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상반기 영농 성수기인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시행된다. 이 기간 동안 임대사업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일과 동일하게 정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관내 농업인들이 바쁜 농번기에도 차질 없이 농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임대사업소에서는 토요일 전담 근무조를 편성하여 농기계 임대 예약 및 접수, 현장 수리 지원, 입·출고 관리 등 업무 전반을 빈틈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기계화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장비 사전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기계 임대 수요에 발맞춰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라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장비 점검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3월 24일 화요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 위원 선서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연간 활동 계획 논의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1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양군을 대표하여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위촉된 김ㅇㅇ(15세) 학생은 “우리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대변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 지역과 시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무용단체인 국립무용단(예술감독·단장 김종덕)이 참여해 우리 춤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을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안무와 품격 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의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지향하는 전통과 인문정신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 국립무용단이 엄선한 레퍼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태평무 △군자지무 △장고춤 △검무 △버꾸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멋과 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접수는 모두 마감됐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박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경남개발공사를 방문해 거제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민 부시장은 이날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만나 △남부내륙철도 역세권개발사업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에 참여 중인 경남개발공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세권개발 사업은 거제시, 경남개발공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 경남개발공사에서 사업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은 지난해 지역활성화투자 펀드 제6호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추진을 준비 중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가덕도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 등 광역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거제의 산업·관광·정주 여건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대비해 경남개발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요 현안 사업을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주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수출보험료 △수출용 홍보물 제작 △수출용 시제품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해외규격 인증 획득 △해외 세일즈 개별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등 총 9개 분야 14개 사업이다. 시는 총 9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100일간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걸음 모아 건강, 적립 모아 보람’을 주제로, 걷기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챌린지 기간 동안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100보당 1원이 산정된다. 하루 5,000보 이상 걸으면 50원이 적립되고, 최대 12,500보까지 인정돼 하루 최대 125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 금액이 1만 원에 도달한 참여자에게는 영주사랑상품권 1만 원권이 지급되며, ‘선착순’ 400명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 가입 ▶챌린지 참여 ▶목표 걸음 수 달성 후 응모 절차를 거치면 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챌린지는 장기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한 지역에서 생활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기존에 분산돼 있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한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등록장애인(지체·뇌병변 심한장애)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건강관리부터 생활지원까지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사전조사와 종합판정을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이 수립되며,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가 연계 제공된다. 제공 서비스는 △방문진료 및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의료 △방문건강관리 및 재활서비스 △방문요양·간호 등 장기요양 △가사지원·병원동행 등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통합 지원된다. 시는 그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지역 주민 특별전 '갑산의 봄'을 연다. 이번 전시는 70세에 처음 붓을 든 김갑산 어르신의 첫 개인전으로, 유년 시절의 추억과 삶의 경험을 담은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삼화동 금곡마을 옛집의 기와를 캔버스로 활용한 작품은 사라져 가는 마을의 기억을 담은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갤러리바란은 발한지구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지역 문화 예술 거점 공간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연중 상시 대관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엔 11건의 전시에 4,500여명이 다녀갔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주민의 예술 활동이 지역 문화로 확장된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을 통해 도시재생의 가치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가 ‘여행가는 달’을 맞아 SNS 인증 이벤트와 시티투어버스 할인 운영 등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동해 모먼트, 순간을 담다’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동해관광 공식 계정을 팔로우 및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3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관광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여행가는 달 기간 동안 동해시티투어버스 탑승료를 50% 할인해 운영한다. 이용객은 대인 2,500원, 소인 1,500원으로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SNS 이벤트와 시티투어버스 할인 운영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 편의성을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동해의 매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통해 동해를 찾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오는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해체육관에서 ‘2026 동해시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복잡한 대입 제도로 인한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주요 대학 8대 계열(메디컬·공학·자연·경영·인문·사회·교육·예체능) 전공 대학생이 참여해 1대1 멘토링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고등학생 100명이 선배 멘토와 함께 전공 선택, 학습 관리, 입시 전략 등에 대한 개별 상담을 받게 된다. 현장 방문 학생들을 위해서는 계열별 미니 특강과 일대다 멘토링, 진로상담 전문가의 입시 컨설팅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AI 기반 ‘진로캐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진로검사 및 상담을 체험할 수 있으며, 로봇·AI·환경 등 미래 산업 분야 체험 부스와 대학생활 및 취미활동 체험존도 함께 운영된다. 퍼스널 컬러 진단과 MBTI 키링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정제원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