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22일 부산노인전문제4병원(대표이사 류정건)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산노인전문제4병원 강민욱 행정국장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성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품은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과 자매정신요양원에 지원될 예정이며,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은 노인성 질환에 특화된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전문병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광군은 5월 3일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을 포함한 4개 구장에서 “제3회 천년의 빛 영광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광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총 160개 팀, 35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남자 일반부와 여자 신인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주민등록상 전라남도 및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으로 제한된다. 경기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되며, 결승 경기는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코트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동절기에 개최된 것과 달리, 비교적 온화한 기온의 봄철에 열리는 만큼 선수들이 보다 안정된 경기 여건 속에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원활한 경기 운영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대·중소 건설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 건설사와 지역 중소건설업체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와 HJ중공업(주) 등 도내 건설 현장을 보유한 건설대기업 영남지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건설업체 보호제도 개선 ▲지역하도급률 제고 ▲지역중소건설업체 역량강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차등 지원 등 ‘2026년 활성화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위축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상반기 내 공공 건설투자 65.2%(1조 9,102억 원)를 신속 집행할 방침이다. 이어진 자유토론 및 건의 시간에는 현장의 애로사항이 제기됐다. 건설업계는 최근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지속으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음을 호소하며, 지역업체의 생존권을 위한 실질적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2026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창업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컨설팅·교육·네트워킹 등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가(팀)이며, 기존 창업자도 1년 이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할 의사가 있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8명(팀)에게는 ▲총 5회의 맞춤형 컨설팅(사전 진단 컨설팅 1회 및 담임제 성장 컨설팅 4회) ▲네트워킹 ▲역량 강화 워크숍(교육 포함) 등을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고문에 안내된 제출 서류를 기간 내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벨톤보청기 고양덕양지사와 협력해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기쁨소리찾기’사업의 보청기 기증식을 지난 23일 실시했다. 해당 행사에서 양 기관은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대상자 중 선정된 어르신에게 약 4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보청기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 ‘기쁨소리찾기’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보청기 구매가 어려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무료 청력검사와 보청기를 지원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것을 돕는다. 양 기관은 2023년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후원 대상자를 선정해 희망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에는 23년 경력의 전문 청각사가 참여해 정밀 청력검사부터 개인별 맞춤 ‘귓속형 보청기’ 제작까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어르신의 적응을 돕기 위한 사용법 교육과 함께 2년간 무상 사후관리(A/S)를 지원하며 체계적인 관리를 보장한다. 보청기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소통이 힘들었는데, 이제 선명하게 들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의 일상이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참여 의료기관을 오는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관내 의원, 한의원, 병원 등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의 참여 기관·지방의료원·보건소(지소) 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고양시는 의료기관이 전담팀 인력을 자체 구성해 운영하는 ‘의료기관 단독 운영 형태(전담형)’를 모집한다. 오는 5월 18일 18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관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기관 중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각 1인 이상으로 재택의료 전담팀을 구성할 수 있는 기관에 한한다. 신청은 관할 구의 보건소 방문보건팀에 하면 된다. 지정된 재택의료센터는 포괄적 건강평가를 바탕으로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한다. 이후 ▲의사 정기 방문진료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 정기 상담 및 사례 회의 등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할 것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전문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내 역량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포시보건소가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말라리아 예방 및 조기진단 강화를 위한 홍보를 추진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조기진단이 중요한 감염병이다. 지난 16일 통진읍 일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캠페인을 전개해 모기 물림 방지수칙과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예방수칙 등을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여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말라리아 의심 증상자를 대상으로 신속진단키트 자가검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후 간편하게 검사를 진행해 감염 여부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출 시 기피제 사용, 고인물 제거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섰다. 이번 소등행사는 군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 15개소가 참여해 건물 내부 조명과 외부 경관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 상가 등에서도 군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날로 심화되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옹진군보건소는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AI·IOT어르신 건강관리) 제공을 위해 보건소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2명으로, 2026년 5월 11일부터 2026년 12월 말일까지 8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옹진군 공무직근로자 및 기간제근로자 취업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고, 의료법 제2조에 따른 간호사 면허 소지자와 의료기사법에 의한 물리치료사 또는 영양관리법에 의한 영양사가 해당된다. 채용된 간호사는 관내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운동전문가ㆍ물리/작업치료사ㆍ영양사 중 채용 예정인 기간제근로자 1명은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 채용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5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응시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작성해 4월30일까지 옹진군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4월 30일 도착분까지)으로 제출하면 된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간제근로자 모집에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