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고창군청 소속 이정윤(78㎏이하급) 유도선수가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026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정윤 선수는 16강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를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승, 8강에서 포항시청 선수에게 허벅다리걸기 절반승, 준결승전 경기에서는 동해시청 선수를 상대로 업어치기 유효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경남도청 선수와의 결승전에서는 상대선수의 반칙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작년초 고창군청 여자유도부에 영입된 이정윤 선수는 지난 1차 선발전에 이어 이번 2차 선발전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고창군은 2024년~2025년 박은이 선수(개명 박서윤)의 국가대표 선발에 이어 2026년 이정윤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됨으로써 3년 연속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를 이끄는 이지연 경기지도자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열릴 전국대회와 각종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춘천시민축구단이 2026 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첫승’ 사냥에 나선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창원F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시즌 초반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경기로 춘천시민축구단은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시즌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겠다는 각오다. 시는 이번 개막전을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운영한다. 시는 관람객 2,000명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입장권은 일반 1만 원이며, 춘천시민은 50% 할인된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8세 미만까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 전에는 선수단 팬사인회와 설문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기장 일대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 또한 시즌권과 유니폼 현장 판매가 이뤄지고, 경기 종료 후에는 스타일러와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관람객 접근성과 편의도 함께 강화한다. 송암스포츠타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상거래용 계량기(저울류)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기 검사는 상록구와 단원구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장·상가·점포 등에서 상거래에 사용하는 최대용량 10톤 미만의 비자동저울(전기식지시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판수동저울 등)이 대상이다. 정기 검사는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검사로, 시는 4월 중 영업장 방문을 통한 사전 전수조사를 실시해 계량기 보유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5월부터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정기 검사를 진행하고, 동일하거나 인접한 장소에 계량기가 다수 설치된 경우에는 현장 방문 검사를 병행한다. 순회검사가 종료된 이후에는 재검사 및 추가 검사를 진행해 10월까지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계량기 표시 사항 및 봉인 상태 ▲위·변조 여부 ▲사용 오차 초과 여부 등이다. 검사 결과 적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이탈리아 남티롤 경제교류단이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를 방문해 양 지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교류단은 남티롤 경제개발청, NOI 테크파크, 최첨단 스마트농업 및 인프라 분야 등 3개 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도 농업기술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곤충산업거점단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 스마트팜융합연구센터, 평창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등을 방문해 도내 첨단 농업 현황을 살폈다. 또한 양 지역 간 농업기술 분야 연구개발과 기업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남티롤은 ‘자치분권’이라는 공통 관심 기반을 바탕으로 교류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6월 다양한 분야로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교류의향서를 교환한 바 있다. 이번 경제교류단의 도 방문은 교류 의지를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됐다. 남티롤은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특별자치지역으로 재정·입법 등에서 높은 수준의 자치권을 보유하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 물류 차질 우려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지원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도는 앞서 중동 분쟁 장기화에 대비해 금융·물류·보험·시장 다변화 등을 포함한 종합 대응 방침을 발표했으며(3.11. 보도자료), 현재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 우선, 수출기업의 유동성 부담 완화를 위해 7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공고(3.12.)하고 신청을 접수 중이다.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 연 1.5% 고정금리,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의 운전자금을 지원해 중동 분쟁, 운임 상승, 납기 지연 등 외부 통상 리스크에 따른 경영 부담 완화를 뒷받침한다. 또한 물류 차질과 보험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년 대비 지원예산을 확대한 수출물류비 및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도 수출기업 서포트 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도는 상황 안정 시까지 기업지원과장과 수출지원팀장을 전담 책임자로 지정해 기업 애로를 직접 접수하고, 금융·물류·보험 등 분야별 지원을 신속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 통합관제센터가 생활안전용 CCTV를 활용해 실종아동을 신속히 발견하는 데 기여하며 시민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장민경씨는 지난 2월 26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아동의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를 바탕으로 CCTV 영상을 집중 모니터링하던 중, 해당 아동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발견했다. 이후 즉시 경찰에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이동 동선을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사례는 군포시 전역에 설치된 생활안전용 CCTV가 실종자 수색과 범죄 예방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관제요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과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더해지며 대응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에 군포경찰서는 아동의 안전한 귀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지난 3월 20일 해당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재 군포시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사례는 생활안전용 CCTV가 시민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2026년 수원시 과수공원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과수공원 체험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 도심형 과수공원(호매실동 1382 일원)에서 보고, 느끼고, 즐기는 오감자극 체험을 하며 과수의 생육 과정을 배우고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교육·힐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4~7월에는 과수 꽃과 가지를 관찰하는 생육 과정 체험이 진행되고, 6~10월에는 체리·매실·자두·포도·배·사과 등을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수원에 거주하는 만 5세 이상 어린이와 초중고 학생, 취약계층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수확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고, 생육 과정 체험은 무료다.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과수 생육 과정부터 수확까지 체험하며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가로수 뿌리 융기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보행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가로수의 생장에 따른 뿌리 융기는 보도블록 들뜸을 유발해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된다. 수원시는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5월까지 버스정류장·횡단보도 등 보행 밀집 지역 360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정비 방식도 고도화한다. 단순 보도블록 교체 방식에서 벗어나 확장형 식재대 조성, 방근시트 설치, 수종 갱신 등 구조개선형 정비 방식을 도입해 뿌리융기 재발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정비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할 계획이다. 도시 녹지 품질이 향상돼 시민 체감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수원시는 2025년 영통구 매탄동 일원 5개 노선에서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보도블록 교체, 뿌리 수술, 방근시트 설치 등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민원이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로수 뿌리 융기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전수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월부터 공직자 독서 학습 프로그램 ‘북(Book)돋움’을 운영해 독서로 얻은 통찰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북(Book)돋움은 수원시가 지난 1월 지방정부 최초로 선포한 ‘독서국가’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공직자 학습 모델이다. 독서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수원형 학습 체계로 운영한다. 공직자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던 기전 ‘수요독서회’를 확대·개편한 프로그램이다. 공직자 20여 명이 4개 분임으로 나눠 자율적으로 독서와 토론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매달 분임 토론, 분기별 연합 토론을 하며 통찰력을 공유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공직자의 업무와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해 정책적 통찰을 높일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한다. 토론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해 시민의 일상 변화를 이끄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학습에 필요한 도서는 지역 서점에서 구입한다. 공공기관의 도서 구매를 지역으로 환원하고, 지역 서점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는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30일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가 밝힌 학생 건강검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초·중·고등학생 비만군 비율은 29.3%로 나타났으며, 채소·과일 섭취율 감소와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 신체활동 부족 등 생활 습관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10곳을 대상으로 놀이 중심의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프로그램은 기관별로 주 2회,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놀이형 영양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비만도 및 건강상태 사전·사후 측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영양교육은 식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전통놀이와 협동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이 재미있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키·체중 측정과 건강행태 설문을 실시해 비만도 변화와 생활습관 개선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