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5일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개군면 주민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 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군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4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개군면 대한적십자 봉사회(회장 송효숙)가 헌혈 접수와 문진 안내, 이동 지원 등을 도왔으며, 참여자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도 준비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송효숙 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안정적인 혈액 확보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마을 단위 ‘찾아가는 헌혈 행사’를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각 읍면별로 정기적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25일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경기북부병무지청을 방문해 징병수검자를 대상으로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군 복무를 앞둔 청년층의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전년보다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금연지원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군부대, 공공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 금연교육과 금연클리닉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금연 실천과 유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주 1회, 4~5주간 사업장을 방문해 ▲금연 상담 ▲등록 및 관리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요법 지원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제공 등을 실시한다. 이후 6주차부터는 전화 및 내소 상담을 통해 최대 6개월간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3개월 이상 금연 유지자와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의료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문 인력이 실시간으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연천군에서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보건의료원은 사전평가를 마친 약 180명의 어르신에게 스마트 밴드,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맞춤형 스마트 기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향후 6개월 동안 ‘오늘건강’ 앱과 연동된 기기를 활용해 매일 걷기, 매일 혈압 측정하기, 제때 약 복용하기, 규칙적으로 물 마시기 등 개인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보건의료원 전문 인력은 어르신들의 혈압·혈당 등 건강지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비대면 상담과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측정 데이터가 누락되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연락해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의료기관 안내 및 연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양양군의 랜드마크이자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이 겨울 휴장을 마치고 오는 4월 1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남대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74,063㎡, 54홀 규모를 자랑하는 전국 최대 수준의 시설이다. 쾌적한 라운딩 환경과 우수한 코스 관리 덕분에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26년 3월 기준 양양군파크골프협회 회원 수가 1,070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 소식과 함께 예약 열기도 뜨겁다. 이미 4월 단체 예약은 모두 완료된 상태이며, 개인 방문객을 포함해 한 달간 약 1만 명의 인파가 양양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양양군은 외지 방문객 이용료 8,000원 중 3,000원을 ‘양양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주는 정책을 지난 해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는 방문객들이 지역 내 식당과 상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 지역 주민 이용료는 2,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상반기 영농 성수기인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시행된다. 이 기간 동안 임대사업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일과 동일하게 정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관내 농업인들이 바쁜 농번기에도 차질 없이 농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임대사업소에서는 토요일 전담 근무조를 편성하여 농기계 임대 예약 및 접수, 현장 수리 지원, 입·출고 관리 등 업무 전반을 빈틈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기계화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장비 사전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기계 임대 수요에 발맞춰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라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장비 점검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3월 24일 화요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 위원 선서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연간 활동 계획 논의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1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양군을 대표하여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위촉된 김ㅇㅇ(15세) 학생은 “우리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대변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 지역과 시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무용단체인 국립무용단(예술감독·단장 김종덕)이 참여해 우리 춤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을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안무와 품격 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의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지향하는 전통과 인문정신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 국립무용단이 엄선한 레퍼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태평무 △군자지무 △장고춤 △검무 △버꾸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멋과 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접수는 모두 마감됐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박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경남개발공사를 방문해 거제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민 부시장은 이날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만나 △남부내륙철도 역세권개발사업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에 참여 중인 경남개발공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세권개발 사업은 거제시, 경남개발공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 경남개발공사에서 사업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은 지난해 지역활성화투자 펀드 제6호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추진을 준비 중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가덕도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 등 광역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거제의 산업·관광·정주 여건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대비해 경남개발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요 현안 사업을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100일간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걸음 모아 건강, 적립 모아 보람’을 주제로, 걷기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챌린지 기간 동안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100보당 1원이 산정된다. 하루 5,000보 이상 걸으면 50원이 적립되고, 최대 12,500보까지 인정돼 하루 최대 125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 금액이 1만 원에 도달한 참여자에게는 영주사랑상품권 1만 원권이 지급되며, ‘선착순’ 400명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 가입 ▶챌린지 참여 ▶목표 걸음 수 달성 후 응모 절차를 거치면 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챌린지는 장기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방역소독 장비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역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및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추진됐으며,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방역소독 장비 일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장비 작동 상태, 약품 분사 정상 여부, 안전장치 이상 유무 등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점검에 중점을 뒀다. 특히, 노후 장비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수리하거나 교체하여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방역 인력의 안전 확보를 위한 보호장구 착용 및 사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김은숙 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방역소독은 무엇보다 안전성과 신속성이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장비 점검과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역소독 장비 점검과 함께 선제적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