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길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안전인력 운영 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11개 초등학교와 2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1억4,788만8,000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안전인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통학안전 도우미, 교내 사각지대 순찰, 체험학습 안전보조 인력 등 학교 안팎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인력운영 경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각 학교는 교부받은 예산을 인건비와 안전물품 구입에 활용하게 된다. 지난해까지 초등학교 중심으로 지원해 왔으나, 올해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사 대상 학교와 재개발 사업부지 인근 학교 등 중학교 2곳으로 교육경비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안전망 구축도 눈에 띈다. 구는 동대문경찰서, 서울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대문재향경우회와 지난해 11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각 학교에서 퇴직 경찰공무원 모임인 동대문재향경우회 회원을 안전 인력으로 채용할 수 있게 안내했다. 올해 3개 학교에서 총 6명의 경우회 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하여‘모바일 헬스케어사업’대상자 20명을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활용하여 시·공간적 제약 없이 보건소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개인별 건강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울진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64세 성인으로,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가진 사람,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무상으로 지급되며 6개월간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초·중간·최종 총 3번의 건강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목표 달성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과 더불어 만성질환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데이터처은 국가데이터의 활용 확산 및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2026년 국가데이터 활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UnBox the DATA : 데이터의 잠든 가치를 깨워라'라는 부제를 통해 국가데이터의 숨겨진 가치 활용을 강조했다. 참가 신청은 개인 또는 팀(3명 이하) 단위로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이고, 결과물 제출 마감은 7월 6일까지이다. 응모 분야는 데이터분석 보고서, 데이터분석 포스터 부문으로 나뉜다. 참가자는 전국 16개 통계데이터센터(SDC)에서 제공하는 자료와 국가통계포털(KOSIS) 등 국가데이터처에서 제공하는 각종 통계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심층 분석, 정책 방향 제시, 창업 아이디어 제안 등의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SDC에서는 인구·가구·기업 통계등록부를 비롯한 행정통계자료와 국가승인통계 마이크로데이터, 통신·카드사로부터 구입한 민간데이터 등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대회 신청자는 4월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통계데이터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심사 평가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을 개최한다. 관내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였으며, 오는 4월 14일(화)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첫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녁 7시에 열리는 ‘앞산비스타동원 음악회’에서는 인기 개그맨 김재롱이 사회를 맡고, 지역 가수 이새벽과 미스트롯 4 출연자 장혜리 가수가 공연을 펼친다. 또한, 아파트 입주 후 처음으로 열리는 주민 참여 행사인만큼 입주자 대표회에서도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준비하여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아파트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문의는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소방서는 최근 부석면 갈마리 검은여 일원에서 열린 지역 전통행사인 검은여재 현장에서 의용소방대가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검은여재는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행사 기간 중에는 다수의 인원이 한곳에 모이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행사에 앞서 행사장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사 진행 중에는 의용소방대원들을 주요 이동 동선과 밀집 예상 구간 중심으로 배치해 화재 예방 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 지원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전통행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 국화동호회가 올가을 열리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전시 연출 해법 찾기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4일 대한민국 국화동호회원 등 47명이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국화 식재 환경을 견학하고 전시 기획 아이디어를 발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의 선진 식물 관리 체계와 최신 전시 트렌드를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사계절 전시 온실과 테마별 정원을 꼼꼼히 살피며, ▲식물 배치 ▲장식물 활용 ▲공간 구성 등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전문 연출 기법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회원 간의 국화 재배 비법이 공유됐으며, 국립세종수목원의 식재 기법을 대한민국 국향대전 전시관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두고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김행민 함평군 국화동호회장은 ”수목원의 우수한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국화 연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회원들의 열정을 모아 올해 국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정선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정선군립병원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 맞춤형 방문의료 서비스 추진에 본격 나선다. 고령 지역인 정선의 현실을 반영한 공공의료 확장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겠다는 의지다. 정선군립병원은 전국 최초로 군 단위에서 설립된 공공병원으로, 그동안 응급·내과·재활 등 필수 의료분야에서 지역 의료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최신 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정선군민은 물론 강원남부권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지역 공공의료의 상징적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시범사업 선정은 이러한 의료 역량과 공공성, 현장 경험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는 만성질환과 복합질환 등으로 의료 필요도가 높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요양병원이나 시설 입소를 선택하는 사례도 이어져 왔다. 정부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6 진주시펜싱협회장배 펜싱선수권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경남체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동호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주시펜싱협회(회장 박규남)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플러레,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엘리트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됐다. 박규남 진주시펜싱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펜싱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펜싱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8월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준비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에서는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제66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와 ‘2026 생활체육(클럽·동호인) 전국펜싱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홍보에 나섰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남해군 내 사업장을 둔 법인으로, 12월 결산 법인은 국내·국외 여부를 불문하고 반드시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또한,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 의무가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보다 편리한 신고 절차를 위해 전자신고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정 금액을 기한 내에 납부한 후, 나머지 금액을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의 경우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준수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달라”며 “특히 위택스를 활용한 전자신고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 및 납부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해군은 지난 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남해군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초등돌봄 서비스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남해군 행정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한 지역돌봄협의체 위원 9명이 참석했으며,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 돌봄시설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이 함께 자리해 지역 돌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남해군 온종일 돌봄 추진계획 △관계기관 초등돌봄 운영현황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이 공유됐으며,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 돌봄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돌봄 수요에도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해군은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와 지역아동센터 7개소를 중심으로 초등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 돌봄교실과 남해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학교 내 돌봄시설 ‘아이빛터’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한 통합 돌봄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