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은 1월 13일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현재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주중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교과학습과 자기개발을 위한 전문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에는 문화·예술·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 학생에게는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교과학습 지원 과정에 과학 과목을, 전문 체험활동 과정에는 컴퓨터 ITQ와 음악 수업을 새롭게 편성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 도계장례식장이 대대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이용객 중심의 현대적 시설로 새롭게 태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 확충이다.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이용객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시설 전반을 정비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승강기를 전격 신설했다. 또한, 지난 상반기(2월~4월)에는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이 마음을 추스릴 수 있도록 유족 상담실을 아늑하게 개선하고, 현장 인력들의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해 직원 휴게실을 리모델링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개보수를 완료해 더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올해는 총 4억 8,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위생과 직결되는 조리장의 노후 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장례 의례의 핵심 공간인 분향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이 노후 시설의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해였다면, 2026년은 위생과 격식을 갖춘 고품격 장례 공간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이 주관하는 '2026 국립극장 지역문화거점 공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극장 지역문화거점 공연사업’은 국립극장 전속 예술단체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 문화공간과 연계해 선보이는 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삼척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 〈노크(NOK) 초이스〉가 2026년 하반기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적인 실내악 레퍼토리를 갈라 형식으로 구성한 작품으로, 국악기 고유의 다채로운 음색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되며, 독주와 중주, 소편성 실내악 등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돼 전통음악의 깊이와 현대적 해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공연 홍보와 객석 운영, 무대 지원 등 현장 운영 전반을 맡아 국립극장 및 국립극장진흥재단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이 국립 수준의 공연 콘텐츠를 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가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시행하며,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선도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어선원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어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외국인 어선원 주거 문제를 도내 지자체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첫 사례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 어선원을 고용한 관내 어업인으로, 외국인 어선원이 실제 거주하는 숙소의 임대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실제 부담한 임대료의 50% 이내에서 지원하며, '주거급여법'상 최저보장수준 기준임대료(2인 기준)의 70%를 상한으로 적용해 과도한 지원을 방지하고 형평성과 합리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외국인 어선원의 주거 안정, 이직 및 무단이탈 예방, 어업 현장의 인력 공백 최소화, 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등 실질적인 정책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어선원은 이미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주거안정 지원사업은 지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청년기업 인증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기업 인증제도는 청년기업의 건전한 성장과 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해 총 457개 사가 인증받으며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청년기업 인증은 전남도에 있고 ‘중소기업기본법’ 기준에 의한 중소기업이며, 18~45세 이하 청년(2008~1980년생)이 대표인 기업 중 국세와 지방세 체납 없이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기업이면 받을 수 있다. 인증 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다. 인증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증 기간 중 대표자의 나이가 45세를 초과하더라도 인증 효력은 유지된다. 청년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에는 ▲중소기업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융자 한도 상향(시설자금 20억 원·운영자금 6억 원)과 이자 지원 우대(최대 2.5%)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홈쇼핑 및 인터넷 오픈마켓 입점 지원사업 ▲전남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 사업 등 신청 시 가점 부여 ▲전남도 주관 행사 우선 참여권 제공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지난해 11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2026년 1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 업무를 본격 시행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의 성인이, 미래에 연명의료 대상이 될 경우를 미리 대비해 직접 자신의 연명의료에 대한 중단과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미리 문서로 밝혀두는 것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작성된 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되어 법적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등록 절차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본인이 직접, 횡성군보건소 2층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을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한 후 의향서를 작성한다. 본인이 직접 작성하지 않은 경우, 또는 본인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작성되지 않은 경우는 효력이 상실하므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에 관한 문의는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내 신규 숙박 시설인 ‘트리하우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트리하우스는 자연과 하나 되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면 통창 구조로 설계돼 울창한 수풀림과 탁 트인 자연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숙박객이 마치 나무 위에서 머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특한 숙박 시설이다. 트리하우스는 연면적 44.48㎡ 규모의 거실‧침실 분리형 객실 2동으로 조성됐으며, 4인 기준으로 최대 6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군은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사전 운영 점검을 완료해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월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1월 19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이번 트리하우스 조성사업에는 총 5억원(군비 2억 5천만 원, 특별조정교부금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자연 친화적인 숙박시설 확충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양성평등의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 등의 사업이다. 전체 지원 금액은 2천만 원이며, 사업당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소재한 공익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과 단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1월 28일까지다. 신청 방법과 자격 기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1개 단체당 1개 사업 신청 및 선정이 원칙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원주시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에 역량 있는 지역 단체와 법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16일 최근 충북 지역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AI 인체감염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I 인체감염증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오리 등 가금류 또는 이들의 배설물·분비물에 오염된 물질과의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제1급감염병이다. 잠복기는 보통 2~7일(최장 10일)이며,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이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결막염,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치료에는 항바이러스제가 사용된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매년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사전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인체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AI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축산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가금류 및 사체와의 접촉 금지 △외출 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이 필요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연납 신청 시 4.6%가 공제된 세액으로 2026년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방법은 위택스를 이용해 인터넷 신청하거나, 군청 세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팀(총무팀)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기존 신청자(2026년 이전 신청자)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가 일괄 발송됐으므로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방문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CD/ATM, 위택스, 지로, 전화ARS 및 개인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 만일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는 소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타 시군으로 전출하더라도 이미 납부한 해당 연도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