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포시가 오는 29일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대회부터는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공식공인 인증을 적용해, 전년도보다 800명이 증가한 7,4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규모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형 마라톤’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황영조 선수 팬 사인회, 트로트 및 대중가요 가수 공연, 태권도 시범 등과 함께 포토존 등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김포시체육회와 김포시육상연맹 주최·주관으로 풀코스, 10km, 5km 종목으로 진행되며, 철책선과 한강 풍경을 따라 달리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김포시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김포대로~홍도평로~금포로(사우사거리~걸포사거리~북변나들목~용화사나들목~전류리포구~전호리마을 입구) 전부 또는 일부 교통통제를 실시하며, 교통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해제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구간 하행차로(강화방면) 일부에서는 시내버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3도3군관광협의회 공동 홍보부스에 참여했다. 충남도 금산군, 충북도 영동군, 전북도 무주군으로 구성된 3도3군관광협의회는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공동 관광 상품 개발 및 통합 홍보를 위해 결성된 협의체로 지역 상생 관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했으며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광기업 등 160개 기관이 참여해 385여 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 기간 중 약 1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국내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금산군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뭉친 영동·무주군과 함께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대표 관광 명소 소개 △관광 및 축제 홍보물 배포 △지역별 관광 특산품 전시 및 상담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험형 부부 출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예비부부 20팀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위대한 탄생, 예비부모 부부출산교실’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부부들이 공동 육아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육아 지식을 배우는 동시에 임신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신생아 돌봄 실습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아기 크기의 모형 인형을 활용해 신생아 목욕 방법과 기저귀 갈기, 속싸개 싸기 등 기본적인 돌봄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평소 육아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예비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실습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2부 프로그램에서는 ‘봄꽃 바구니 만들기’ 플라워 테라피가 진행됐다. 참가 부부들은 프리지아와 튤립 등 봄꽃을 활용해 꽃바구니를 만들며 태아와 교감하고 서로의 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와 연계해 치매관리 사업 홍보를 위한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장기요양 급여이용 설명회’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장기요양 등급을 신규로 받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사업 안내 ▲치매환자 쉼터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안내 ▲치매 가족 지원 서비스 ▲치매가족 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치매 지원서비스를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치매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9일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통복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 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암의 1/3은 예방하고, 1/3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하며, 1/3은 치료로 완화할 수 있다는 䃳-2-1 원칙’을 강조하며 정기 검진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알렸다. 이날 평택보건소는 통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 항목과 검진 주기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올해 주 검진 대상자인 짝수 연도 출생자들이 6대 암(위·간·대장·유방·자궁경부·폐암) 검진을 놓치지 않도록 독려했다. 또한 기초 건강상담을 통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수치가 높게 나타난 시민에게는 보건소 건강상담실이나 인근 병원 진료를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 서비스까지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평택보건소는 “정기적인 국가 암검진은 나와 가족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준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보건 서비스를 접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안전을 위해 4,89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경남도의 총예산 규모는 14조 7,748억 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예산안은 ▲적극적 재정정책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 지원, ▲도민 건의사항 반영 등 도민약속 이행,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인공지능(AI)·로봇 등 신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과 도민연금 확대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경남도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 위기’에 대응해 민생 안정 분야에 3,836억 원을 편성했다. 우선 도민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에 3,288억 원을 반영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에도 381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수출 기업 지원을 위해 수출 물류비 3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10억 원,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 1억 3천만 원을 신규 반영하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조달청은 중동 상황 전개 양상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하여,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물가변동 시 조속한 계약단가 조정 내용을 담은 '단가계약 계약단가 조정 지침'을 발표했다.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우수제품 단가계약 조달기업이 물가변동에 따른 가격조정을 요청하는 경우, ‘계약당시와 물가변동시점의 가격 산정방법이 동일해야 한다’는 조정 원칙에 예외기준을 만들어 기업들의 부담을 최대한 덜어주기로 했다. 조달청은 해당 지침을 중기중앙회 등 각종 협회와 단체 등에 안내하고, 구매업무책임관을 통해 본청 및 지방청 전 계약부서 계약담당자에게 전파하여 조달기업이 계약단가 조정 요청 시 신속하게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조달청은 중동 상황 관련 비상점검체계를 가동하여 석유화학 및 유가 연동 제품의 가격 변동 추이 및 공급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련업계 등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으로 현장점검 중이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향후 중동 상황의 긴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계약담당자들이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대응할 것”을 강조하며, “중동 상황 관련 물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9일 촘촘한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례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행복이음 사례관리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군에 따르면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소속 사례관리사들이 직접 제작한 교육자료를 활용해 시스템 처리 방법과 실무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교육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실제 현장 사례와 사진 자료 등을 활용한 사례 분석 및 토론을 통해 교육 내용을 한층 다양화하여 담당자로 하여금 대상자를 바라보는 관점을 확장하고, 실질적인 문제 대응 능력을 키우며 실무적인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우수 사례관리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에 대한 동기 부여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했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보다 나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포축구장에서 열린 ‘제6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족구협회(회장 정봉열)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개 지역에서 118개 팀, 1,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으며,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경기는 관내 1·2부, 경북 1·2·3부, 이벤트부, 65세 이상 실버부로 나뉘어 리그전으로 예선을 진행한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 팀을 가렸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생활체육의 참된 가치를 드높였다. 한편 족구는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전문체육 종목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맞고 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엘리트 체육 기반 마련에도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AI와 미생물 기술을 융합한 '정밀발효 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도는 지난 16일 일리노이대학교 싱가포르 연구센터(ARCS),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등 7개 기관과 AI 기반 미생물 정밀발효 기술 상용화 및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정밀발효 기술 상용화 협력 ▲AI 기반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정보 교류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토대로 기술 상용화 기반을 다지고, 전북을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적 구상에서 비롯됐다. 미생물 정밀발효 기술은 합성생물학의 핵심 기반 기술로, 미래 식량 생산과 난치병 치료, 기능성 소재 개발 등 폭넓은 분야에 응용 가능한 차세대 바이오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리노이대학교는 미생물학 분야 미국 상위 20위권, 생명과학 분야 세계 Top 50 수준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