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청년 창업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도구에 주소지나 사업장 소재지를 둔 19~45세(1981년~2007년생) 청년 사업자이다. 세부 자격은 ▲부산시 내 사업자 등록 7년 이내 ▲연 매출액 1억 원 이하 ▲월 임차료 25만 원 이상인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단, 지난해 사업 참여자나 유흥·사치 업종, 무점포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30명에게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월 20만 원씩, 최대 1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구는 매월 초 대상자의 지원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한 후, 매달 20일 개인별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영도구 홈페이지(분야별정보 ' 청년 '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 1차 아파트를 포항시 제1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4개 공간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해당 금연구역은 지난 3월 31일자로 지정됐으며, 이달 30일까지 한 달간 홍보와 계도를 중심으로 한 계도기간 운영 후 5월 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북구보건소는 금연아파트 지정이 주민 건강 보호는 물론 공동주택 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주민 간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21일 관내 위기(가능)청소년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차 밑반찬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밑반찬서비스는 지역 내 위기(가능)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과 함께 간편하게 조리하여 섭취할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으로 구성하여 전달했다. 밑반찬서비스 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가 어우러진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동남사료공업사(대표 문현숙)는 2024년부터 3년째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조리에 직접 참여한 한 1388청소년지원단원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맛있는 반찬을 먹고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위기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담과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3월부터 보건소 전담형 모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신청자 수는 19명, 등록자 수는 9명으로 지역사회 기반 재택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고성군은 2025년 12월 공모에 선정된 뒤 2026년 1월 다학제팀 구성을 완료하고 관련 교육 이수를 마쳤으며, 기존 운영 지역에 대한 벤치마킹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본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2등급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인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케어플랜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통해 진료와 질환 관리를 맡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통해 간호처치, 질병 증상 변화 확인, 복약·영양관리, 질환 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상담 등을 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요양돌봄 수요를 발굴하고 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가족센터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 ~ 9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아버지 역할 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 체험활동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특히, 발달 주기에 따른 아버지의 양육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 및 미니게임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성 양육자의 양육 참여를 촉진하고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익 센터장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동네 아빠 교실 사업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경산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는 사과·배 등 과수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개화기 집중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예찰은 화상병균이 꽃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개화기를 맞아, 병균의 초기 유입을 차단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양주시는 예찰·방제단을 구성해 관내 사과·배 재배 246농가(50.8ha)를 대상으로 정밀예찰에 나설 계획이다. 직접 과수원을 방문해 ▲꽃과 잎의 변색 여부 ▲가지 끝이 갈고리 모양으로 휘는 증상 ▲줄기 및 궤양 유무 등을 육안으로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예찰과 함께 농가의 적기 약제 살포 여부도 집중 지도한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며, 특히 개화기 방제가 병 확산 차단의 핵심이다. 이와 함께 농가에 배부된 방제확인서 작성 여부와 소독 시설 구비 여부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해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폐기해야 할 정도로 경제적 타격이 크다”며 “농가에서는 작업 전후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홍원연수원에서 관내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녪학년도 파주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를 선발하고 양성하여 양질의 진학 상담 인력을 확보하고,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수요자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지역 및 학교별로 발생할 수 있는 진학지도 편차를 최소화함으로써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워크숍 운영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2026 파주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운영 안내’,'2027 학년도 대입 전형의 이해’,‘대입진학지도 정책 제안 및 소통의 시간’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리더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상담 체제를 구축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파주 지역의 진학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하절기 방역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역반을 중심으로 각 동 방역담당자와 민간위탁 방역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서구는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예측모델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소는 일일모기발생감시시스템(DMS)으로 모기 발생을 상시 감시하고, 축적된 모기 발생 정보에 기상·인구·환경 데이터를 결합·분석해 고위험 지역을 사전에 도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4월부터 환자 발생 이전 단계에서 시기별·지역별 맞춤형 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방역반과 동 방역담당자는 야간 시간대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주간에는 유충 서식지 제거 및 유충구제 활동을 병행한다. 민간위탁 방역업체는 방제 차량과 드론 등을 활용해 취약지역 중심으로 코스별 방역을 수행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해충퇴치기와 기피제 자동분사기 조기 가동 및 추가 설치를 통해 운영을 확대하는 등 공원과 등산로 등 야외활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주관하고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시행하는 '인도네시아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농업 역량강화 사업(2025~2027)'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인도네시아 농업부 공무원 대상 글로벌 연수 교육 및 견학이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인도네시아 농업부 과장급 및 관리자급 실무자 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에 대응 스마트농업 정책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농업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진안군 스마트농업을 활용한 농업개발 정책 이해를 주제로 한 강의와 ▲진안군 스마트농업 테스트 베드 및 실증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지방정부차원의 스마트농업 도입 배경과 정책 추진 과정, 스마트 농업분야 지원 및 시범사업 등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농기계 임대사업과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연수단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현장 견학에서는 ▲진안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아열대온실 ▲원예식물관 등을 방문해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 데이터 기반 생육 관리 기술, 에너지 절감형 재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이 용담호 수천휴게소를 체류형 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이번 사업은 용담호 인근 유휴시설을 활용해 경관 친화형 쉼터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활용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관련 부서 이관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대상지 변경 등 행정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5억 원의 재원을 추가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19억 8,500만 원이 소요되며 사업 대상지는 용담면 수천리 542-24번지 일원이다. 수천휴게소는 기존 건축물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요소를 반영한 복합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연예인 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이 MC로 활약하는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된다. 진안군은 방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도출된 공간 활용 및 운영 방안을 실제 사업에 반영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이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