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가수 겸 배우 채유가 2025년 국제민속영화제 1대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오는 6월 20일 개막을 앞둔 2025년 국제민속영화제가 올해 영화제를 함께할 1대 홍보대사로 가수 겸 배우 채유을 위촉했다. 채유는 신곡 '까요까요'(2024), '잊지말아요'(2024), 영화 ‘깨진바루(2023) ’국회의원납치사건(2025 예정) ‘등 노래와 영화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2025년 국제민속영화제 홍보대사 활동을 앞둔 가수 겸 배우 채유은 "존경하는 영화인들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고마운 영화들이 모이는 서울국제민속영화제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좋은 영화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고 행복하고, 홍보대사로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가수 채유 2025년 국제민속영화제에 참석하여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2025년 국제민속영화제는 오는 6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0일간 인천국제수산물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김학영작가 작품앞에서, 좌) 김학영 작가 , 우)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지난 1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한국과 카자흐스탄 수교 32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문화예술교류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와 외교저널 이존영 회장이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문화적 유대와 예술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문화교류전에 국내작가로 김학영 작가의 작품을 선 보였다 .그의 작품은 아름다움과 풍부한 표현력, 예술성으로 다양한 표현 기법 으로 다양한 색감으로 화려하게 질감을 높이며 자신의 성격을 작품에 담고자 구성하고 노력함이 작품에 그대로 표현됐다.김학영 작가는 극사실에서 구상, 비구상, 추상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찿아보고자 노력하는 작가이다. 엷고 화려한 채색, 두텁고 거친질감 과 터치, 물감 느낌의 깊이까지 경험적 기법을 작품에 표현하여 담아내고자 작가는 고뇌적인 창작활동과 풍부한 경험을 작품에 담고자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되며, 시상식은 11월 1일 오후 3시에 열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지난 12일 중국 광둥성에 본사를 둔 바이오기업 "안가정심그룹" 임직원과 가족 단체 관광객은 자매 지역인 경기도 등 파주지역을 창립 창립 17주년을 기념행사의 하나로 방문했다. 지난 11일 저녁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석도항에서 페리로 출국해 지난 12일 오전 인천항에 도착했 해 지난 14일까지 김포, 파주, 안양 등에서 숙박하며 고양시에 있는 김치 및 김 체험 시설 방문 등 다양한 체험 관광을 했으며 ,지난 12일에는 경기도 임진각평화누리공원을 방문, 주변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치맥파티와 공연행사 등의 시간을 가졌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DMZ, 임진각평화누리, 세계문화유산, 지역음식, 웰니스, 유니크베뉴 등 경기도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마이스 자원을 적극 홍보해 해외 기업의 대형 포상관광 단체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을 전했다. "안고정심그룹"의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전하며, 그룹에 대한 관심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회장으로서 저는 기업의 발전이 팀의 공동 노력과 굳은 신념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항상 고객 중심의 사고를 유지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자연주의 화가로 널리 알려진 리정 작가는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수원 광교 컨벤션 센타에서 한국화랑협회가 진행하는 제2 화랑미술제에 참가한다. 리정 작가는 이번에 동호 갤러리 참여 작가로 작품을 전시한다. 리 작가의 <파라다이스> 연작은 인류가 풀어야 할 세계적인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역설적으로 고발하고 계몽하는 화두를 담고 있다. 17세기~ 18세기에 수많은 지식인이 참여한 시대적 운동이었던 계몽주의를 상기시킨다. 그리고 문명발달로 황폐화된 지구룰 구하기 위해서 원초적 생태계를 보전하고 회귀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오늘날 인류는 물질문명이 가속화될수록 생태에 끝없이 환경오염을 극대화하는 생산물들을 배설물처럼 던지고 있으며, 자국의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쟁을 불사한다. 그 결과, 모든 것이 부메랑이 되어, 지구는 가장 극단적인 이상기후 현상으로 생태계가 파괴되었고, 끝없이 이어지는 전염병으로 세계 도처에서 수많은 생명이 죽어가는데도 그것을 회피하거나 방관자의 태도를 취하고 있다. 그래서 리정 작가는 <파라다이스> 연작을 통하여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능동적 대처를 작품으로 표현하여 더욱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오는 6월 3일 오전, "삼향사수 상연 호남" 행사인 호난 문화 여행 한국 추진 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 호남성 장덕, 소양, 항양을 대표로 하여, 자연의 아름다움, 깊은 역사와 문화유산, 풍부한 여행 자원 등을 한국 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한중 양국의 문화 교류와 협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호남성 위 상위 상무 부성장과 한국 국회의원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중국 주한 대사관 문화 사점과 서울 중국 문화 센터 소장 , 한국 문화 체육 관광 여행국 문화 체육 관광 위원회 위원이 참석할 예정이며, 한국 인천 시관광 발전국, 한국 여행업계 대표, 한국 미디어 등 총 80여명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 행사는 "삼향사수 상연 호남"을 주제로 하여, 아름다운 홍보 영상 재생, 그림과 글이 조화를 이룬 PPT 전시, 비유산 공연, 문화창작 제품 전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열리며, 호남 문화 여행 "다섯 장의 명함"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장가계를 대표하는 "기수산수" 명함, 소산을 대표하는 "클래식 레드" 명함, 장사를 대표하는 "도시 휴양" 명함,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이 영화 제작, 내용은 5년 전인가 윤철이 집사람이 먼저 하늘나라로 가고, 하나뿐인 딸 가영이 마저 시집을 가가고 나니 혈혈단신 본인뿐이라고 늘창 외치던 윤철, 집 밖으로 나오지 않고 술, 담배 하고, 어느 날 내가 윤철이를 불러내서 광장시장 육회집에서 얘기를 했다는 내용이다. 이놈이 아카데미에서 이상형 영미 씨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잘하다가 뭐가 급했는지 하지 말하야 할 말을, 결국에는 닭쫓던 개새끼된거, 나에게 와서 한다는 말이,, 교회 다니는 놈이 머리 박박 깎고 절에 들어간 데나 , 그 이후로 연락이 없기에 잘 지내나 보다 하고 생각하던 차에 어떻게 우리에게도 이런 일이, 고독사 는 가족, 친척,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사는 사람이 자살, 병사 등으로 혼자 임종을 맞고, 시신이 일정 시간이 흐른 뒤에 발견되는 죽음을 말한다. 서울 신사동 소재 이성수 필름에서 고독사를 극화해서 제작하기로 하고 7월에 촬영 들어간다. 이성수 필름은 대한민국 유일하게 시니어 콘텐츠 영화이며, 이번 작품 전에 노인문제, 결혼문제 등을 소재로 하여 지속 적으로 제작해 왔다. 작품으로는 결혼한 두 자녀가 이혼 후 엄마 집으로 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양승욱 화백의 개인전 ‘소나무 연가 연작전’이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마루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단순한 자연의 재현이 아닌 그를 초월한 이상(ideal)적인 표현으로 소나무를 그려온 양승욱 화백의 작품 세계를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그의 작품 속의 소나무는 민족의 얼을 상징한다. 사철 내내 푸른 소나무는 예로부터 꿋꿋한 절개를 보여준다. 바람이 거센 험한 절벽에도, 메마르고 거친 광야에서도 군락을 이루는 소나무는 질긴 생명력에 있어서 상통하는 우리 민족과 삶과 질고를 같이 겪은 존재며, 자연과 인간 그리고 세상을 연결하는 매개체이다. 그것이 양 화백의 '한국인의 삶', 그 정서와 관념이 상통했던 것이다. 조금은 고즈넉한 화백의 작업실에서 그의 인상만큼 따뜻한 차를 들며 마주앉아 나즈막하면서 담담한 담론(談論)을 들었다. 양 화백은 "‘소나무(松)’는 ‘나’와 타인, 안과 바깥,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이자 만남의 상징적인 메시지 역할로 분신과도 같다." 또, “자연의 얼굴과 감정은 자신을 내려놓고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소나무 안엔 따뜻함과 차가운 기가 내재돼 있다. 이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하이볼'의 인기가 다시 이어지고 있다. 위스키 등에 탄산수나 토닉워터 등을 섞어 마시는 하이볼은 비교적 도수가 낮고, 독한 맛이 덜해 술에 약한 사람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증류식 소주 등 다양한 베이스 주류를 활용한 이색 하이볼까지 출시되며,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이 가운데 MZ 세대는 물론 중장년층에까지 관심을 끌고 있는 제품이 ‘연태하이볼'이다 ‘연태 하이볼'은 한국 애주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국 연태지방의 전통고량주인 ‘연태주’의 원액’을 탄산 등을 가미해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중국 고량주 수입유통 전문회사인 ‘가야드림’이 중국 연태지역 전통고량주인 ‘연태주’를 더욱 부드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연태 하이볼'을 지난달 출시, 판매에 돌입했다. '연태하이볼'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하이볼이 극히 소량의 위스키나 향을 내기 위해 오크칩 등을 활용하거나 아예 위스키 등이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는 등 향료를 첨가하여 비슷한 맛을 낸 제품인 반면 ‘연태주’ 원액 34%를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연태 하이볼'은
▲ 배우 김동일, 올해 남자 배우 연예인대상 우수상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지난 1일 열린 2023 K-브랜드 연예대상에서 배우 김동일 남자배우 우수상을 수상했다. 배우 김동일은 영화 '깨진바루'등 “마이샵” 에서 그만의 매력적인 연기력를 펼쳐 보였다. 김동일 배우는 "먼저 소속회사 가족들과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요즘 연기 잘 하는 배우가 너무 많기에 이 상의 무게를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조금씩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멋진 배우가 될 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K브랜드방송진흥원(대표 김원국)은 K브랜드 문화축제 및 K브랜드 어워즈를 오는 12월 1일 17시 30분부터 20시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브랜드 문화축제 및 K브랜드 어워즈는 월드피스 볼런티어키즈 대회, 장학금 전달식, K팝 대상 어워즈, 언론인 대상 어워즈, 한류 인플루언서 대상 어워즈, 소사벌오케스트라 초청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K브랜드 문화축제에는 부스 전시뿐만 아니라 공연, 패션쇼, 팬미팅, 특별 게스트 토크쇼 등의 이벤트로 한류문화와 관련된 브랜드 제품과 다양한 컨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K브랜드 문화축제로 (사)한국힙합문화협회, 김정아 우리옷, IBR뷰티아카데미 공식 후원과 KL엔터테인먼트 영상제작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K브랜드 어워즈는 국.내외 브랜드 기업과 협단체들을 대상으로 K브랜드 대상, 연예인 대상, K뷰티 대상, 국제소비자 대상, 2023 대한민국 보건의료 대상, K팝 대상,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대상, 올해의 언론인 대상 등의 다양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번 K브랜드 문화축제 및 K브랜드 어워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