도 열람이 가능하다.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주택의 특성을 재차 확인하고, 주변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도 동일한 기간에 운영되며,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자세한 상담 등 안내는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또는 공동주택가격 콜센터로 문의하시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근거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열람기간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순창군 가족센터(센터장 문정현)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문화가족 회원을 비롯해 가족센터 관계자와 행정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센터 주요 사업 설명에 이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정현 순창군 가족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순창군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서로 다른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이해와 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차 순창군 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소비 선순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장인 조광희 순창부군수를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2026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 ▲기본소득 소비패턴 분석 결과 및 선순환 방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논의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난 2월 첫 지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시범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군민에게 2년간 매월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2월 26일 첫 지급 이후 약 3주간의 소비패턴 분석 결과도 보고됐다. 전체 지급인원 22,601명에게 총 33억 9천만원이 지급된 가운데, 이 중 약 28억원이 사용돼 지급액 대비 83%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읍 지역이 54%, 면 지역이 46%의 사용률을 보였으며, 업종별로는 음식점·마트 등 기타 업종(55%), 5대 업종(23%), 주유소(11%),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농구단은 지난 3월 25일 오후 7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내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3일 안동과 예천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농구 대표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여자농구단 선수들은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남자 일반부 선수 10여 명과 실전 경기 펼쳤으며, 포지션별 맞춤형 기술 지도와 실전 전술 노하우를 전수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동열 여자농구단장은 “선수들이 가진 재능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제6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여자농구단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3월 30일 배드민턴단, 4월 19일 육상단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3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퇴근 시간 5분 전 내부 방송망을 활용해, 직원들의 목소리로 청렴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통형 청렴 방송 ‘청렴 ON AIR’를 운영한다. ‘청렴 ON AIR’는 직원들이 직접 1일 아나운서가 되어 평소 소중히 여기는 청렴 가치와 따뜻한 사연을 공유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반부패 청렴시책 중 하나이다. 특히, 올해는 직원 간 소통을 통한 청렴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시민을 위한 소통 행정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청렴 관련 사연과 신청곡을 함께 소개하는 ‘청렴 울림’ 코너와 공직윤리 관련 상식을 퀴즈로 알아맞히는 ‘청렴 한 수’ 코너를 신설했다. 25일 첫 방송의 1일 아나운서로 나선 배낙호 김천시장은 소설 '불편한 편의점' 속 주인공의 대사를 인용해 청렴 메시지를 전하며 “동료와 시민들을 대할 때 규정과 절차만을 앞세우는 것보다 상대방의 처지를 먼저 헤아리는 역지사지의 마음이 중요하다. 소설 속 주인공이 일한 작은 편의점처럼 김천시청이 시민들의 고충을 묵묵히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 이청득심(以聽得心) 청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리시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2026년 예비 엄마를 위한 모유 수유 준비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0일 구리시보건소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1회차 교육은 임산부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를 초빙해 소규모 그룹 형태로 운영되며, 성공적인 모유 수유를 위한 산전 준비와 올바른 수유 자세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지도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유 수유 준비 교실은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산전 준비 ▲유방울혈 예방 및 관리 ▲올바른 수유 자세 지도 등 임산부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8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대상에게 영양상담과 교육을 지원하고 맞춤형 보충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위험요인에 놓인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평생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보충식품 지원 중심의 영양지원 제도다. 모집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영아, 66개월 미만 유아로, 빈혈·저체중·저신장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6종의 보충식품 패키지 중 개인별 맞춤형 식품 패키지를 월 2회 제공하고, 영양상담과 교육, 영양평가 등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다만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으로 조제분유를 지원받는 경우와 임신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가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