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0일, 경상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으로부터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단체표창 수상에서 거창군협의회는 지역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 거창평화학교, 청소년 통일교육, 평화통일 시민강연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백서율 자문위원은 평화통일 의식 확산과 활발한 자문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김덕선 자문위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신승열 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자문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위원 21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 ▲2026년 거창군 통합돌봄 실행계획 보고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및 연계 분야 대표들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아림골 온봄 공동체사업’, ‘아림1004 특화사업’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2025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 38개 세부사업의 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 실적을 평가했다. 특히,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 화장장 건립, 경로당 순회 주치의 제도 도입 등 8개 사업을 중점 추진 전략으로 선정하고 그 성과를 점검했다. 아울러 2026년 3월 시행 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개기월식 현상을 주제로 한 특별 천문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에 과학적 해설을 더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천문대 2층 천체투영관에서는 ‘개기월식 특별해설 프로그램’을 오후 7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총 6회 운영한다. 달이 붉게 보이는 원리와 월식의 진행 과정을 영상과 해설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용 요금은 1인 2,000원이다. 4층 관측실에서는 오후 7시부터 실제 하늘에서 진행되는 개기월식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의 진행 과정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과 과학을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달맞이 포토존’과 ‘달님에게 소원을’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LED 쥐불놀이 체험’은 천체투영관 프로그램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연계 체험으로 진행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개기월식은 쉽게 접하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전기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주택 전기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이다. 누전차단기 교체, 접지 공사, 가정용 전선 교체 등 전기시설 개선을 완료하면 사업비의 50%(1인 최대 300만원 한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창고나 축사 등 주택용도 이외의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다. 사업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체적인 지원 기준과 신청 서식 등은 행정복지센터 또는 밀양시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노후 전기시설로 인한 주택화재 위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8일, 인도 전통 봄맞이 축제인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웰니스 관광 거점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IIK)가 주최하는 ‘홀리해이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축제로, 올해 제16회 축제는 밀양 요가컬처타운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기간을 활용하면 더욱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 홀리해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경우, 당일 현장 구매가(2만원) 대비 50% 할인된 1만원에 참가 가능하다. 유료 참가자에게는 축제의 필수 아이템인 천연 색 가루 4종과 인도 모자가 제공된다. 특히 16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최고의 가성비 글로벌 축제가 될 전망이다. 축제의 백미인 ‘홀리 컬러 세션’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전문 DJ의 역동적인 음악에 맞춰 참가자들이 형형색색의 가루를 뿌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행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밀양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며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정곤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도 인구정책의 방향이 될 시행계획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2~2026) 추진 현황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 등 밀양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전략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에 확정한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인구감소 대응 기본구상과 전략을 담은 계획이다. 전략별로 △인구활력 증진에 118억원(7개 사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511억원(7개 사업) △신성장동력 지역인재 양성에 84억원(4개 사업) △밀양형 정주여건 개선에 153억원(6개 사업)으로 총 86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녹아들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새롭게 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며, 아동이 시정의 주체로서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제도적 참여기구이다. 모집 인원은 40명 이내이며, 광양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을 병행해 선발하며, 권역·성별·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우편·전자우편·팩스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위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의 시각에서 바라본 정책 및 아이디어 제안 ▲아동 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사항 발굴 ▲관련 주제 토론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3월 중 개최될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위촉장 수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2월 20일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무장애 도시 광양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연종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사문화실장 등 주요 관계자와 장애인 단체,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함께했다.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사업’은 지역 내 소규모 상점, 음식점, 약국 등 생활밀착형 점포를 대상으로 출입구 턱을 제거하거나 이동식·고정식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 어르신, 유모차 이용 가정 등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사업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에 이어 포스코광양제철소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후원하며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2년부터 민·관이 협력해 추진해온 경사로 설치사업은 현재까지 총 298개소의 점포에 경사로를 설치했다. 이 가운데 포스코광양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도심 속에서 농업을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2026년 도시민 주말농장’ 참가자를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민 주말농장은 시민이 일정 구획의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작물을 재배하는 체험형 농업 프로그램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인 시민이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올해는 ▲일반텃밭 90구획 ▲은퇴자텃밭 20구획 ▲다자녀가정 텃밭 20구획 ▲다문화가정 텃밭 20구획 등 총 150구획을 운영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 서류 검토를 통과한 시민에 대해 개인별 직접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말농장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에서 퇴비 및 비료 시용, 경운, 구획 정리 등 텃밭 기반을 사전에 조성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모종과 종자, 소형 농기구 등을 직접 준비해 자율적으로 텃밭을 가꾸게 된다. 도시민 주말농장 신청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MY광양’ 앱 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일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 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공공하수도 미보급 지역 및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 가구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환경 관련 담당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 방문을 통해 실시한다. 시는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와 관리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정기 내부청소 실시 여부 ▲기술관리인 선임 및 교육 이수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시설의 고장·방치 여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지도·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방류수는 채수 후 전문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설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광양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시설 관리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하천 및 해양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사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