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에서 전주지역 이동노동자들의 안전 일터 조성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이동노동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 종합소득세 신고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세금 지식 제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리기사와 퀵·배달기사 등 이동노동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전주세무서와 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강사가 각각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통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고 예방 안전교육 및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종합소득세 신고 및 근로장려금 신청 등 ‘세금 신고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날 교육을 이수한 전원에게 야간작업 시 안전을 지켜줄 ‘여름철 야광 쿨조끼’(한문철 교통안전 기부 물품)를 지급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교육을 이수한 이동노동자들은 이동노동자 지원사업과 연계해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에 대한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사업을 시범 운영해 올해 3월 말 기준 90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는 시범 운영 경험과 체계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을 본격 시행해 현재까지 80여 명의 신청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진행하는 등 대상자의 필요를 반영한 지역 특화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식사·가사·외출 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 △방문재활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이다. 아울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수행기관 6곳을 선정하고, 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전주9)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이 제426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재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채 사회의 ‘보이지 않는 존재’로 살아가는 이주 아동들은 의료·보육·교육 등 최소한의 공공서비스조차 이용하지 못하는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법적 지위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행정체계 밖에 머물고 있는 아동에 대해 국가 차원의 제도는 여전히 미비한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 조례안은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의 공적 확인과 최소한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채 도내에 거주하는 이주 아동을 확인하고 의료‧보육‧교육 등 필수적인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최소한의 근거를 두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적확인 절차를 통해 확인서를 발급함으로써 이주 아동의 본인 확인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해당 확인서는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인정하는 것이 아님을 명시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27일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2026 저경력교사 필수역량 개발 과정 연수 및 워크숍을 시작으로 저경력교사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과정은 교직경력 5년차 이하 초등교사와 수석교사 등 19명이 참여해 11월까지 운영되며, 멘토–멘티 중심의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저경력교사의 교직 적응과 필수역량 강화를 돕는다. 첫 워크숍에서는 ‘공동체 이해 및 협력 관계 형성’과 ‘회복적 생활교육’을 중심으로 관계 기반의 학급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멘토–멘티 협의를 통해 향후 멘토링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과정은 상담·소통, 교직 적응,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설계, 수업 나눔 및 코칭, 학급경영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멘토링과 수업 컨설팅을 통해 수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채선영 교육장은 “교직 초기의 안정적인 적응은 교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학교 교육력 향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저경력교사가 수업과 학급 운영을 성찰하고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부터 차질 없는 집행 체계를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온라인 6,244건, 오프라인 21,600건 등 총 27,844건에 대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해 164억원에 대한 지급을 완료했다. 종류별로는 지역사랑상품권 1,353건, 신용․체크카드 5,275건, 선불카드 21,216건에 해당한다. 신청 초기 혼잡이 우려됐으나 전용 어플로 신청하는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라인 또는 은행 창구에서 진행하는 신용․체크카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선불카드 등 신청 방식이 구분되면서 혼선은 없었다. 앞서 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민들이 지원금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사전 준비, 현장 대응, 민원 안내 체계를 점검해 왔다. 읍면동 주민센터에 기존 행정인력 외 현장 보조 대응 인력 581명을 투입했다. 온라인(SNS·카카오톡 채널)과 오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진안군청 역도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진안홍삼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27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열렸으며, 선수단의 체력 증진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최근 4월 경남 고성에서 열린'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3월 열린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등에서도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단위 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진안군은 이러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군수 품질인증을 받은 진안홍삼제품을 남은 9개월간 지원할 계획으로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 부군수는“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진안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27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원시지부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위생·친절·가격 안정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가 ‘친절과 신뢰’라는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영업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 ▲친절 서비스 실천 ▲바가지요금 근절 및 합리적인 가격 유지 등을 다짐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1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원시지부 및 대한숙박업중앙회 남원시지부와 ‘친절·위생·가격 안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이 가격 할인 또는 다양한 형태의 추가 서비스 혜택을 자율적으로 제공하는 ‘춘향제 세일페스타’에 동참하면서, 축제 가격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남원시는 축제 기간 동안 민·관 합동 특별 점검반을 상시 운영하여 위생 사고 예방과 물가 안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외식업지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남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 나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명규)는 27일 군산시청에서 ‘군산 우수 기부기업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군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물품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기업들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기업은 총 15곳으로 ▲(유)신양해운 ▲(유)파랑우산태양광 ▲(주)금강피씨 ▲(주)새만금희망태양광 ▲㈜선광 ▲(주)세빛마을태양광 ▲(주)엔아이티 ▲OCI주식회사 ▲군산레져산업(주) ▲군산엑스마트(유)알지 ▲석도국제훼리(주) ▲지에이이앤씨(주) ▲타타대우모빌리티(주) ▲피케이씨주식회사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이다. 이들 기업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공동체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명규 회장은 “기업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가장 든든한 동력이 된다”라며 “이번 감사패 전달이 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촉진하고, 더 많은 참여와 연대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감염취약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27일 관내 감염취약시설 3종(요양병원ㆍ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에 취약한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집단감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환경 소독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 수칙 ▲전파경로별 감염병 예방 및 대응 방안 ▲시설 내 환자·방문객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종사자들이 감염관리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대응 사례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의 경우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많아 감염병 확산 시 피해가 큰 만큼, 종사자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행동강령책임관 등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관과 학교에서 행동강령책임관을 맡고 있는 총무과장·행정지원과장·교(원)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행동강령책임관 교육의 장으로 삼아 전북교육청의 청렴 실천 의지를 한층 확고히 한 것은 물론 권익위와의 협력과 신뢰를 강화하고자 했다. 교육은 청탁금지제도 운영 전반에 관한 전문적인 사항을 안내해 교육 현장의 청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권익위 전문관이 △주요 쟁점별 판례 및 유권해석 사례 △메신저·문자·소셜미디어(SNS)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맞춤형 청탁사례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명확한 직무 수행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실시간 질의에도 청탁금지법 제도를 총괄하는 권익위 전문관으로부터 직접 답변을 들음으로써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적용 쟁점과 혼선을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