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림청은 2월 한 달 동안 봄철 산불재난에 대비해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에 불리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며 지난 27일에는 일부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이러한 기상 여건을 감안해 산림청은 산불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없도록 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합동으로 100헥타르(ha) 이상의 대형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봄철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의 실질적 이행에 초점을 맞춰, ①산불 발생을 가정한 실전 주민대피, ②산불 대응 기관별 임무․역할 점검․숙달, 매뉴얼 개선사항 토의, ③주민 대상 행동요령 교육 등 3가지 유형으로 실시하며, 주민 대피경로 카드 작성․활용, 대피상황 기록 등 새로운 개선과제를 도입해 실시할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불재난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신속하게 주민을 대피시켜야 한다.”며, “국민들께서도 각자가 산불감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 청장은 2월 2일, 청주국제공항을 방문하여 해외 감염병 유입 대응을 위한 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검역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2.16.∼2.18.) 기간 해외 여행객 증가에 대비하여 입국 단계에서의 발열 감시, 유증상자 발생 시 역학조사 및 국가 격리 병원 이송 등 공항 검역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청주국제공항은 입국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국립평택검역소 청주공항지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외감염병 유입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철저한 검역조사 및 감염병 예방홍보 활동(2.12.)을 실시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중동호흡기증후군 등이 발생하여 집중적인 검역이 필요한 국가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총 24개국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해당 지역에서 입국하는 승객에 대해서는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 등 보다 강화된 검역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2월 10일부터 전국 공항·만에서 시행되는 호흡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금연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2일 보건소에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과 지도원증을 전달했다. 이어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활동 범위를 공유하고, 단속 절차와 개인정보 보호 등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총 8명으로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금연구역을 관리한다. 공공시설과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표시 상태를 점검하고, 흡연 행위에 대해 안내와 계도를 한다. 이와 함께 금연 홍보와 교육 활동을 지원해 시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원 운영과 함께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상담사가 개인의 흡연 습관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며, 최대 6개월간 금연 실천을 지원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겨울시즌 국내 최대 수준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6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걸매축구장, 효돈축구공원,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작년보다 33개 팀이 늘어난 고학년(12세 이하) 64개, 저학년(11세 이하) 63개 총 127개 팀·약 2,50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출전해 각 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경기방식은 고학년, 저학년 조별 4개 팀으로 조를 편성하여 풀리그 방식으로 1차 리그를 3일간 진행한다. 2차 리그는 1차 리그 순위로 상·하위 그룹 조를 편성하여 새롭게 3일 동안 리그를 진행한다. 이러한 경기 방식은 참가 팀들이 여러 상대와 연속적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구성해 실전 경험을 폭넓게 제공하며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와 팀 전술 점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서귀포시와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는 대회 참가팀 지도자 인센티브 지원 차원에서 축구 지도자 자격을 유지·갱신을 위한 대한축구협회(KFA)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1월 31일부터‘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축제기간동안 스노우랜드-대형눈조각 전시, 전국대학생 눈조각 전시, 대형 눈썰매장 및 추억의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존, 겨울 간식체험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겨울 체험 상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2월 7일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도 개최된다. 한편, 지난달 31일 노점상 위생문제가 불거졌던 점포는 다음날 오전 태백시와 태백시문화재단이 현장을 방문해 노점 영업을 즉시 중단시켰으며, 점포 철거도 완료했다. 이어 태백시 위생관리팀은 인근 노점에 대한 위생 점검도 마쳤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하여 관리할 방침이다. 태백시는 이번 논란으로 불편을 겪은 방문객들에게 송구하다며, 향후 태백시 축제 관련 위생 문제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시장(김동균)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축제장으로 이동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공무원 40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시장은 2일 오후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말 준공을 앞둔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약 3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 3천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대규모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해 광명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총 245만㎡ 규모로 산업, 유통, 연구개발(R&D), 주거 기능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다.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시행하고 있다. 단지는 ▲일반산업단지(97만㎡) ▲유통단지(29만㎡) ▲도시첨단산업단지(49만㎡) ▲광명학온지구(68만㎡) 등 4개 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시리즈인 ‘클래식 ON’의 2026년 두 번째 공연인 ‘테너 김동녘 리사이틀’이 2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기획 시리즈 ‘클래식 ON’을 2026년에도 계속 이어간다. ‘클래식 ON’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관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무대로 자리 잡았다. 테너 김동녘이 소프라노 박예솔, 피아니스트 최훈락과 함께 깊이 있는 성악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가곡과 독일 예술가곡,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한국 가곡까지 아우르며 ‘사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테너 김동녘은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성악가로, 빈첸조 벨리니 국제 성악 콩쿠르, 로란도 니콜로지 국제 성악 콩쿠르 등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라 보엠, 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은 2월 2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한국드론기술원협동조합(이사장 오태호)과 평창 지역 학생들의 진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일회성 체험을 넘어 드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드론 진로교육 운영 △‘평창더나은교육지구’ 마을체험처 연계 협력 △드론 교육기부 및 학생 중심 행사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기관인 한국드론기술원(평창 도돈리 소재)과의 협력으로 관내 학생들은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관내에서는 20명 내외의 학생들이 드론 1종 자격에 도전하게 되며, 그 외에도 여러 학교에서 입문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각적인 드론체험의 과정도 운영이 가능해진다. 김금숙 교육장은 “드론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최적의 교육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평창의 아이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의 전문 무용 예술을 지향하는 ‘춘천발레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예술단체를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서울 외 지역을 대상으로 무용·연극·음악·전통 등 4개 장르별로 1개 단체를 선정하며, 선정 시 국비 60%, 지방비 40% 비율로 단체당 연간 2억~20억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공모 선정 이후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간 연속 지원도 가능하다. 춘천발레단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사업 공모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강원·춘천 지역 무용 분야 대표 단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 기준 총사업비 3억 원(국비 1억8천만 원)을 지원받아 창작·제작 공연을 추진하게 된다. 지정 공연장은 춘천문화예술회관이다. 이번 선정은 지역 무용인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춘천발레단이 그동안 축적해 온 창작 역량과 지역성 있는 콘텐츠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운영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보건 전문가가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보건소는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 및 1:1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4주 동안 만보 걷기, 혈압·혈당 수치 인증하기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임무(미션)를 진행하고, 매월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는 2월 2일부터 사업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 중구민 또는 중구 소재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다. 단, 의료기관에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해당 질환과 관련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중구보건소 건강상담실로 전화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