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교우관계 증진, 섭식장애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교육 프로그램 ‘나, 너 & 우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나, 너 & 우리’는 아동의 체중, 몸매, 식습관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건강한 신체 인식 형성을 돕기 위해 개발된 학교 기반 프로그램으로, 신체존중감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고양화정초, 일산은행초, 모당초 등 12개 초등학교의 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3월 25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약 1,565명의 학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회기(▲몸매 이야기Ⅰ ▲몸매 이야기Ⅱ) 과정으로 진행한다. 센터는 2015년부터 ‘나, 너 & 우리’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19,000 여명의 아동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사전·사후 평가 결과, 학생들에게 섭식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학생의 신체 자존감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4월 21일 고성 장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상가 등 주민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체조’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치매예방체조 시범을 선보였다. 또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야외 활동이 잦은 어르신과 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맞춤형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7가지 치매예방체조를 시연해 많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치매공공후견사업도 적극 홍보됐다. 치매예방체조는 신체활동을 통해 뇌 건강을 증진하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치매의 조기 진단과 예방 방법,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치매공공후견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C형간염의 조기 발견부터 확진, 치료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C형간염의 특성상 조기 발견이 어려웠으나,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항목이 포함됨에 따라, 고성군은 확진자에게 치료비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중증 간질환으로의 진행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용하게 진행되는 C형간염, 조기발견과 치료가 해답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수년간 간 손상이 진행될 수 있어 ‘조용한 간 질환’으로 불린다.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주사기 공동 사용, 비위생적인 의료 시술, 감염된 주사기나 바늘에 찔리는 경우,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개인 위생용품(면도기, 손톱깎이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국내 간암 발생 원인의 약 10~15%는 C형간염이 차지하며, 환자의 54~86%는 만성 간염으로, 이 중 15~51%는 간경변증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2026년 제12회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열리고 있다. 지역예술인의 저력과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군포철쭉축제는 이번 주말 26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일 양일간 13만6천여 명이 다녀갔다. 연일 따뜻했던 봄 날씨 속에 활짝 핀 철쭉이 도심 속 봄 정취를 더했고, 도로 위에 마련된 특설 메인무대에서는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꾸미는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다. 청소년 가요제로 문을 연 개막 무대는 청소년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YOUTH ON FESTA’베스트퍼포먼스상 수상팀 ‘온플릭H’와 군포시 아동들로 구성된 ‘꿈터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한 개막 선언과 시민공모 쇼츠영상 '다시 피어나는 우리의 추억' 상영으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특히 따뜻했던 봄 날씨와 저녁의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진 가운데 박정현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축제장을 가득 채우며 감성을 자극했다. 이어 이승기의 활기찬 무대가 분위기를 한층 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오는 4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은행동 광장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회 소담소담 은행제’를 개최한다. 소담소담 은행제는 은행동의 소박하고 따뜻한 정취를 담아 청소년·청년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남한산성시장 상인회, 대학교, 복지관 등과 연계해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어울림 축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추억의 놀이 체험 ▲호국보훈 퀴즈 ▲간식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이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은행유스센터 김범중 센터장은 “이번 소담소담 은행제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나누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청년 중심의 문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립원미도서관 청년공간 ‘원미청정구역’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청년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음치유, 봄처럼’은 예술 체험을 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기반 치유 사업이다. 원미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로움이나 대인관계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도서관이라는 안전한 공간에서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예술치료교육협회와 협력해 미술, 음악 등 복합예술 활동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된다. 5월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원미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5월 참여자는 부천시 청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원미도서관 관계자는 “사회생활에 지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폐자재, 빈집 등이 주민의 아이디어와 공동체의 연대·협력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부가가치 자산으로 거듭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자생적 경제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대상지로 총 17개 지방정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회연대경제’는 개별 주체의 이윤보다 지역·사람·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하며 다양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제활동 방식을 뜻한다. 시장의 빈틈을 채우고 공공의 한계를 넘어서는 등 지역발전 기여도가 높다는 점이 인정되어 국제연합(U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사회에서도 국가 단위의 정책 활성화를 공식 권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유형의 혁신모델을 발굴하여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안착시키고 우수모델 확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17개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개소당 국비 5억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여할 혁신 기업을 모집한다. “AI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환경의 달을 맞아 6월 25일~26일 이틀간 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국내외 기후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후테크 컨퍼런스, 혁신기업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술 전시, 기업과 투자사가 만나는 1:1 투자상담 등으로 채워진다. 모집 대상은 기후테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으로, 총 35개 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을 적용하여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기업, 시민 체험과 시연 요소가 풍부한 기업을 우대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시 공간 제공, 기술 홍보 지원, 제품·서비스 설명회(IR피칭) 기회, 투자사와의 1:1 상담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참여 기관 간 교류를 촉진하는 ‘네트워킹 라운지’가 DDP 비즈니스라운지에 마련되며, 행사 참여 기관에 참석 우선권이 주어진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AI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의 귀감이 된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식전 및 2부 축하공연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자폐성 장애를 가진 임동건 드러머의 드럼 공연은 현장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목표가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매곡초등학교는 정다운학교(통합교육 중점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을 중심으로 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작가의 실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를 극복해 온 이야기와 작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들으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특히 대표작 '가방 들어주는 아이', '친구를 만들어 주는 고운 말' 등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광주매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장애이해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