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진안군은 올해 1분기 총 방문객 수가 약 184만 명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0만 명이 증가하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군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맞춤형 관광 정책과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이 실제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했다. 진안군은 연초부터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주요 사업으로는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여행경비 지원 이벤트 ▲‘1박 2만 행복숙박’ ▲스탬프투어 ‘빠망이를 찾아라’ ▲진안고원 스냅촬영 지원사업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등 5대 지원 이벤트를 추진했다. 특히 군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각종 혜택과 관광 정보를 널리 알리면서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계절적 요인과 관광 인프라 개방도 방문객 증가에 힘을 보탰다. 봄철을 맞아 진안군 대표 축제인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겨울철 안전을 위해 통제됐던 암마이봉 등산로와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가 순차적으로 개방되면서 전국 각지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진안군이 자체적으로 준비해 온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잠정 보류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서 1차 선정의 성공을 거두었으나 아쉽게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에 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전액 군비(200억 원)를 투입해 군민 1인당 연 40만 원을 지급하는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자체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를 위해 올해 초부터 ▲기본소득위원회 구성 ▲주민 설문조사 실시(91.8% 찬성) ▲관련 조례 개정 및 상반기 사업비 확보(50억 원) 등 제도적 기반을 다졌으며, 특히 중요한 관문인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지난 3월 16일 완료하는 등 6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그러나 지난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5개 군 추가 선정’을 공고함에 따라 진안군의 추진 방향이 전환됐다. 정부 시범사업에 선정될 경우, 군민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인당 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천시 스포츠산업과는 4월 22일, 건축과와 협업하여 우리 시 대표 관광명소인 연화지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프로축구 경기와 각종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로 김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최근 벚꽃축제로 30만 명의 인파를 기록한 연화지로 발길이 이어짐에 따라, 시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연화지와 인근 마을 거리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근 스포츠와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생활 인구 유입 확대 전략이 지방 소멸을 이겨내는 핵심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 시를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 대회 관계자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종합스포츠타운 일원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광명소인 연화지, 강변공원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스포츠산업과 관계자는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 시를 찾아주신 분들이 다시 우리 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학령기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초등학교 불소도포 사업을 재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대덕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학교 기반 구강보건 사업의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기 치아우식증 예방 필요성이 커진 상황을 반영해 사업 재추진에 나섰다. 특히 스스로 구강 관리가 어려운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참여를 희망한 초등학교 3개교를 선정해 구강보건 전문 인력이 교실을 직접 방문, 학생들의 구강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치아 표면을 강화하는 불소도포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 치과의사회가 함께 참여해 시술을 지원하면서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예방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연 2회 시술이 권장된다. 이에 따라 구는 참여 학생들이 2회차 시술을 지역 치과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안내해 지속적인 구강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교내 유현당(충남 부여군)에서 전통 자수와 공예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가무형유산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로부터 직접 제작한 자수 작품 124건과 도자기·민속품 등 소장 유물 1,185건을 기증받는 약정식을 개최했다.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는 오랜 기간 전통 자수의 보존과 전승에 힘써온 장인이다. 기증품은 제작 기법과 재료, 문양과 표현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향후 전통 공예의 제작 과정을 생활문화적 맥락 속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 약정식에 참석한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는 “이번 기증을 통해 전통 자수의 가치가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증품은 현재 새 단장 중인 구 부여박물관(관북리 유적)이 정비를 마치는 대로 전시·공개하여, 아름다운 우리 전통 자수와 전통 공예를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국민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기증품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고 이를 교육과 연구에 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지난 22일 충청남도 공공기관 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과 도·시군 담당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한국에너지공단·한국농어촌공사·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 시민단체,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설명회는 사업 설명, 기관별 추진 현황 및 계획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선 햇빛소득마을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지원 체계 등을 안내했으며, 각 기관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동의하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 시설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주민에 배당하거나 마을 공동체가 활용하는 구조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모형이다. 도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도내 300개 조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 확대 △발전 수익 주민 공동 배분 △지역 소득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도내 등록된 9개 재생에너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논산시는 관내 농업인의 농업 미생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특허 미생물인 NS05와 NS-nema07 2종을 연중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되는 특허 미생물 2종은 바실러스 벨레젠시스(Bacillus velezensis) 균주로, 병해 예방과 토양선충 방제에 효과가 뛰어나다. NS05는 작물의 생육 촉진은 물론 흰가루병, 탄저병, 시들음병, 잿빛곰팡이병 등 각종 병해 예방 효과가 있다. 또한 NS-nema07은 작물 생육을 저해하는 뿌리혹선충에 대해 우수한 살선충 효과를 보인다. 두 미생물제는 노지재배 8,000㎡, 시설재배 4,000㎡ 기준 20L를 공급하며, 기준 면적 초과 시 40L까지 배부하고 있다.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해 경영체등록증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배부 칩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용시간은 주중(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 효과가 검증된 토착미생물 공급이 작물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정한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기존 지원 대상자의 자격 유지를 확인하는 상반기 정기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신규 대상자를 상시 발굴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희귀질환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큼, 시 보건소는 2년 주기로 소득‧재산 정기 조사를 실시해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기존 지원 대상자의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해, 지원이 꼭 필요한 환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도록 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정기 조사 대상자는 정해진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신청해야 하며, 조사는 신청주의에 따라 진행되므로 기한 내 신청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신규 대상자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질병관리청이 고시한 1천413개 희귀질환을 진단받은 환자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 본인 일부 부담금(산정특례 10%) ▲보조기기 구입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동해 나이트런’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망상 일원에서 운영한다. ‘동해 나이트런’은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진행하는 러닝 클래스로 형태로 운영되며,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의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러닝 코스는 망상 컨벤션 광장에서 출발해 대진항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참가자의 수준을 고려해 3km 초급 코스와 5km 중급 코스로 구분해 운영한다.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관련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듯, ‘동해 나이트런’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접수시작 3일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모집은 7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재단은 야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구간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망상과 추암일대에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동군이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으로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한다. 니코틴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자담배도 동일한 관리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군은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1691개소와 하동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349개소이다. 보건소는 담당 공무원, 금연상담사, 금연지도원 등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달 28일 야간에는 경찰과 합동으로 편의점, 식당, 호프집, PC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전자담배 등 포함) 행위 여부 ▲담배 소매점 담배 광고 기준 준수사항 여부 등이다. 신유정 보건소장은 “담배사업법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