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는 서충주 지역에 새롭게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센터는 5호점 삼일파라뷰그랜드센트럴, 6호점 삼일파라뷰그랜드시티, 7호점 서충주푸르지오더퍼스트 등 3개소다. 시는 현재 1~4호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에 서충주 지역에 3개 센터 확충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모집에 들어간다. 운영 시작일은 7호점이 3월 3일, 5·6호점은 3월 9일이다. 모집 대상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며,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저학년, 한부모 가정 아동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센터별 모집 정원은 30명 내외다. 센터에서는 기초학습 지원, 독서지도, 놀이·공예 활동, 보드게임, 특별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는 적극 신청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각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6호점, 7호점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1. 서울 대학가 상권에서 분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A씨. 요즘 “코스피 5000선 돌파”,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경제상황 개선’ 등의 뉴스가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A씨는 경제상황이 나아졌는지 체감하기가 쉽지 않다. 물가는 오르고 예전처럼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10년 넘게 한 자리에서 장사를 해왔는데, 불황은 더 심해지는 것 같다.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다른 사장님들도 비슷한 상황인지 무척 궁금하다. #2. 서울시 B자치구.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ㆍ고환율로 지역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B자치구 지역경제과는 ’26년 1월부터 연매출 5억원 미만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고정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경제과 C과장은 지원사업 이후 실제로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과연 나아지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다. #3. 사장님 A씨와 지역경제과장 C씨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026년 2월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을 발표한다고 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가 청년 뮤지션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선은 5월 2일 저녁 7시,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강 대학가요제’는 한강을 배경으로 한 야외 대형 무대에서 전국 대학(원)생들이 순수 창작곡으로 실력을 겨루는 경연이다. 방문 시민들은 수준 높은 공연과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형 음악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 접수는 27일부터 3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작곡을 보유한 국내‧외 대학(원)생이라면 재학·휴학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신청자는 기본 신청서와 함께 음원 파일, 라이브 영상(유튜브 링크), 재‧휴학 증명서, 악보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AI 음원 제작 플랫폼 ‘뮤직온더블록’을 통해 진행한다. 심사는 대중성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반영해 진행된다. 1차 예선은 접수 마감 직후 영상 심사로 실시되며, 창작성·실연성·잠재력(스타성)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15개 팀을 선발한다. 2차 예선은 4월 11일 오후 1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현장 라이브 무대로 진행되며, 4월 13일 본선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포시가 고용 기반 강화와 기업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순환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투자유치 강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고용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가 다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이 상호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기반 강화 위한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김포시는 올해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3천 여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기업 방문상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안전관리자 과정 ▲청년 대상 취업 코칭 특강 및 인사담당자 간담회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경상남도 자율방범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며 자율방범연합회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자율방범연합회만큼 헌신적이고 희생적으로 주민을 위해 애쓰는 단체는 많지 않다”며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하영주 이임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그동안 자율방범 관련 법률안 통과 과정에서도 함께 애써주셨고, 오랜 기간 연합회를 위해 헌신해 오셨다”고 말했다.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철용 신임 회장에 대해서는 “앞으로 연합회를 잘 이끌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 지사는 “향후 워크숍이나 포럼 등 활동이 필요하다면 프로그램을 마련해 협의해 달라”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도·시의원, 자율방범대 중앙회장 및 도내 시군 연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지사는 현장에서 하영주 이임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고, 제10대 이철용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지역 방범 유공 대원들에게 표창패를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장기간 이어지는 꽃샘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함을 선물했다. 광주도시공사는 25일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200만원 상당의 냉․난방 가전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기온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돌봄 환경이 취약한 저소득층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승남 사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기후 위기 속에서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도시공사는 매년 취약계층 아동 장학금 전달, 여름철 문화 체험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아동들의 성장을 돕는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특별시가 추진한 ‘2025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행복지수에서 25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서울서베이 행복지수는 자신의 건강상태, 자신의 재정상태, 주위 친지·친구와의 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에 대한 행복 정도를 종합하여 산출하는 지표다. 마포구는 이 가운데 자신의 건강상태에서 7.54점, 주위 친지·친구와의 관계 7.17점, 사회생활 7.04점을 받으며,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그 결과 2025년 행복지수 서울시 전체 평균은 10점 만점에 6.61점이나, 마포구는 서울시 평균보다 0.44점 높은 7.05점을 기록했다. 또한 사회 공정을 묻는 질문에서는 취업기회 5.92점, 과세 및 납세 6.07점, 지역균형발전 5.76점, 경제·사회적인 분배구조 5.88점을 받아 4개 항목에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통계청이 실시한 2025 지역사회조사에서도 마포구는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7.85점, ‘전날 행복도’ 7.40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포시가 고용 기반 강화와 기업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순환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투자유치 강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고용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가 다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이 상호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기반 강화 위한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김포시는 올해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3천 여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기업 방문상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안전관리자 과정 ▲청년 대상 취업 코칭 특강 및 인사담당자 간담회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24일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업무 전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 등 업무 환경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노출 위험을 줄이고, 실무 중심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2월 24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하은호 군포시장을 포함해 일반직 공무원 등 직원 8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교육은 회당 2시간(개인정보 보호 1시간·정보보안 1시간)으로 구성해 분야별 핵심 내용을 균형 있게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사항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 및 예방 ▲해킹메일 예방 및 대응 ▲생성형 AI 활용 시 주의사항 ▲정보보안감사(점검) 미흡사례 ▲정보보안관리실태 평가결과 미흡사항 개선대책 등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개인정보 유출이나 정보보안 사고는 한 번의 실수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시 부곡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문해력·경제·글쓰기 등 실용성과 인문학적 깊이를 더한 5개 강좌로 기획됐다.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책과 놀 줄 아는 아이, 문해력이 다르다’, ▲동화를 통해 경제의 기본을 배우는 ‘똑똑! 동화 경제 탐험대’ 등이 운영된다. 또한, 성인 대상으로는 ▲영화와 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는 ‘영화와 함께 책으로 떠나는 미국문학여행’, ▲자신의 경험을 문학적 서사로 재구성해 보는 ‘에세이의 상상력’ 등의 강좌가 마련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독서와 글쓰기로 삶을 성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나아가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은 12명이며, 참여 희망자는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