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대장암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대장암 자가검진 키트 보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세부터 65세까지 금산군민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원 미달 시에는 대상 연령을 탄력적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단, 준비된 자가검진 키트가 모두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군은 보건소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대장암 자가검진 키트를 배부하고 지역 내 산업체 및 공공기관과 연계해 사업을 통합 추진함으로써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효과가 높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자가검진 키트 보급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역 스타기업으로 육성 중인 빛올양조연구소(대표 김비성)가 대표 제품 ‘일월삼주’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약주·청주(전통주류)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매년 분야별 우수 주류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경남 최고으뜸주로 선정된 ‘일월삼주’는 풍부한 향과 맛으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빛올양조연구소는 군북면에 소재한 전통주 청년창업기업으로, 군이 추진 중인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지난 2024년 선정됐다. 화비, 일월삼주 등을 선보이며 큰 폭의 매출 증가와 함께 해외 수출, 전국 단위 판로 확대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군은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공모를 거쳐 2024년 △㈜터치온 △빛올양조연구소 △황토봉이곶감, 2025년 △다다밀 △정담쌀베이킹 △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국립재활원과 연계하여 지난 25일 용이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은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교육으로, 강사의 실제 사고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발생 예방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장애인 현황 및 장애 발생 원인 △장애 인식개선 및 장애의 이해 △장애인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 △장애 사고 사례 △사고 및 장애 발생 예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용이중학교 2학년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장애 발생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안전 수칙을 지키고 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크게 생각하지 못했던 사고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고, 일상생활에서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평택보건소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6일 ‘스윗러닝 새봄 음악회 – 새봄과 함께 찾아온 사랑의 음악회’를 시민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긴 겨울을 지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새봄을 여는 따뜻한 문화 선물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유미와 소프라노 김정아의 수준 높은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져 평생학습센터 로비를 한순간에 공연장으로 바꾸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곡으로 ‘사랑의 시간’을 풀어낸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감성을 나누고 힐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스윗러닝(Sweet Learning)’은 평택시 교육국 평생학습과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의 가치를 체감하고 문화와 학습이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음악회 역시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돼 공공 학습공간을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가 최근 언론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우려와 관련해 종량제봉투는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일부 타 시군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또한 평택시는 종량제봉투는 약 5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추가 제작도 의뢰해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하면서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에 대하여도 시민들에게 판매되는 가격은 현행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과도한 구매가 집중되면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혼선이 발생할 수 있고, 불필요한 사재기가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면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생활 쓰레기 감량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평택시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공급은 차질이 없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불필요한 구매를 자제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자원순환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사재기를 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6일 주민행복센터에서 지역 중장년 구직자 35명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커리어 로드맵:새로운 일의 발견’ 특강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비대면 업무의 일상화와 ‘N잡러’ 열풍 등 급변하는 2026년 노동 시장에 발맞춰, 중장년층이 단순 재취업을 넘어 능동적으로 자신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채용 시장의 핵심인‘시니어 크래프팅(스스로 경력을 설계하는 시니어)’ 전략을 통해 참가자들이 인생 2막의 구체적인 이정표를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자로 나선 박미현 강사는 ▲자기이해를 통한 강점 재발견 ▲2026년 신중년 일자리 방향 ▲1인 지식기업 ▲창직, 귀농·귀어 등 고용 형태 다변화에 따른 기회 발굴 등을 교육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막연하게 느껴졌던 재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1인 기업이나 창직 같은 새로운 길을 알게 되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오늘 직접 작성한 커리어 로드맵이 앞으로의 삶에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구민들이 변화하는 고용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4월 2일부터 5월 말까지 반월동 주민을 대상으로 ‘반월건강스토리 건강활력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반월건강스토리는 주민 보건교육과 프로그램 참여를 활성화해 건강역량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신체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건강활력교실은 실버체육, 라인댄스, 활력요가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을 위해 주 1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운동과 함께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등 기초건강 검사도 실시한다.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과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26일부터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교실이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추진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6일 상록수역 일원에서 결핵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지난 22일부터 7일간을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미디어 집중 홍보 등을 병행하며 결핵 예방 실천을 독려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법 ▲말라리아·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기침예절 준수 등 호흡기 감염병 주의사항 ▲에이즈 익명검사와 결핵검사 등 보건소 무료 검사도 함께 안내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결핵 퇴치를 위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체중감소 등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진 받으시길 당부드리며,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24일 두류공원 일원에서 대구시 주관 결핵 예방 홍보 합동 캠페인에 참여해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결핵 검진 권고 ▲올바른 기침 예절 실천 ▲일상 속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중구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3월 22일~3월 28일) 동안 결핵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2주 이상 기침·가래·미열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보건소 방문을 통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결핵 확진 시에는 치료 상담과 접촉자 검진은 물론 사례 관리와 취약성평가를 통해 환자별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출 신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기후 온난화에 따른 작황 부진과 고금리, 물류비 급등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의미가 크다. 함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며 위기를 정면 돌파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 말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와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 전략 품목의 규격화된 고품질 물량을 확보해 수출경쟁력을 높였다. 군은 올해도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는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공모사업과 케이(K)-농산물 전략 품목 지원으로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하반기에는 10월 미국, 12월 동남아 해외 신시장 개척과 신규 품목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해 환율과 금리 인상 등으로 수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출 농가와 단체의 노력으로 경남도 수출 신장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