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7회 음성품바축제 개최 기간을 결정했다. 음성군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2025년도 개선 사항과 심포지엄을 통해 모인 의견들을 면밀히 살펴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흥미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축제 조성이 지속 가능한 축제의 출발점”이라며 “추진위원회가 마음을 모아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위원장 강희진)와 추가 협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시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2026년 독서동아리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독서동아리를 오는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 공모는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되는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양시립도서관에 독서동아리로 등록돼 3개월 이상 활동한 동아리 가운데 15개 팀을 선정해 동아리별 도서구입비 7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도서구입비 지원과 함께 도서관 교육실 등 동아리 활동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동아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비경쟁 독서토론 참여 기회 등 다양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전년도와 달리, 올해 사업은 독서동아리의 지속성과 실제 활동 실적을 보다 중점적으로 고려해 광양시립도서관에 사전 등록 후 3개월 이상 활동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타당성, 수행능력, 활동 계획의 성실성 등을 기준으로 도서관 자체 심사와 광양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지원금은 사업설명회 이후 3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독서동아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재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보성1)은 1월 14일, 이동현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보성2)과 함께 보성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김재철 의원은 보성소방서 박상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득량만119안전센터’ 신축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득량만119안전센터 신축은 현 예당지역대와 조성지역대를 통합하여 득량만 일대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김재철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득량만119안전센터 신축을 비롯한 지역의 소방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 제5기 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8일 남면 문화센터에서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주민자치위는 총 22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김광국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선출 시간도 가졌다. 5기 위원들은 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 동안 남면 문화·복지 확대와 주민 편익 증진 등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된다. 김광국 신임 주민자치위원장은 “남면의 발전이 장성 전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위촉식을 찾은 김만호 남면장은 “제5기 주만자치위원회가 주민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북구가 지역 병원과 손잡고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14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시티병원, 울산시티2병원, 울산엘리야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은 지자체와 병원이 협력해 퇴원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하게 연결, 자신이 살던 곳을 중심으로 중단없이 필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골절과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되거나 암, 심부전 등 중증만성질환으로 퇴원 이후 지속적인 의료·돌봄 연계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협력의료기관에서 퇴원 예정 환자 중 사업 대상자를 발굴, 건강상태, 일상생활기능, 돌봄 욕구 등을 종합 평가해 통합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지자체로 제출하면 전담부서에서 자체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1인가구 등 퇴원 후 재가돌봄 및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이 증가하고 있다"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가 원활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주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중구는 올해 예산 4억 4,000만 원을 들여 빈집 약 10동을 정비할 계획이다. 중구는 빈집 소유주가 빈집을 3년 이상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하는 경우 빈집 철거비와 폐기물 처리비, 공공용지 조성비 등 사업비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 2024년 빈집 실태조사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철거가 시급하다고 판단된 빈집의 경우 공공용지 활용 의무 기간을 1년으로 유지해도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소유주가 철거비의 10%를 부담하는 경우 공공용지로 활용하지 않고 단순 철거를 지원할 예정이다. 빈집 정비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현장 확인 및 울산광역시 중구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초 지원 대상을 선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은 새해를 맞아 제철 과일 소비를 늘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신선딸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오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곡성농협, 곡성멜론㈜, 로와농장이 참여해 곡성 지역에서 생산된 딸기를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판매 상품은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판매 품목은 곡성몰 메인 화면과 기획전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곡성몰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후기를 작성하면 리뷰 유형에 따라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텍스트 리뷰는 500원, 포토 리뷰는 1,000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되며, 사용 기한은 올해 6월 30일까지다. 또 곡성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한 신규 이용자에게는 2,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다만 모든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곡성몰 관계자는 “제철을 맞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14일 운주면과 용진읍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0만 완주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면, 올해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세운 목표를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운주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조성된 생활문화공동체센터를 중심으로 동아리 운영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지역역량 강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생활문화공동체센터 공간 확장, 야외공연장 조성, 운주터미널(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사업 지침상 제약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한계를 설명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14일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제5기 사진기자단’ 30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주시 사진기자단’은 지난 1년 동안 약 6,000여 장의 사진을 촬영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온라인 시민사진관에 업로드돼 시정 홍보용 사진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시민과의 공감 소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제5기 사진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지난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5기 사진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의 폭넓은 연령층과 농부, 제빵사,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돼 ‘특색 있는 사진기자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지역 곳곳을 누비며 관광 명소는 물론 충주의 생활사와 정서 등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 진정성과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매월 개별 실적 3건 이상을 완료한 기자에게는 활동비 5만 원이 지급되며, ‘이달의 사진’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별도의 작품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5년 울진군으로 전입한 인구는 3,416명으로 집계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같은 기간 전출 인구 3,139명보다 277명이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울진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생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인구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출산 정책으로는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출산축하기념품 등을 추진했다. 영유아·아동 정책으로는 ▲다자녀유공 수당 ▲양육수당 ▲아동수당 ▲아이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있으며 청소년·대학생 대상으로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학교 급식 지원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금 등교육·돌봄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청년·일자리 정책으로는 ▲청년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운영 ▲직접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운영 ▲장수 축하금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