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관내 4개 체육시설(수영장)에 대한 신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지방공기업 방식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운영에 들어갔다. 19일 양 기관은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 ▲완주군 국민체육센터 ▲완주군 이서문화체육센터 ▲완주군 근로자종합복지관 수영장 등 4개 공공시설의 운영·관리를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소관 부서장,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공단 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공단의 2025년 운영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위·수탁 계약서를 교환했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2024년 10월 3개 팀으로 설립돼 출범한 이후, 완주군으로부터 공영마을버스, 공영주차장, 공설장사시설, 고산자연휴양림, 종량제봉투 판매 등 5개 사업을 위탁받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문성을 확보해 왔다. 공단은 올해 신규 사업 확대에 따라 체육시설팀을 신설하는 등 운영 조직을 정비했으며, 군 소관부서와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니어클럽은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2026년 남원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7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일자리 활동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인사말씀, 참여자 선서문 제창, 안전사고 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김현성 남원시니어클럽 관장을 비롯해 남원시장과 남원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참여자 선서문 제창을 통해 어르신들은 책임감 있는 활동과 안전한 일자리 수행을 다짐했으며, 이후 인력개발원에서 제공한 안전사고 예방교육 동영상 시청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남원시니어클럽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3,37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 유형은 ▲공익활동 12개 사업단 ▲역량활용 17개 사업단 ▲공동체사업 14개 사업단 ▲취업형사업 3개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전북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결산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업무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은 재정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하고, 재정운영 결과를 지방의회 및 지역주민에 공개하여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수는 결산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결산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침 전달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활용 교육 △결산서 작성 요령 안내 등 결산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은 업무담당자 합동작업 등을 통해 오는 3월 21일까지 결산서를 작성하고, 4~5월 중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를 거쳐 9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승인 심사로 완료될 예정이다.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은 4~5월 중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를 거쳐 9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승인 심사로 완료될 예정이다. 최선자 재무과장은 “연수를 통해 결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육복지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교육복지정책위원회 위원과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교육비 지원, 늘봄·돌봄운영, 취약계층 및 위기학생 지원, 심리·정서 위기학생 지원, 학생 건강·안전 분야 등 2025학년도 교육복지 전반의 추진 성과 점검과 2026년도 교육복지 세부 사업계획 및 향후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다양한 영역의 교육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편성된 예산의 99.8%를 집행했다. 이를 통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회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어 2026년도 교육복지 세부 사업 계획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전북에듀페이 등 교육비 지원 사업의 재정 지속성 확보 △초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대상 전면 확대 △방학 중 돌봄 간식비 무상 지원 신규 도입 △취약계층 및 위기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강화 △심리·정서 위기학생에 대한 상담·치유 지원 내실화 △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임 소방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신임 소방공무원 45명을 공식 임명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 45명은 전원 구급대원으로, 증가하는 응급출동 수요와 고도화되는 구급서비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전문인력으로 배치된다. 신임 구급대원들은 임명 이후 도내 각 소방관서에 배치돼 응급환자 이송, 현장 응급처치 같은 도민 생명 보호 임무를 최일선에서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임 소방공무원 45명과 가족·친지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수여식은 신임 구급대원들의 공직 첫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임 구급대원들은 제111기 신규임용자 과정을 통해 중앙소방학교(충남 천안)에서 총 24주 동안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구급 분야 중심의 응급처치 훈련을 비롯해 실화재·재난 대응 훈련, 행정실무 교육이 함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김제시 구봉경로당과 구성경로당 등 2개 경로당을 방문하고, 난방시설과 어르신 이용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 부지사는 경로당 난방기 작동 상태를 비롯해 보일러 및 전기시설의 안전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겨울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 실태도 함께 살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개선하는 한편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 동안 지속적인 경로당 점검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19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3주 동안 전주지역 보호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코칭인 ‘꿈을 향한 레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보호아동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나정연 Y코칭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초청돼 전문적인 학습코칭과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습유형검사를 통한 개인별 학습 성향 이해 △학습 성향에 맞춘 맞춤형 학습법 지도 △자기주도학습 방법 △진로 탐색 및 목표 설정 등이다. 이를 통해 시는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학습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은옥 전주시 여성아동과장은 “이번 학습코칭 프로그램이 보호아동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19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소개하고,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작업 환경에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함으로써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조성형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 부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안전보건 기본 수칙 △위험 요소 파악 및 관리법 △응급상황 시 대처법 △안전한 작업 절차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이와 관련 올해 전주시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전주 첫마중길 환경정비 사업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사업 △온두레공동체 공유공간 관리 사업 등 총 50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100명의 근로자 중 77명이 현업종사자이다. 김혜숙 전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공공근로 현장은 비교적 간단한 작업이 주를 이루지만,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 안에서 사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19일 의장실에서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복지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해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 김진왕 완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완주군 복지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및 권익 증진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완주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의식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복지의 허브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