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능곡어울림센터는, 능소화꿈나무지역아동센터(능곡)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겨울방학 기간인 2월 말까지 지역 아동의 체력증진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 협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한파가 지속되는 겨울철, 외부 활동이 제한된 성장기 아이들이 안전한 실내 환경에서 신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사는 능곡어울림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성장기 아이들이 안전한 실내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이번 방학 기간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성장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체육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실내 시설 개방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서울 도심 인사동에서 지역 예술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2026 지역 예술 유통 기반 강화 사업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의 첫 전시를 2월 4일에 개막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전시일정을 공개했다.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는 서울 인사동이라는 문화·관광 중심지에 전시공간을 연간 임대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방문객에게까지 폭넓게 소개하고, 작품 유통과 교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지역 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서울 도심에서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상반기 전시 참여 작가 공모를 진행 총 46건의 작가 중 심사를 통해 지역 작가 18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2월부터 6월까지 미디어, 회화, 설치, 도예 등 다양한 장르의 시각예술 작품을 인사아트센터 3층 제1특별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전시는 공모 선정 작가 박나은의 개인전 '작은 도토리가 숲을 만든다'로, 2월 4일부터 2월 16일까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4일부터 중년 여성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다시 건강한 나’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시 건강한 나’는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이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건강하게 이겨내고,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신체적‧정신적 건강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시는 지속적인 참여 요청을 반영해 올해에는 프로그램을 총 3기수로 확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3개월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부천시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다시 건강한 나’는 1기(2~4월)를 시작으로, 2기(5~7월), 3기(9~11월)까지 연중 총 3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수별 운영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신체활동,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확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오산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의사회, 약사회를 비롯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과 소아의료기관인 서울어린이병원 등 총 8개 기관의 응급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산시는 2023년 지역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매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응급의료 자원의 효율적 운영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응급의료 전달체계 점검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현황 ▲지역 내 협력병원 간 협업 방안 ▲재난 발생 시 응급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소방서와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 강화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AI 실증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모사업 지원 및 추진계획 점검을 위한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추진관련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AI 챌린지는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자체 간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과제는 최대 3억 2500만원 도비가 지원된다. 연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공정성 확보’와 ‘실질적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을 뒀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구축된 AI·양자 등 첨단기술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논의된 실증 전략에 더해, 기업 공개 모집과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협력 파트너를 선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2월 4일부터 18일까지 연천군청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모에 함께 참여할 민간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 백학면 노곡제일교회는 지난 4일 백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농촌사랑상품권 150만 원을 기탁했다. 노곡제일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도들의 마음을 모은 특별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전에도 설날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3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김종환 담임목사는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3년째 활동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김종환 목사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도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결같은 나눔에 앞장서는 노곡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지아스카라와 ㈜한림에프앤씨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의류 1억 원 상당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의류는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환 ㈜지아스카라 공동대표는 “설날이 다가오며 지역의 따뜻한 나눔을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긍수 ㈜한림에프앤씨 대표도 “앞으로도 기업가의 정신으로서 사회공헌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주광덕 시장은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부의 정성이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도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공헌 정신을을 실천하시는 2명의 대표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의류는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경증 치매 환자 중 전문적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는 ‘기억채움 배움쉼터’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참여가능 대상으로는 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노인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등급판정 대기자, 인지지원 등급자(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받지 않는 경우) 등이 최대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명의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주 3회(월·수·금 13:00~ 16:00) 운영하며, 대상자에게 기억력 저하를 위해 다양한 자극을 주어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적 접촉과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PC를이용한 인지치료 △원예활동 △공예활동 △교구활동 등 인지자극 프로그램 등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기동력이 없어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을 위해 이동 편의 송영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거창군 보건소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치매안심센터 운영으로 활기찬 노후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설맞이 이웃돕기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정성껏 마련한 식료품 꾸러미 35박스와 민간 봉사단체 천지회가 후원한 쌀 10포(10kg), 라면 10박스가 준비됐다. 이 물품들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마을,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해지는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의 마음에 오래 남는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성이 담긴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는 반려동물의 죽음 이후 상실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펫 로스 특화 마음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주시 반려동물 등록 현황을 보면 2024년 12월 기준 약 4만 3천 마리로, 이는 최근 5년간 78.6% 이상, 연평균 15.6%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 (58.8%)을 웃도는 수준으로, 파주시 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과의 이별 후 상실감과 우울감으로 인한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펫 로스)을 호소하는 시민들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파주시는 반려인의 정서적 치유를 돕고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보건소 및 센터에서 파주시 특화 ‘마음회복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펫 로스 특화 마음회복 프로그램’은 오는 2월 25일부터 4주간,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2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반려동물 상실 증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