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지원하는 초기 사업비 융자지원 이자율을 대폭 낮춘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 초기사업비 융자상품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추진위와 조합에 사업비(용역비, 운영비, 총회개최비 등)를 저리 융자하는 상품으로 2025년 3월에 도입된 후 서울·경기·부산·대구 등에서 이용하고 있다. 1년 한시 특판 상품은 연 이자율을 1%로 대폭 할인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 또한 기존 대비 80% 할인된 0.2~0.4%를 적용한다. 해당 조건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에 한하여 적용하며, 올해 사업 예산(422.5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9.7 주택공급대책과 관련된 후속조치로,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보다 선제적이고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포함한 초기사업비 융자 상품에 대한 세부사항은 ‘기금도시재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문의는 권역별 HUG 기금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통해 조성된 성금을 활용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내 난방 여건이 취약한 119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장판과 전기난로를 지원함으로써, 한파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성금이 이웃들의 겨울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와 주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는 동두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과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업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자살 위험에 놓인 주변 사람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전문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과 함께, 구직자 개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제공한다. 사업은 2026년 1월 23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매월 1회 동두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업급여 수급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명지킴이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강화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겠다”라며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임실군 대표 농특산물인 임실N딸기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가며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임실N딸기 공선회는 올해 6월까지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농협 등 주요 대형 유통망을 통해 임실N딸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임실N딸기는 전량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명품 딸기로, 재배 단계부터 수확‧선별‧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증을 거쳤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체계적인 재배 관리가 어우러져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나고 신선도를 고루 갖춘 균일한 품질로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며 임실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일반 산지 딸기가 개별 농가 중심 생산에 머무르는 것과 달리, 임실N딸기는 통합마케팅 조직을 기반으로 한 공동선별, 공동출하 체계를 구축해 크기와 품질이 균일하고 신선도가 높아 상품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들 사이에서도“품질 편차가 적고 재구매율이 높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과도한 생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익산에서 펜싱 국가대표를 향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2026 대한펜싱협회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전국남녀종목별 오픈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가 오는 11~22일 익산시 실내체육관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펜싱협회가 주관하며, 남녀 사브르, 에페, 플뢰레 전 종목에서 국가대표 선발을 두고 경쟁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선수와 임원 등 전국에서 2,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펜싱팀도 이번 대회에 출전해 지역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자 에페 종목에는 권상우·권영준·양윤진·정병찬 선수가 출전하며, 여자 사브르 종목에는 김윤서·박주미·조예원·최신희·최지영 선수가 나선다. 대회 일정은 11~13일 유소년(2009~2012년생)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되며 △14~16일 남녀 사브르 경기 △17~19일 남녀 에페 경기 △20~22일 남녀 플뢰레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올림픽과 아시안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순창군은 지난 7일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과 역도팀 신규 선수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 박경만회장과 순창군 역도협회 이선일 회장 등 고교 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임용장은 올해 신규로 영입한 남자소프트테니스팀 4명(윤성호, 윤규상, 조성준, 주형찬) 여자소프트테니스팀 4명(최미선, 박수연, 최민희, 이하은) 역도팀 2명(장서진, 황수민) 등 총 10명에게 수여하고 힘참 출발을 다짐했다 최영일 군수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각 팀 감독들의 노력으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우수선수들이 대거 영입된거 같다”며“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좋은성적을 거두어 순창군 체육위상을 한껏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남자소프트테니스팀(7명), 여자소프트테니스팀(7명), 역도팀(3명) 등 총 3팀(17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비인기 체육종목의 육성은 물론 학교 전문체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7일, 새롭게 부임한 김지숙 동장이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 및 새해인사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관내 어르신들을 먼저 찾아뵙고 생활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으며 적극행정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계속되는 한파 속에 어르신들께 한파 대비 건강관리 방법을 강조하며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것을 당부드렸다. 김병률 지동 경로당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 경로당을 방문해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노인복지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며 환영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더욱 살기 좋은 지동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동청년회의소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 맞이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허양선 하동경찰서장, 이춘호 하동교육장, 이견근 하동소방서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 읍·면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하동군 청년회의소 회원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이정란 씨의 공연, 내빈 소개, 상호 인사, 국민의례,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알리는 시루떡을 자르며 군민과 향우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덕담을 주고받는 등 즐겁고 화목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진주향우회 김종완 회장이 군민의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쾌척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승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 하동이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넘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는 길에 하동청년회의소가 늘 중심에 서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한국전력이 자체 개발한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했다. 한전은 1월 6일(화) CES 2026 행사가 개최되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한전의 지중·해저케이블 상태판정 기술 SFL-R(Smart Fault Locator-Real Time, 실시간 탐지 기술)의 사업화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LS전선과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전 김동철 사장과 LS전선 구본규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한전이 개발한 SFL-R 기술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이즈 제거기법을 통해 고장과 동시에 99% 이상의 정확도로 고장을 탐지하는 신기술이다. 현재 제주 #1 HVDC, 제주 #3 HVDC, 북당진-고덕 HVDC에서 운영중인 세계 유일의 실시간 전류 신호 측정 방식의 장거리 HVDC 케이블 모니터링 기술이다. 또한 기존 SFL 기술과 달리 대상 선로의 운영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상용화 될 경우 더욱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LS전선은 자체 운영중인 해저케이블 자산관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이 ‘2025년 충청남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의료취약계층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천군이 추진해 온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이 정책적 지원과 현장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 서천군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운영 중인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651명의 저소득층 환자에게 24시간 무료 공동 간병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군은 사업 실적 관리와 홍보, 종사자 교육 등 전반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병원이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관계자는 “서천군의 체계적인 행정 지원 덕분에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협력해 간병 사각지대 없는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과 서해병원에서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