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기 웰빙운동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5월 6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운동교실은 만 20세 이상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반별 20명씩 5개 반을 운영한다.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으로 선정한다. 1기 운동교실 5개 반은 밸런스와 유연성을 강화하는 ▲실버요가반 ▲근력스트레칭반 ▲건강튼튼반과 신체 전반 운동을 위한 ▲라인댄스반, 김해시 건강체조 숙지를 위한 ▲건강체조반으로 나뉜다. 허목 보건소장은 “신체활동이 부족한 시민들이 운동교실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체중, 근력 관리를 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김해시보건소 건강운동클리닉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군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군산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5일 개최된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군산시청 소속 선수들이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김호연 선수는 2시간 18분 24초로 국내 남자부 3위를 차지했으며, 김종현 선수는 2시간 21분 26초로 7위, 김한별 선수는 2시간 31분 38초로 25위를 기록했다. 이들 세 선수의 기록을 합산한 결과 총 7시간 11분 28초로 남자부 단체전 3위를 달성했다. 또한 하프마라톤 종목에 출전한 최중민 선수는 1시간 8분 49초로 남자부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군산시청 조정팀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조정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여자부 싱글스컬 종목에서 김승현 선수가 8분 7초6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무타페어 종목에서는 김채연 선수와 최미서 선수가 8분 0초 4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에서 ‘제68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조정협회와 김해시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조정 대회다. 올해 조정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서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참가선수를 모집 중이다. 경기는 중등부(1,000m)와 고등·대학·일반부(2,000m) 등 10개 부문으로 나뉘며 싱글스컬, 더블스컬, 무타페어, 무타포어, 에이트 등 총 39개 종목에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친다. 시는 대회 주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요원 배치와 구조정 운영 등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자원봉사자 운영을 지원해 선수단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 숙박, 음식점을 이용함에 따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주박물관은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관람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문객 쉼터를 조성하고, 기존 매점 시설을 리모델링해 무인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객 쉼터는 야외 테이블과 색색의 차양막으로 꾸며진 야외 공간과 무인 카페로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박물관 전정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하여 관람 중이나 이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카페 내부에는 최신의 캡슐커피 자판기를 통해 커피를 비롯해 에이드, 차(Tea) 등 다양한 음료를 비대면 결제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이번 방문객 쉼터 조성과 무인 카페 운영은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노인 ‘덕출’과 방황하는 청년 발레리노 ‘채록’의 만남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공연을 맡은 서울예술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로, 무용과 음악, 연극이 결합된 ‘창작가무극’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나빌레라’는 발레의 우아한 몸짓과 한국적인 움직임,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뤄 원작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수)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 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철(4~6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약 1주일간 나타나며, 수포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 부위의 부종과 약 1주일간의 통증을 동반하며, 침방울(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사과 개화기 저온 피해와 화분 매개곤충(벌)의 활동 감소에 대응해,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농가에서 인공수분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과꽃은 개화기 저온 피해 한계온도가 –2.5~-1.7℃로, 이 온도에 1~5시간 정도 노출되면 암술 씨방이 검게 변하며 고사하게 된다. 씨방이 죽으면 수정률이 급격히 낮아져 착과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온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은 물론 안정적인 수확을 원하는 모든 과수원에서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 중심화가 피해를 입은 사과는 측화에도 인공수분을 실시하여 착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적과 작업을 최대한 늦춰 가능한 많은 열매가 달리도록 해야 한다. 인공수분을 실시하면 5개 씨방에 모두 종자가 만들어져 크기와 모양이 좋은 정형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인공수분의 적기는 꽃이 70~80% 정도 개화한 직후로, 개화 후 2~3일까지 수정능력이 높다. 작업은 하루 중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수분 후 화분관 신장은 고온에서 더 잘 이뤄지므로 오전에 이슬이 마른 직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관내 2030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을 위한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5년 원주시 통계에 따르면 관내 청년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약 58%(21,998가구)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1인 가구는 음식 조리법을 모르거나 번거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다인 가구에 비해 외식 및 즉석조리식품 의존도가 높다. 이로 인해 영양 불균형과 비만 위험에 노출된 실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영양 홀로서기를 지원한다. 교육은 영양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 총 4회차에 걸쳐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2030 청년 1인 가구 12명이며, 4회 교육에 모두 참여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네이버폼)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통합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시보건소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후천적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등록 장애인의 88%가 질병이나 사고 등 후천적 원인에 의해 장애를 갖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30%가 각종 사고로 인해 발생하고 있어, 사고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군포시보건소는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연한 사고와 올바른 안전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 2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학교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7개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과 협력하여 장애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장애인 강사의 실제 사례를 통해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장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편견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보건소는 교육 안내부터 일정 확정까지 일선 학교와의 행정 소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