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3월 24일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제6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 상황 관련 분야별 재정집행, 연구개발(R&D) 예산 집행현황 등을 점검했다. 지난 회의에서는 중동 상황 관련 에너지비축, 기업 지원 중심으로 집행을 점검한 데 이어, 금번 회의에서는 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재정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❶유류비 부담 완화, ❷민생 안정, ❸수출기업 지원 관련 집행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임 차관은 “중동 상황이 3주 넘게 지속되며 우리 경제에 상당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관련 예산집행을 꼼꼼하게 챙겨야한다.”고 언급하며, “추경예산 마련 전까지 서민·취약계층과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산을 빠르게 집행하여 정부가 버팀목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부처도 중동 위기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민생경제 안정 등을 위해 관련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구입비용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 3월 23일,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검정고시 대비 모의고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청소년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고 시간 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그동안 검정고시 합격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스마트교실(멘토링 수업)’ 운영과 단체 접수 지원 등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왔다. 특히 시험 당일에는 고사장 현장 아웃리치(Outreach) 활동을 병행하여, 응시 청소년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응원 물품을 전달하며 합격을 기원하는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모의고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실전처럼 연습해 본 것이 시간 배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센터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막연했던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학습 지원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와 NC 다이노스, ㈜마이비는 24일 창원시청에서 시내버스-야구장 연계 할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창원시장 권한대행,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 ㈜마이비 AFC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규시즌 평일(화~금)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야구장 입장료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창원시는 대시민 홍보 및 행정 지원을, NC 다이노스는 입장료 할인 혜택 제공을, 교통카드 시스템 운영사 ㈜마이비는 할인 연계 시스템 구축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정규시즌 평일(화~금) NC 다이노스 홈 경기 당일 창원 시내버스를 교통카드로 이용해야 한다. 시내버스 승차 시각을 기준으로 3시간 이내에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예매한 경우에는 예매 시 ‘대중교통 할인’을 선택한 후, 경기장 현장 매표소에서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확인받아 입장하면 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3월 31일 롯데와의 경기부터 적용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파출소 경찰관 대상으로 인명구조 사고 대비 초동조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해양사고를 가정해 진행되며, 즉응태세 유지를 위해 익수자 발견 및 상황전파, 구조활동, 응급조치 등 전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구성해 해양사고 발생 시 누구나 즉시 인명구조에 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경찰관 양성을 목표로 실시하게 된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구조역량 강화 특별 훈련을 통해 어떠한 해양사고 상황에서도 즉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구조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이 ‘2027년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차 보고회 이후 추가 발굴된 사업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선제적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발굴 사업을 대상으로 정부 정책 방향과의 부합성, 부처별 예산 반영 가능성,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2차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2027년도 국·도비 건의사업은 총 31건, 사업비 421억 원 규모로, 1차 보고회 대비 6건(신규 2건, 계속 4건), 198억 원이 증가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현안사업 11건(161억 원) ▲지특사업 12건(206억 원) ▲공모사업 8건(54억 원)이며, 이 중 신규사업은 19건, 125억 원으로 전체의 약 61%를 차지했다. 주요 사업으로 ▲곡성군 마을하수저류시설 설치 시범사업 등 환경개선특별회계 사업 ▲곡성군 생태형 산림관광정원 조성사업 ▲장미정원 체류관광 확장 프로젝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동해안 연어자원 조성 및 하천 생태계 보존을 위해 3월 24일 관내 연어 주요 소상 하천인 울진군 왕피천에 어린 연어 3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연어는 작년 10월 29일부터 30일간 울진군 왕피천에서 포획한 어미 연어 147마리(암 66, 수 81)로부터 채란·수정하여 얻은 것으로, 약 4개월간의 세심한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하게 성장했다. 연어는 대표적인 소하성 어종으로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중요한 어업자원으로서의 역할이 크다. 최근에는 온 국민이 즐겨 찾는 생선이 됐으며, 연어 지방에 풍부하게 함유된 EPA와 DHA는 동맥경화·혈전 예방 및 뇌 건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건강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연구센터에서는 이러한 실정에 맞춰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신품종 개발을 위해 작년에 왕연어 발안란을 도입하여 현재 치어 2만 마리를 양성 중이며, 양식품종 다양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류에는 한국해양마이스터고 학생 50여 명이 특별히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한 학생들은 이미 지난 가을 직접 현장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오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시작으로 18일까지 도서관주간을 맞아 부산진구 공공도서관 3개관에서 총 20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법정 주간을 기념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지원 작가와의 만남'호랑이 빵집'(당감도서관), ▲인형극'피노키오야! 사랑해!'(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가족이 함께 떠나는 뮤지컬 인문학 여행(기적의도서관) 등이 운영 예정이다. 또한 3개관 공통으로 ▲어린이 독서퀴즈, ▲주제 도서 전시, ▲추천 도서 목록 배부, ▲두배로 대출 등 다양한 구민 참여형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도서관 어디서나 도서관주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행사 참여는 온라인 신청 및 현장 참여로 가능하며, 사전 온라인 신청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3월 26일부터 부산진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관별로 순차 접수할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즐겁게 도서관에 방문하고 일상 속 독서를 실천하는 계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경남 발사체·위성 우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남도 공무원,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두원중공업 등 도내 대표적 발사체·위성분야 우주기업 18개사 실무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경남도의 2026년 우주항공 지원사업 설명과 KAI 등 기업에서 발사체·위성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발사체 반복 발사 역량 확보, 우주 전문인력 양성, 해외 마케팅 지원, 위성데이터 활용 산업 육성 등 현장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기업의 건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우주환경시험시설·위성개발혁신센터 등 우주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 추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경남 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발사체부터 위성까지 우주산업 전 주기를 뒷받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충북도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 추진을 위해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 도는 지난 3월 4일 전 한화이글스 유승안 감독, 3월 12일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의 만남에 이어 3월 24일 전 LG트윈스 김재박 감독과 간담회를 갖고 돔구장 유치와 2군 창단과 관련한 자문을 받았다. 이날 김재박 전 감독과의 간담회는 도청 여는마당에서 김영환 지사와 김재박 전 감독, 임병운 충북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충북형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충북도는 이처럼 야구계와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의 전방위적 소통을 통해 돔구장 조성과 2군 창단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높이고, 충북 스포츠 인프라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충북형 돔구장은 전국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프로야구 경기와 각종 스포츠대회,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가 가능한 사계절 복합 스포츠·문화 시설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일원에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결핵 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도와 청주시 4개 보건소, 대한결핵협회(충북지부)가 합동으로 진행했고, 홍보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가두 캠페인 전개와 함께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결핵상담 등을 실시했다. 도는 결핵예방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3.22 ~ 3.28.)을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11개 시·군 보건소 및 유관기관 등 235개소와 협력해 결핵예방과 관련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결핵은 기침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 받기 △결핵 환자와 접촉 시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이 강조된다. 도 감염병관리과장(오상순)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보건소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