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중앙탑면 귀농인 현장실습교육장에서 텃밭 분양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 안내와 함께 작물 재배 기초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정식 방법과 재배 관리 요령 등을 배우며 직접 실습에 참여했다. 또한, 실습 포장 구획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시는 올해 귀농·귀촌 희망자 24명에게 총 3,200㎡ 규모의 실습 포장을 1인당 100㎡ 이상씩 분양했으며, 4-H연합회에는 5,700㎡ 규모의 과제포를 분양해 단계별 현장 실습 기반을 마련했다. 윤수 농정과장은 “단순 이론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19일 탄금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등․하굣길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아이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은섭 안전행정국장을 비롯해 충주시청과 충북도청 직원, 충주시 안전보안관 10명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에게 어린이 보호 제도와 안전수칙이 담긴 자체 제작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주정차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통학로 주변 보행 환경과 교통시설물 상태를 확인했다. 이은섭 안전행정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식품안전, 제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는 충주시립택견단이 2026 진해 군항제 대표 프로그램인 ‘군악의장페스티벌’에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해군군악대 연주와 사물놀이팀, 통제영무예단이 함께하는 협연 무대로 구성되며, 미스터트롯2의 홍지윤이 부른 ‘배 띄워라’ 음악에 맞춘 군무가 진행된다. 택견단은 기본 품새인 ‘본때뵈기’로 시작해, 겨루기 기술인 ‘견주기’로 유연하고 역동적인 발질과 몸놀림을 표현한다. 이어 ‘막뵈기’로 다양한 발기술과 동작을 선보이며, 마지막에는 공중 동작과 회전 등 아크로바틱 기술이 더해져 공연의 박진감을 높인다. 특히, 군악대 연주와 사물놀이 장단, 전통무예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대협연을 통해 택견의 예술성과 역동성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군항제 기간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택견의 산실인 충주를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택견을 접할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연중 수석단원은 “진해 군항제에 초청받아 영광이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9일 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회장 이해숙)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최재형)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해숙 회장을 비롯해 정장훈 부회장, 김민곤 사무국장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나눴다. 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회로 구성된 단체로 약 2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해숙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보은군수)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2022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체육회가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19일 지역 학생 선수단 응원에 나섰다. 이날 군체육회는 증평초, 삼보초, 죽리초, 도안초, 증평중, 증평여중, 형석중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대회 준비에 한창인 선수단과 지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는 오는 4월 7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열리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충북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대회다. 군체육회는 막바지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격려금도 함께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연광영 회장 직무대행은 “증평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며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농촌문화 이해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5회(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작물별 기초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실습, 선도농가 견학,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보은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 등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교육 희망자는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희경 소장은 “신규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만 1608호와 아파트·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552호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해당 기간 주택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가격은 콜센터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군청 재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가격 조정에 따른 주변 주택가격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이번 가격 열람과 의견청취는 오는 4월 30일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실시하는 사전 절차”라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시행된 ‘보은군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화재 피해지원금을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조례 시행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급 대상자는 지난 1월 31일 탄부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창고(축사)와 주택이 전소되고 한우 5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은 주민으로, 피해 규모에 따라 전소 기준 최대 지원금인 700만 원이 지급됐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화재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이며,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건축물의 70% 이상 소실) 700만 원 △반소(30% 이상 70% 미만 소실) 500만 원 △부분소(10% 이상 30% 미만 소실) 300만 원을 지원한다. 10% 미만 소실의 경우에는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피해지원금은 화재 진화일로부터 50일 이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화재보험 가입 주택, 빈집, 불법 건축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 소수면 발전위원회는 지난 18일 면 내 출산 가정 두 곳에 각각 5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려금을 받은 대상은 지난 3일 태어난 아성2리 임창빈(42) 씨 가정과 몽촌리 유영화(40) 씨 가정이다. 소수면 발전위원회에서 귀한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뻐하고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기 위해 장려금을 준비했다. 올해 첫 번째와 두 번째 수혜 가정이다. 위원회는 각 가정을 방문해 출산장려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뜻을 전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 송재철 위원장은 “면 발전위원회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주민이 함께 행복한 소수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면 발전위원회는 △소수초등학교에 입학금·장학금·졸업 축하금 지원 △전입세대 지역 농산물 증정 △출산장려금 지원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18일“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 24.)”을 맞아 괴산 시내버스 터미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손씻기, 기침 예절 등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되는 결핵발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을 집중 홍보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결핵은 조기진단·조기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증상이 감기와 유사하여 진단이 늦어질 수 있어 2주 이상 기침·가래·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지체없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기를 권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기침, 재채기, 대화 등으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병으로 과거에 비해 결핵환자 수가 많이 감소했으나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OE