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월 21일 권선2동 권선중앙공원을 찾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접수된 민원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점검은 권선중앙공원 이용 주민들이 제기한 ▲바닥포장 노후화 ▲공원 시설물 정비 필요 ▲수국 조명 철거 후 생화식재 요청 등의 민원에 따라 마련됐으며, 권선구청장을 비롯해 담당 부서장과 관할 동장이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권선구는 현장에서 바닥 노후 상태와 시설물 이용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을 위한 정비 필요성과 추진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기존 수국 조명은 현재 철거가 완료된 상태로, 구는 생화식재 요청과 관련해 공원 환경과 유지관리 등을 고려해 공원 환경에 어울리는 식재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권선중앙공원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챙기겠다”라며 “접수된 민원사항은 현장 상황과 예산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체중 감량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나혼자 뺀다’ 챌린지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16주간 진행되며, 단순한 걷기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스마트 앱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 운동과 전문 강사의 근력 강화 지도를 병행하는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계룡시민으로, 체질량지수(BMI) 23 이상이거나 체지방률이 남성 25%, 여성 30%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REAL PT’ 스마트 앱을 통한 신체 계측 및 체성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운동 처방이 제공되며, 홈트레이닝 기록에 대한 전문가 피드백도 수시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서는 주민들의 요구도를 반영하여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근력 강화 클래스’를 운영하여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챌린지 종료 후 성과 평가를 통해 목표를 달성한 ‘건강왕’과 ‘노력왕’ 등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진기) 소속‘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이‘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남지역 발달장애 선수들이 참가해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은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아동부 단식에서는 김지연 선수가 은메달, 여성부 단식에서는 박예빈 선수가 은메달을 수상했다. 청소년부 단식에서는 A조 이동현 선수와 B조 김채민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성인부 단식에서는 임건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복식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갔다. 김지연-박예빈 조와 이동현-김채민 조가 각각 복식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뿐만 아니라 팀워크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선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는 봄철 자살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자살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아파트와 학교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확대 실시한다. 야산과 저수지, 공원 등 자살 고위험 장소에 생명존중문화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편의점, 부동산, 원룸,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시민 접근성을 고려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천안역과 버스터미널, 상업지역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해 시민들이 위기상황에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살 발생 이후의 대응 매뉴얼을 시청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비롯해 단체와 학교, 사업장 등에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사전 예방뿐만 아니라 사후 대응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7일, 한국그린빌딩협의회(KGBC)가 주관한 ‘2026 그린빌딩의 날’ 행사에서 강동구 자원순환센터가 ‘그린빌딩 어워드(Green Building Award)’ 건축물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그린빌딩 어워드’는 국제 기준의 친환경 및 저에너지 녹색건축물을 대상으로 설계·기술·정책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교수, 건축사, 에너지 평가사, 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 심사위원회(TFT)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건축물, 단체, 개인, 공로상 등 4개 부문에서 총 10개 단체 및 개인이 수상했으며, 건축물 부문에는 강동구 자원순환센터가 이름을 올렸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아리수로87길 272)는 기존의 지상에 있던 음식물 재활용센터를 철거한 뒤, 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현대화해 2025년 10월 새롭게 건립되어 운영 중인 친환경 폐기물 자원화 복합시설이다. 특히,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건축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2월 녹색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다가오는 우기(雨期)에 대비해 구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전통적인 ‘장마철’의 개념이 흐려지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에 대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우기에 앞서 하수시설과 공사장 전반을 미리 점검하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구는 지난달부터 지역 내 하수도 공사장과 하수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 정비가 이뤄지고 있는 20여 개 공사 현장을 비롯해, 지역 내 2만 2천여 개의 빗물받이와 1만 749개의 맨홀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치수과 담당 공무원과 하수기동반, 하수도 감리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육안 점검과 관로 CCTV 조사를 병행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있다. 하수관과 빗물받이의 퇴적물 준설 상태, 기능 유지 여부, 시설물 파손 상태 등을 살피는 한편, 공사장의 경우는 시설물의 상태는 물론, 작업자의 안전 수칙 준수와 보행 신호수 배치 상황까지 꼼꼼하게 살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소공인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사업은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 제조업체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품개발지원 △제조환경개선 △기술혁신 △스마트 공정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 수요에 따라 필요한 지원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개발지원’ 분야에서는 금형·목형 샘플 제작, 상품 개발, 신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을 위한 원·부자재 구입 등 과제 수행과 직접 관련된 외부 위탁 비용을 지원한다. ‘제조환경개선’ 분야는 노후 공장시설 및 장비의 교체·보수, 작업장 내 소음 저감 및 환기장치 설치 등 유해환경 개선, 화재감지기·소화전 등 소방설비 설치 및 개보수, 누전차단기·안전가드 등 안전설비 확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기술혁신’ 분야에서는 특허 출원,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시험·인증 등 지식재산권 확보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스마트 공정’ 분야는 자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는 4월 21일 오전 10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군포시 미용사회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과 함께 (사)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의 한해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정기총회 겸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하고 군포시 미용업 영업주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군포시 미용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지난 해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안건 심의가 이뤄졌으며, 지부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상호 교류하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2부 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령 해설, 영업자 준수사항, 최신 미용 트렌드 및 기술교육 등 영업주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총회가 법정 위생교육과 더불어 지역 미용인들의 교류와 협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로구는 지난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시립병원과 연계한 ‘장애인 건강이음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의료 연계가 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 집중돼 있던 한계를 보완하고, 시립병원 공공의료 파트와 협업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성인과 아동 대상 2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아동 대상 사업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재활 전문팀과 협력해 관내 장애아어린이집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등 재활 전문팀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진료, 재활 상담, 건강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병원 진료로 연계한다. 구는 4월 21일 아동 대상 첫 방문 검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인 대상 사업은 서울특별시 서남병원과 협력해 재가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한 장애인을 우선 선정한다. 5월 6일부터 사전 건강검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사후 검진 및 결과 상담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체계측, 혈액검사, 심전도, 컴퓨터단층촬영(CT)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부안사랑인 제도 가맹점 100개소 달성을 위해 21일 행안면과 부안읍 소재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홍보는 음식점과 체험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행안면 ‘강식당’과 부안읍 ‘서외리스튜디오’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주에게 부안사랑인 제도의 혜택을 설명하고 가맹점 참여를 독려했다. 또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현재 부안사랑인 가맹점은 이날 기준 79개소를 돌파하며 연말 목표인 100개소 달성에 한층 가까워졌다. 군은 읍·면별 집중 홍보 기간(3월 30일~4월 30일)을 통해 가맹점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부안사랑인 제도는 관광·업무·체험 등 다양한 목적으로 부안을 방문하거나 일정 기간 체류하는 생활인구가 부안사랑증을 발급받아 가맹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현재까지 약 1800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정화영 권한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