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청 유도선수단이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총3개의 메달을 따내며 여자 유도명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3~18일(6일간)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고창군은 개인전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라희원 선수는 부전승으로 4강에 올라 성동구청 선수를 상대로 꺽기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서윤 선수 또한 안산시청 선수를 상대로 누으며메치기한판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보탰다. 이어 단체전 결승에서는 동해시청과 맞붙어 은메달을 추가하며, 총3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이정윤 선수)에 이어 이번 양구평화컵까지 총 4개의 메달 획득을 하며 연이어 시상대에 오르는 빛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번 성과는 이지연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선수 개개인의 집중력, 그리고 세밀한 경기 분석이 뒷받침된 결실로,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국내 정상급 전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가정의 달 안전교육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9일과 23일 두 차례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가정과 연계한 생활 속 안전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상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등학생과 학부모이며 회차별 90명씩 총 180명을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연계한 힐링매직 특별 공연과 교통·일상·야외 안전교육 영역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누리집과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되는 온라인 신청 주소를 활용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공연과 체험을 연계한 주말 프로그램으로 기관의 공공서비스 기능과 체험중심 안전교육의 현장성을 더욱 강화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캠핑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캠핑 인구가 증가하면서 화기 사용이 잦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바비큐 화로, 휴대용 가스버너, 모닥불 등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주요 화재 원인은 ▲사용 후 불씨 미처리 ▲가연물 인근 화기 사용 ▲강풍 시 불씨 비산 ▲밀폐된 텐트 내부에서의 난방기구 사용 등이다. 이러한 행위는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캠핑객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먼저 화로와 버너 사용 후에는 반드시 불씨를 완전히 제거하고, 주변에 물이나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또한 텐트 내부에서는 절대 화기를 사용하지 말고, 바람이 강한 날에는 모닥불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아울러 지정된 장소에서만 취사와 불 사용을 해야 하며, 주변에 낙엽이나 마른 풀 등 가연물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촌 자원과 체험 인프라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 체험관광연구회와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지난 20일 함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 함평체험관광연구회(회장 손영일)와 ‘학생맞춤 통합지원 지역 연계 체험농장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함평군이 보유한 농촌 자원과 체험 인프라를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학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농촌 체험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및 관계 회복 지원 ▲진로 체험 기회 제공 ▲농업 관련 직업 이해도 증진 등이 포함됐다. 센터는 함평교육지원청의 ‘나비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함평의 자연을 기반으로 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함평체험관광연구회는 ▲반려동물 ▲도예 ▲전통음식 ▲딸기 ▲꽃차 ▲아열대 작물 등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2025년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강동구의 2025년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9.97% 증가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는 서울시 전체의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도 강동구가 뚜렷한 출산 증가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생아 수뿐만 아니라 합계출산율 지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됐다. 강동구의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은 0.76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3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4년 4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것으로, 최근 5년간 꾸준히 합계출산율 상위권을 유지하며 그동안 구가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지표 개선은 혼인 증가와 인구 유입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강동구의 2025년 혼인 건수는 2,892건으로 전년 대비 약 34% 증가했으며, 최근 인구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젊은 층의 유입과 정착이 지속되고 있다. 구는 이러한 흐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인천시가 대한민국 레슬링의 살아있는 전설, 장창선 선수의 이름을 딴‘장창선 체육관’을 건립한다. 인천 출신 스포츠 영웅의 이름을 공공 체육시설에 새겨 지역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제2의 장창선을 키워낼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인천광역시는 미추홀구 문학동에 건립 중인 엘리트 선수 체육관의 명칭을'인천광역시선수촌 장창선 체육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결정은 지역사회와 체육계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렴해 형성된 확고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체육관 명칭의 주인공인 장창선 선수는 1941년에 태어난, 인천이 배출한 한국 레슬링의 전설이다. 그는 1962년 제4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플라이급 은메달을 시작으로 1964년 제18회 도쿄올림픽에서도 같은 체급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1966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국 스포츠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대한민국 스포츠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가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신규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며, 위기 대응을 넘어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인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통해 총 2,19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5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경기 둔화와 소비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의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자립기반 강화’와 ‘경영·금융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정책 구조를 개편했다. 창업·상권·디지털·판로… 신규사업으로 구조 바꾼다. 올해 정책의 핵심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확대에 있다. 먼저 창업 초기 지원을 위한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이 신설된다. 인천 지역 소상공인 2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 인허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영임대주택(장성목련, 철암육성2차)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예비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향후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공급 대상은 장성목련 영구임대아파트와 철암육성2차 국민임대주택 아파트이며, 임대조건은 시세 대비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되어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태백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고령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 계층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신청은 1차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차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태백시청 건축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중앙도서관이 5월부터 7월까지 매달 1회 운영하는 ‘신중년 인문학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연은 신중년과 일반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5월 이서원 작가와의 만남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6월 마녀체력 작가와 함께 '미리 슬슬 준비하는 몸과 마음의 노후대책' ▲7월 명화의 선, 나를 다시 그리다 등으로 구성했다. 5월 강연(11일 오전 10시)은 중년 이후 삶을 건강하게 설계하는 방법을 다루고 6월 강연(8일 오전 10시)은 나이 듦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체력·마음 관리법을 소개한다. 7월 강연(6일 오전 10시)은 미술 작품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서원 작가, 마녀체력 작가(이영미), 한송이 미술심리상담사가 강의한다. 인문학적 시각에서 삶을 성찰하고 일상에 적용할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강의다. 참가 신청은 수원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웹에서 할 수 있다. 선착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장택림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운영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건강한 한 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올바른 영양 지식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에도 참여하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식습관 개선 방법을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저염·저당 식단 구성, 제철 식재료 활용법, 칼로리 조절 방법 등 비만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습 시간에는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며 올바른 조리 방법과 식재료 선택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앞으로 식습관을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